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두 ] 벨지엄 후보 지지의 변

제가 이브위키 운영자 후보를 사퇴하고 벨지엄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하자, 많은 분들(뇌내 19784839247292만명의 3초간의 치열한 마라톤 회의)께서 물으셨습니다. 저 라두는 벨지엄 후보와 추구하는 위키적 방향이 다른데, 왜 꼭 그렇게까지 해야 하느냐.

 

저의 대답은 분명합니다.

지난 몇년간 이브위키를 호시탐탐 노려오고 감찰해왔던 반이브위키 세력을 청산하는 것은 시대정신이며, 이를 위해 모두가 힘모아 싸우라는 것이 국민의 명령입니다.

그렇다면, 항쟁에 나선 우리 국민들께서 이번 관선에서 반위키세력 심판을 위한 도구로 선택한 인물이 누구일까요. 

반위키세력이 오랜시간 가장 지?독하게 괴롭힌 사람,

반위키세력에 맞서 죽을 고비를 넘겨가며 맨 앞에서 싸운 사람,

그리고 지금 이 순간, 반위키세력이 가장 두려워하는 사람, 누구입니까?

그래서 지금은 벨지엄으로 힘모아 싸워 반드시 이겨야한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이번 선거는 이 창작단체냐 저 창작단체냐를 묻는 선거가 아닙니다. 이브위키에 총부리를 들이밀고도 반성않는 반위키세력을 심판하는 선거입니다.

 

반위키세력 청산을 명령한 민심이 선택한 필승의 도구, 이브위키의 운영자 후보 벨지엄과 함께 다같이 힘모아 위키수호를 완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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