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대한민국 중추원의 원내 구성 (개화)
한국의 진보 정당 | |||||
(창당) | → | 녹색당 | → | (현재) | |
(개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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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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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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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어 | 대안의 숲, 전환의 씨앗 |
영어명 | Green Party Korea |
약칭 | 녹색, 녹 |
창당일 | 1976년 모월 모일 |
영임 | 박용진 / 4선 |
원무영임 | 하승수 / 4선 |
총서 | 김경준 / 3선 |
정책위의정 | 이정미 / 재선 |
대변인 | 박지현 / 초선 |
이념 | 녹색 정치 진보주의 |
스펙트럼 | 중도좌파 ~ 좌익 |
중의원 | 15석 / 805석 (1.9%) |
도부의원 | 46석 / 2720석 (1.7%) |
당색 | 녹색 (#599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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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 수 | 12만 명 |
청년조직 | 녹색당 청년회 |
청년조직 | 녹색발전소 |
국제조직 | 글로벌 그린스 |
유관단체 | 녹색연합 |
공식 사이트 | |
SNS | | | |
개요
대한민국의 생태주의·진보정당. 현재 중추원 원내 6당이자 제4야당이다.
1976년 환경단체인 녹색연합의 주도로 자유당 좌파(사상계)와 사회민주당의 환경주의 파벌이 갈라져 나와 창당되었다.
당 상징
당 로고
당가
역사
성향
지지 기반
지도부
계파
- 녹연계: 녹색연합 출신의 인사들로 구성된 계파. 녹색당 창당을 주도한 세력이자 전통적 당권파이다. 생태주의를 표방하며 환경문제를 적극적으로 다루지만 기타 이슈에 대해서는 대중파에 비해 온건한 편이다. 녹색당 의원단 내에서의 최대 계파이다. 현 원무총사인 하승수가 소속되어 있다.
- 대중파: 환경운동 외의 진보운동을 하던 인사들로 구성된 계파. 녹연계에 비해 경제, 사회적 이슈에 더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며[1], 사회민주당과의 긴밀한 협력을 선호한다. 의원단 내에서는 녹연계에 밀리지만 대중적 지지도는 더 높다. 현 영임인 박용진이 대중파 소속이다.
- 연대: 사회자유주의, 리버럴 페미니즘 성향의 소수계파. 성소수자,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문제에 관심이 많다. 사민당 새길파에 우호적이다.
- 녹색좌파: 생태사회주의와 진보주의를 표방하는 당내 좌파이자 비주류 계파. 신좌파로 분류되며 노동자대중전선에 우호적이다.
당 기관
녹색연구소
다른 정당과의 관계
국민의당
사회민주당
선거 결과
각주
- ↑ 물론 환경문제 역시 매우 중요하게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