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전
[ 대문 응모 ] 민국 38
세계관명: 민국 38
연재: 신단
응모부문: 대문 슬라이더 부문 / 대문 카드 부문 (동시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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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민주의는 우리들이 따를 길.
100여년 전, 부패하고 무능한 만청 권귀들에 맞서 새로운 길을 개척한 이들이 있었습니다.
군벌과 토호열신에 맞서 그 길을 이어가고자 한 이들이 있었습니다.
왜구와 아구에 맞서 그 길을 지키고자 한 이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길은 "인민해방"을 외치던 위정자 - 공비들에 의해 파괴되고 더럽혀졌습니다.
오늘날, 100년 전의 그 길은 더 이상 형체를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무너졌고 잊혀졌습니다.
무너지고 잊혀진 길 위에서 그 길이 향하던 곳을 바라보며 상상해봅니다.
과연 그 길을 따라갔다면 어떤 광경이 펼쳐졌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