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의 종 (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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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우크라이나 최고의회
원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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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우크라이나 국민당
95석

우크라이나 민주연합
82석
야당

국민노동당
64석

인민의 종
33석

파스치
21석

기독교 민주당
9석
무소속 4석
공석 2석
재적 299석
인민의 종
영어명 People’s Bell
오어명 Дзвін Народy[1]
창당일 200@년 모월 모일
전신 [2], 기독교 사회연합[3], 국민혁명동맹[4]
당대표 이반 아브라모우
이념 대중주의
직접민주주의
자유주의 (녹오)
태평양주의

비주류:
노동주의
경제적 자유주의
진보주의
스펙트럼 중도 - 중도좌파
입법의원 33석 / 301석 (10.1%)
당색
녹색 (#34B549)
당원 수 2만 6천 명
국제조직 진보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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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2020년 인민의 종 전당대회

녹우크라이나의 정당. 녹우크라이나 최고의회 원내 4당이자 제2야당으로 대중주의와 직접민주주의를 내세우고 있다.

역사

성향

기본적으로 대중영합주의적 성향을 띄는 정당이다. 공식적으로는 직접민주주의, 참여민주주의, 개혁주의 그리고 반부패를 내세우며, 자유주의 정당이라는 평가도 종종 받는다. 대중영합주의 정당이 으레 그렇듯 인민의 종 역시 국민에게 인기가 좋은 정책을 골라 시행하고자 한다. 또 대중영합주의적 노선의 일환으로 국민의 광범위한 정치참여를 주장하는데 이는 직접민주주의와 밀접하게 연관되어있다.

인민의 종이 자유주의 정당인지에 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일부 정책에서 문화적 자유주의 혹은 경제적 자유주의의 성향이 드러나지만 그것은 인민의 종이 자유주의적 이상을 추구한 결과라기보다는 대중영합주의적 정책을 내놓다보니 일부 정책이 자유주의적 정책과 겹친 것이라고도 해석되기도 한다. 몇몇 논문이나 기사에서는 인민의 종을 자유주의, 사회자유주의 혹은 고전적 자유주의 정당이라고 언급하지만 인민의 종이 자유주의 정당이 아니라고 보는 문건이나 전문가 의견도 있다.

정치적 스펙트럼 상으로는 중도보다는 조금 더 왼쪽으로 치우쳐져 보통 중도 내지 중도좌파 정당이라고 평가받는다. 다만 이 역시 인민의 종이 온건 좌파적인 이상을 추구해서 왼쪽으로 조금 기운 것이 아니라 대중주의적인 노선을 추구하다보니 진보좌파적 색채를 띄는 정책들이 많이 수용된 것 뿐이다. 인민의 종은 소득세 감면 등 우파 정책을 주장하기도 하며, 스펙트럼 상으로 그 위치가 매우 유동적이다.

대표 공약으로는 정치인 소환제 도입, 법률 국민발의제 실시, 연금 인상, 소득세 인하, 부동산세 인하, 반값 대학등록금, 전국민 기본소득, 자영업자 부채 탕감, 미혼 동거 커플 지원, 태평양주의 외교, 반 외교, 징병제 폐지 등이 있다.

지지 기반

역대 선거 결과

대통령 선거

최고의회의원 선거

연도 대표 의석수 의석증감 지위
 2022 * 33석 / 301석 (10.1%) 감소 28석 야당

지방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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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바리우스크 직할시의회
회파별 원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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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발음 : 즈빈 나로두
  2. 온건 보수주의 성향의 정당
  3. 기독교 민주주의 성향의 원내 회파
  4. 급진적 국민주의 성향의 원내 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