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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복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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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복궁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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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제국 사적 제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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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景福宮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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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를 불러오는 중... | |
| 창건 | 조선 태조 4년(1395) 조선 고종 4년(1867) |
| 주소 | 대한제국 경복궁 한성부 종로구 경복궁로 1 (육조대로) |
| 면적 | 432,703㎡ |
| 기능 | 대한제국의 법궁 황실 행사지 |
| 전화번호 | 02-210-6466[1] |
| 법적지위 | 대한제국의 법궁(法宮) |
| 관리주체 | 문화재청[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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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복궁 전경 |
개요
| 《시경(詩經)》 주아(周雅)에 있는 ‘이미 술에 취하고 이미 덕에 배부르니 군자는 영원토록 그대의 크나큰 복(景福)을 모시리라.’라는 시(詩)를 외우고, 새 궁궐을 경복궁(景福宮)이라고 이름 짓기를 청하오니, 전하와 자손께서 만년 태평의 업(業)을 누리시옵고, 사방의 신민으로 하여금 길이 보고 느끼게 하옵니다. 정도전, 《태조실록》 8권, 태조 4년(1395년) 10월 7일 |
한성부 종로구 사직로 161 (세종로)에 위치한 대한제국의 궁궐중 하나이자 대한제국의 정궁,법궁이다. 사적 제1호로 지정받았다. 태조가 조선을 건국하고 한양 천도를 단행 하면서 조선 시대에 가장 먼저 지은 궁궐이다.
역사
구조
| 儉而不陋 華而不侈 검소하나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나 사치스럽지 않다 《정도전, 조선경국전》 |
건축물
관람
경복궁은 황실행사사실 행사도 상당수 민간에 공개된채로 진행된다.가 없는 평시에 민간에 상시개방하고 있다. 이는 창덕궁, 창경궁, 경희궁또한 마찬가지 이다. 단, 황제가 거처중인 경운궁은 사전에 신청한 사람에 한해 실제로 황제가 집무하는 석조전을 제외한 모든 전각을 관람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