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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지방공직자 동시선거 범진보 단일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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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대 남포광역시장 강유한 姜維韓 | Kang Yu-ha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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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80년 1월 2일 (43세) |
평안남도 진남포시 용흥리 (現 남포광역시 와우도구 용흥동) | |
현직 | 제15대 남포광역시장 |
재임기간 | 제15대 남포광역시장 |
2022년 7월 1일 ~ 2026년 6월 30일 (예정) | |
링크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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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공화국은 이재명 무산자는 강유한 제15회 지방공직자 동시선거 슬로건 |
대한공화국의 공장노동자 출신 정치인. 제15대 남포광역시장을 역임하고 있다.
남포광역시 민주노총 위원장을 역임한 대동사회 내 대표적인 강경좌익 정치인이자, 노동조합 및 시민사회를 대변하고 있는 인물로, 제15회 지방선거에서 민주노총, 일반노총 등 좌익 계열 노조의 지지 속에서 남포시장으로 압도적으로[2] 당선되었다.
생애
1980년 남포시에서 태어난 강유한은 1997년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와우도공단(現 와우도 국제산업단지)의 제철소에서 조수로 근무하였다. 어릴 때부터 노동의식을 가지고 중도좌익 계열 노조인 민주노총에서 활동하였다. 그가 막 취업을 하였을 당시에는 동남아시아발 금융 위기로 비정규직의 수가 늘어나고 양극화가 심각해지던 때였는데, 그래서인지 더욱 급진적인 좌익 사상에 관심을 가졌다고 한다. 그러나 대한공산당의 김정일 총비서에는 반감을 가져 중앙정계에서는 활동하지 않았다.
2009년, 쌍용자동차 투쟁을 계기로 좌파당에 입당해, 비(非)마르크스주의 계열 노동조합 운동을 전개하였으며, 2012년부터 2016년까지 금속노조 서북제철지부 남포와우도지회 사내하청분회장과 2017년부터 2020년까지 민주노총 남포지역본부 본부장을 지냈다.
2013년, 박근혜 정부와 정우택 내각의 철도민영화 정책에 반대하는 2013년 남포 총파업을 주도하였으며 집시법 위반 혐의로 2013년 8월 구속기소되었다. 그러나 2014년 1월 공소권 없음으로 출소하였다. 2017년 대통령 선거에서는 민주노총 조합원 투표를 통해 민주노총 지지 후보로 결정된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였다.
△ 강유한 남포시장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촉구하고 있는 이재명 대동사회 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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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남포광역시장 출마를 시사하였으며 민주노총의 지지를 받았다. 대한공산당과 대동사회가 참여한 남포 범진보선거연대의 경선 결과에서 일반노동총연맹의 지지를 받은 김기수 시의원을 67% 대 33%로 꺾고 대동사회-대한공산당-민주노총-일반노총 단일후보로 선출되었다.[3] 2022년 6월 12일 치러진 제15회 지방공직자 동시선거 1차 투표 결과, 45.30%, 377,387표를 얻어 압도적 1위로 결선 투표에 진출했다. 6월 19일 결선투표에서는 624,158표, 80.37%를 얻으며 전국최고득표율로 당선되었다. 임기는 2022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이다.
2023년 1월,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로부터 벌금 400만원 형을 구형받았다. 그러나 법원에서는 90만원을 선고하면서 시장직을 유지했다.
시장 재임 중 숙원 사업으로 평안남도 대안시 남포 편입을 밀어붙이고 있다. 대안시는 인구 50만 규모의 위성도시로 남포에 편입될 시 남포는 단숨에 인구 220만명대의 도시로 도약하게 된다. 대안시 내에서는 의견이 갈리기 때문에 실제로 이루어질 수 있을지 관건이다. 또한 궁극적으로 남포-대안-평양-평성 메가시티 구성으로 평양권이 경성의 경제규모를 뛰어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논란 및 사건사고
소속 정당
소속 | 기간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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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 2016 | 정계 입문 | |
2016 - | 신설 합당 |
선거 이력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여부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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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 제15회 지방공직자 동시선거 | 남포광역시장 | 624,158 (80.73%) | 당선 (1위) | 초선[4] |
어록
경찰침탈 긴박한 상황입니다 총파업투쟁 꼭 성사합시다! 동지들 믿습니다! 투쟁!! 2013년 남포 총파업 대회 당시 개시글 |
여담
- 급진 좌익 성향이지만 반(反) 마르크스주의 계열로 분류된다. 또 대한공산당의 김(金)씨 3대 세습에 매우 부정적이며, 김여정의 총비서 선출이 확정된 2021년 대한공산당 중앙당대회를 나치 뉘른베르크 전당대회에 빗대어 비판하였다. 그러나 대한공산당과의 "노동자대연합"을 통한 선거연대 및 노조연대에는 긍정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
- 그가 금속노조에서 활동을 하였을 당시 서북제철 금속노조 지부회에서 일했는데, 당시 서북제철 사장이 현재 평양광역시장인 김덕훈이었다고 한다. 의외로 당시 강유한이 금속노조 리더로서 급진 공산주의 성향 조합원들을 달래는 역할을 많이 해서 김덕훈이 지금도 고마움을 느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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