윤차민 (플로라)/어록

쟤🍒 (토론 | 기여)님의 2023년 9월 22일 (금) 23:02 판

김건희 윤석열 국정농단 규탄·특검 촉구 천만인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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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차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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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제50대 신민당 의장인 윤차민의 어록에 관한 문서이다.

상세

2010년대

차민쌤과 함께라면, 사회도 독하게 섬세하게.
여러분, 반가워요! 일반사회 남신, 윤차민입니다.

강의를 시작하며 항상 하는 말

여러분의 모든 걱정과 고민은 제가 다 짊어지고 갈 테니까, 여러분은 그냥 저만 믿고 따라오면 되는 거에요. 알겠죠?

강의 중에 항상 하는 말

이렇게 쉬운 것도 못 푸니? 그럼 넌 가톨릭관동대학교야^^
킬러도 아닌데, 어떻게 1번부터 틀릴 수가 있어?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사회탐구영역 사회·문화 해설 강의 중에

불만이 있으면, 그냥 공부를 열심히 했었으면 되는 거에요.
네가 공부 안 해놓고 왜 그렇게 말이 많아. 네 선택이잖아?
최소한의 노력도 안 했으면서 불평부터 늘어놓는 사람들이 제일 나쁜 거야. 내 제자들은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사회탐구영역 사회·문화 해설 강의 중에

이것도 못하면, 어디 가서 저한테 배웠다고 말하지 마세요. 나는 도망갈 거야. 날 찾지 마.

2022학년도 수능특강 사회탐구영역 정치와 법 강의 중에


2020년대

그러면 해야 할 거 아니야! XXXX야!

동성혼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충분하지 않다는 문재인이낙연에게

요즘은 개나 소나 죄다 자신이 이낙연이라고 하니 누가 이낙연인지 모르겠어요.
하긴, 금수들이 다 똑같이 생겼지. 뭐.

'나는 이낙연이다.' 피켓을 든 사람을 보고

엄중이떠중이 이낙연은 엄중호소인.
허구한 날 책상에 앉아서 엄중하게 보고만 있으면 뭐가 달라지나?

이낙연의 미적지근한 행태를 비난하며

이낙연 모가지 따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여러분!

이낙연 퇴진을 위한 태극기·촛불 연합 집회에서

유쾌하게 보내줄 수 있을 때 진즉에 꺼지지 그랬어.
수박들아 빨리 지옥으로 돌아가거라.

'유쾌한 결별'을 운운하는 이상민을 향해

귀여운 척하는 게 아니라 귀여운 거예요.

김정재 국무조정대신과의 설전 중에


2030년대

이 땅에 저딴 대학도 있습니까?

웅지세무대학교 정문에 쓰여진 문구[1]를 보고 안소희 의원과 대화를 나누며

정치는 여전히 '위로'이고 '희망'이어야 합니다.

신민당 의장 수락 연설 중에서

아니, 세상에 어느 영업사원이 영업을 저딴 식으로 하나.
우리 아저씨 회사에서 저랬으면, 우리 아저씨가 육모방망이 들고 다 내쫓아버리겠다고 그러더라.

'대한제국 1호 영업사원'이 되겠다는 윤석열에게


  1. "이 땅에 이런 대학이 있습니다"라고 쓰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