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이 부하린 (역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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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1968 2023, C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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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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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대 러시아 공화국 대통령
니콜라이 이바노비치 부하린
Никола́й Ива́нович Буха́рин
출생 1888년 10월 9일
러시아 제국 모스크바
(現 유라시아 모스크바 연방시)
사망 1970년 1월 15일 (향년 81세)
유라시아 키르기스스탄 카라콜
국적 러시아(리좀) 국기.svg 러시아 (1888~1948)
대한공화국(리좀) 국기.svg 유라시아 (1948~1970)
재임기간 제3대 러시아 공화국 대통령
1929년 1월 20일 ~ 1933년 1월 20일
기념 사업 링크 페이스북_아이콘.svg | 유튜브_아이콘.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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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아버지 이반 가브릴로비치 부하린
어머니 류보비 이바노브나 이즈마일로바
배우자 안나 미하일로브나 라리나
자녀 2명
학력 모스크바 국립대학교 (경제학 / 학사)
모스크바 국립대학교 (경제학 / 석사)
모스크바 국립대학교 (경제학 / 박사)
종교 러시아 정교회
신체 168cm
소속 정당 정교회인민당
경력 러시아 공화국 재정경제부 직원
케렌스키 행정부 재정경제부 차관
재정경제부 장관
제3대 공화국 대통령
러시아 공화국 정부 재정경제고문
유라시아 연방 정부 최고고문

개요

Всему крестьянству, всем его слоям нужно сказать: Обогащайтесь, накапливайте, развивайте своё хозяйство!
모든 농민들은 이 말을 새겨들을 필요가 있다. 부자 되시오, 재산을 많이 쌓으시오, 경제를 발전시키시오!

러시아 공화국 시대의 정치인, 경제학자. 제3대 대통령을 역임하였다.

유능한 경제학자 출신으로, 신경제정책(일명 네프)을 주도해 1918년 1차 세계 대전 종전 후 만신창이가 된 러시아의 경제를 부흥시켰다. 이후 1928년 대선에서 승리해 대통령에 취임했다. 임기 내내 그는 대공황에 맞섰으며, 비교적 현명하게 대공황을 타개했다고 평가받으나, 장관 시절과 달리 의욕적으로 정책을 추진하지는 못했던 것으로 평가받는다. 결국 4년만에 이오시프 주가슈빌리에게 정권을 내어줬으나 퇴임 이후 사적으로 친했던 주가슈빌리의 배려 하에 재정경제고문 겸 최고고문을 맡아 러시아와 유라시아 경제정책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1970년, 키르기스스탄에서 요양 도중 노환으로 사망했다.

생애

소속 정당

선거 이력

여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