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설국〉의 설정입니다. │ CC-0 |
조선의 중도·보수정당 | ||||
---|---|---|---|---|
신 유림회 (당명 변경) |
→ | 정명당 | → | 현재 |
정명당 | |
---|---|
영문 명칭 | Jungmyung Party |
슬로건 | 평화의 대동시대 당신의 삶이 바뀔 수 있도록 |
등록일 | 19XX년 9월 28일 (신 유림회) |
당명 변경 | 1969년 1월 1일 (정명당) |
주소 | 지도를 불러오는 중...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문래동 선유로 27 대륭빌딩 215호 (문래동) | |
대표 | |
원내대표 | |
사무총장 | |
정책위의장 | |
국회의원 | 21석 / 500석 (4.20%) |
광역자치단체장
|
0석 / 26석 (0%) |
기초자치단체장
|
4석 / 346석 (1.16%) |
광역의회의원 | 2석 / 1,334석 (0.14%) |
기초의회의원 | 8석 / 4,527석 (0.17%) |
당 색 | 회색 (#D2D3D5)
|
노란색 (#FFC648)
| |
연두색 (#B2C769)
| |
청록색 (#62ACBA)
| |
하늘색 (#67A2D7)
| |
국내조직 | 유림단[1] |
정책연구소 | 정명한림원 |
후원회 | 정명당후원회 |
청년조직 | 청년유도회[2] |
당원 수 | 약 40,000명 (2016년 9월 28일 기준) |
권리당원 수 | 15,042명 (2016년 9월 28일 기준) |
정당보조금 | 310,522,240원 (2024년 1분기) |
개요
조선의 보수주의·중도 정당. '유교민주주의'와 '문민통제' 실천을 당의 기치로 삼고 있으며, 1972년 이후부터 민주당이 집권할 때마다 줄곧 연립정부를 구성해왔다.
역사
자세한 내용은 정명당/역사 (설국)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강령
우리 한민족은 인·의·예·지를 근간으로 오천년의 유구한 문화를 창조 계승한 우수한 문화민족임을 자긍한다. 세계화의 거대한 물결 속에서도 꿋꿋하게 민족 정통성을 지켜올 수 있었던 것은 과연 사문의 힘입은 바라고 할 수 있다. 세계는 바야흐로 광속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그 속에서 인류는 갈 길을 잃고 표류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우리 당은 세계사의 새로운 진운을 느끼며 우리 민족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바탕으로 인·의·예·지의 가치를 윤리의 근본으로 삼아 새로운 시대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주도해 더 나은 내일을 향해 앞장서 나갈 것이다. 우리 당은 '유교민주주의'를 통해 공정과 정의를 실현하고, 평화의 대동시대를 열기 위한 비전을 가지고 있다. 인(仁)의 실천을 통해 모든 사람의 존엄성과 권리를 존중하며,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평화를 추구한다. 의(義)의 원칙을 통해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구축하고, 정책과 법률이 모든 이에게 공평하게 적용토록 한다. 예(禮)를 숭상하며 사회적 상호작용에서 예절과 존중을 바탕으로 공동체의 화합과 안정성을 유지하고자 한다. 지(智)의 발전을 통해 지혜와 학문의 힘을 한데 모아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어 나간다. 우리는 전통적인 유교적 가치를 계승하면서도 현대 사회의 요구에 맞게 변화와 혁신을 거듭한다. 우리는 전통만을 고수하는 것이 아니며 서구의 이데올로기라 하여 전면 배격하지 않는다. 인간의 정신문화를 말살하는 물질중시 풍조와 인간의 도덕성을 타락시켜 우리나라의 존망을 위태롭게하는 퇴폐풍조를 배격할 뿐이다. 우리는 온고지신의 정신을 바탕으로 시대에 맞는 이념과 정책을 실현하여, 민족적 주체성을 강화하고 사회의 발전을 이끌어 나아갈 것이다. 우리는 국민을 위한 봉사와 헌신을 최우선으로 삼으며, 모든 국민이 정치와 사회의 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민주적 기회를 보장한다. 열린 소통과 의견 수렴을 통해 국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정치를 구현한다.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강력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빈곤, 실업, 건강 문제 등 모든 사회적 문제에 대해 포괄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환경 정책을 강화하고, 모든 발전 계획이 생태적 책임을 다할 것이다. 우리의 선구적 임무는 도덕적 윤리를 새롭게 정의하고 실천하는 것이다. 우리는 모든 국민을 위해 무한 헌신하는 길을 걸어가며, 어제보다, 우리 국민 모두의 삶이 바뀔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평화의 대동시대를 향한 우리의 여정은 멈추지 않을 것이며, 유교민주주의의 원칙에 따라 모든 국민이 함께 성장하고 번영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갈 것이다. 우리 당은 인·의·예·지의 가치를 바탕으로 새로운 시대를 위한 테제를 공표하며, 모든 국민의 행복과 사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할 것이다. |
로고
역대 로고 | ||
---|---|---|
19XX - 1974 | 1974 - 1988 | 1988 - 1998 |
1998 - 2017 | 2017 - 현재 |
정명당의 현행 로고는 다섯 개의 은행나무 잎의 형상으로, 은행나무는 공자가 제자들에게 강학을 했던 행단(杏壇)의 일화에 따라 유교를 상징하는 나무이다. 은행잎 다섯 개는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지니고 있는 기본적인 덕목인 오상(五常)을 표현한 것으로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을 의미한다.
당명
- 한국어
- 한글: 정명당
- 한자: 正名黨
- 영어: Jungmyung Party
- 중국어
- 간체자: 正名党
- 번체자: 正名黨
1969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유림회에 대해 재단법인의 성격과 정당의 성격을 각각의 본연의 역할에 맞게 분리할 것을 요구했다. 당시 회장직에 있던 구당 김남수 선생은 ‘조선유도회’라는 이름으로 전국 향교와 유학자들의 최고 의결기구로서 별도의 법인으로 등록하고, 기존의 정당으로 등록되어있던 유림회의 당명을 공당에 적합하게 변경하고자 했다. 성균당(成均黨), 대동회(大同會), 한림당(翰林黨) 등 여러 명칭을 고려한 결과, 노병덕 성균관대학교 교수가 제안한 '정명당'이 최종적으로 선택되었다
'정명'이란 공자의 통치철학, '정명론'에서 유래하였는데, 공자의 정명론은 군자는 군자다워야 하고 신하는 신하다워야 하고 아버지는 아버지다워야 하며 자식은 자식다워야 한다는 말로 요약된다.(君君臣臣父父子子) 즉, 본연의 이름에 맞게(正名) 마땅히 해야 할 본분을 다해야 하며, 그렇게 했을 때 사회 속에서 다양한 관계를 가질 수 있고,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가 버팀이 된다는 내용이다.
정책
논란
공교육 개입
지지 기반
지역적으로는 상대적으로 유교의 뿌리가 깊은 지역에서 강한 지지를 받았다. 대표적으로 경주를 비롯한 경북 동부 지역과 강릉, 부여, 전주 등이 있다.
다른 정당들과의 관계
당내 계파
중앙당 지도부
원내 지도부
선거 결과
여담
관련 문서
둘러보기
조선공화국의 정당 | ||||||||||||||||||
---|---|---|---|---|---|---|---|---|---|---|---|---|---|---|---|---|---|---|
[ 펼치기 · 접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