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실용 문서입니다.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편집은 할 수 없습니다. | ×
|
이 문서는 그람시 재단의 관리 하에 있는 실용 문서입니다.
해당 문서는 그람시 재단의 소속 인원 외의 인원도 자유로이 편집할 수 있습니다.
해당 문서는 그람시 재단의 소속 인원 외의 인원도 자유로이 편집할 수 있습니다.
1.개요
마르크스주의 철학(영어: Marxist school)은 카를 마르크스가 남긴 철학적인 저작들을 바탕으로 현대 사회, 특히 자본주의 체제를 비판적으로 분석, 비판하여 공산주의 사회로 나아가는데 아이디어를 제공하기 위해 발흥한 대륙철학의 한 조류이다.
현재는 비교적 비주류로 밀려난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이나 정치적인 의미의 공산주의와 달리, 철학계에서는 여전히 마르크스주의가 주류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마르크스의 영향을 받은 철학자들은 더욱 많기 때문에 큰 변수가 없다면 대학 강단에서 마르크스주의 철학은 지속적으로 쥬류를 유지할 것으로 보여진다.
2.마르크스주의의 철학적 기반
2.1.플라톤의 이데아
2.2.에피쿠로스 학파
2.3.헤겔의 변증법
3.원류 마르크스주의 철학의 개념
하나의 유령이 유럽을 배회하고 있다. 공산주의라는 이름의 유령이. 구유럽의 모든 세력들, 즉 교황과 차르, 메테르니히와 기조, 프랑스의 급진파와 독일의 경찰이 이 유령을 사냥하려고 신성 동맹을 맺었다. 반정부당치고, 정권을 잡고 있는 자신의 적들로부터 공산당이라는 비난을 받지 않은 경우가 어디 있는가? 또 반정부당치고, 더 진보적인 반정부당이나 반동적인 적들에 대해 거꾸로 공산주의라고 낙인 찍으며 비난한지 않는 경우가 어디 있는가? 이 사실로부터 두 가지 결론이 나온다. 공산주의는 이미 유럽의 모든 세력들에게서 하나의 세력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제 공산주의자들이 전세계를 향해 자신의 견해와 자신의 목적과 자신의 경향을 공개적으로 표명함으로써, 공산주의의 유령이라는 소문을 당 자체의 선언으로 대치해야 할 절호의 시기가 닥쳐왔다. 카를 마르크스, <공산당 선언> (1848) 中 |
3.1.노동과 유물론
3.2.역사발전 오단계론
3.3.인간소외
노동자는 분업과 기계화로 말미암아 이제 단순한 도구나 부품이 되었고 매시간 감독하는 관리자, 사용주, 부르주아, 그리고 그 국가의 노예가 되었다. 부르주아지는 적나라한 이해관계, 무정한 '현금지불' 이외에 인간들 사이에 다른 어떤관계도 남겨놓지 않았다. 카를 마르크스, <공산당 선언> (1848) 中 |
3.4.이데올로기
한 시대의 지배사상은 늘 지배계급의 사상이다. 카를 마르크스, <공산당 선언> (1848) 中 |
3.5.계급투쟁
3.6.공산주의 사회
4.마르크스 사후의 흐름
4.1.19세기~20세기 초 마르크스주의 사상
4.2.서구 마르크스주의 철학의 대두
4.3.프랑크푸르트 학파와 비판이론
4.4.68혁명과 포스트마르크스주의
4.5.탈냉전기와 현재
5.주요 분파
- 원류 마르크스-레닌주의
- 비판이론
- 68혁명 이후 프랑스 마르크스주의
- 이탈리아 자율주의
- 여타 서구마르크스주의
- 영미 분석마르크스주의
6.비판
6.1.루이 알튀세르의 문제 제기
6.2.테오도어 아도르노의 문제 제기
6.3.발터 벤야민의 역사철학테제
6.4.칼 포퍼의 열린사회론
6.5.한나 아렌트의 전체주의론
6.6.포스트모더니즘의 문제 제기
7.오해
8.주요 인물
- 카를 마르크스
- 프리드리히 엥겔스
- 카를 카우츠키
- 블라디미르 레닌
- 레프 트로츠키
- 로자 룩셈부르크
- 표트르 크로포트킨
- 안토니오 그람시
- 게오르크 루카치
- 발터 벤야민
- 장폴 사르트르
- 시몬 드 보부아르
- 알베르 카뮈
- 테오도어 아도르노
- 막스 호르크하이머
- 에리히 프롬
- 루이 알튀세르
- 헤르베르트 마르쿠제
- 위르겐 하버마스
- 알랭 바디우
- 자크 랑시에르
- 에티엔 발리바르
- 안토니오 네그리
- 마리오 트론티
- 악셀 호네트
- 롤랑 바르트
- 피에르 부르디외
- 장 프랑수아 리오타르
- 장 보드리야르
- 질 들뢰즈
- 펠릭스 가타리
- 샹탈 무페
- 에르네스토 라클라우
- 슬라보예 지젝
- 조르조 아감벤
- 주디스 버틀러
- 강신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