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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은 무엇을 구하여 살아왔나 What Did We Live to See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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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대체역사 |
| 현황 | 연재 중 |
| 연재자 | 김현제 |
| 연재 시작 | 2025년 03월 22일 (연재 시작일로부터 +260일, 0주년) |
| 라이선스 | 저작권 제공 안함 |
개요
약칭은 우리들 혹은 무엇하였나. 각 대륙 별로 고대사부터 건드려 뿌리 째 바꿔보는 것이 목표인 실험적 대체역사 세계관 시리즈이다. 과감한 질문을 전제 삼는데다 전개 상 핍진성을 희생하는 경향이 있는데, 꾸준한 연재를 위해서는 결국 연재자의 재미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원래는 흑진주만 계획했다가 2025년 4월 25일 세계관을 확장하였고, 그 까닭에 각 설정은 상호 연계 없이 독립적이다.
- 아위꽃은 무엇을 원하여 피어났나 : "원시 인도유럽인의 유목민 문화가 유럽의 주류 생활 양식으로 이어져 왔다면?"
- 호랑이는 무엇을 향하여 웅크렸나 : "전국시대 진왕 정이 천하통일에 실패하고 각국이 개별적으로 발전했다면?"
- 도마뱀은 무엇을 취하여 기꺼웠나 : "고대 인도에서 왕도마뱀을 길들이는데 성공하고 외교에 적극적으로 활용했다면?"
- 폭풍우는 무엇을 통하여 몰아쳤나 : "북아메리카가 유라시아보다 더 빨리 문명 사회가 되어 대항해시대를 열었다면?"
- 흑진주는 무엇을 위하여 영글었나 :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도 인류사의 기원이 되는 고대 문명이 번성했다면?"
- 그림자는 무엇을 택하여 뒤쫓았나 : "호주 원주민이 혹독한 환경을 극복하고 중앙집권국가를 세우는데 성공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