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쿠구(行徳区)는 대일본제국의 사실상 수도인 도쿄도의 특별구이다.
개요
교토쿠구는 일본의 사실상 수도인 도쿄도에 위치하는 특별구로써 1955년까지 카츠시카현 소속이었던 지역이다.
역사
1947년, 도도부현 개편 시에 카츠시카현 히가시카츠시카군에 소속되었다가 1955년, 인근 미나미교토쿠정, 우라야스정과 함께 정의 일부가 도쿄도에 편입되었다.[1]
편입 이후 미나미카츠시카군으로 개편되었고, 인구 증가로 인해 1980년, 미나미교토쿠정과 합병, 구로 승격되었다.[2]
해당 지역
- 혼교토쿠
- 교토쿠후지
- 카토신덴
- 치도리쵸
- 타카하마마치
- 세키가시마
- 이세주쿠
- 시모신슈쿠
- 카와라
- 시모묘덴
- 묘덴(1~6쵸메)
- 오시키리
- 미나토
- 미나토신덴(1~3쵸메)
- 칸도리(1~2쵸메)
- 카케마마(1~2쵸메)
- 아이노카와(1~4쵸메)
- 아라이(1~3쵸메)
- 시마지리
- 히로오(1~2쵸메)
- 미나미교토쿠(1~4쵸메)
- 시오하마(1~4쵸메)
- 후쿠에이(1~4쵸메)
- 교토쿠에키마에(1~4쵸메)
- 니이하마(1~3쵸메)
- 이리후네
- 히노데
- 스에히로(1~2쵸메)
- 혼시오
- 토미하마(1~3쵸메)
- 시오야키(1~5쵸메)
- 타카라(1~2쵸메)
- 사이와이(1~2쵸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