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이전쟁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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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이전쟁 | 궤멸전 對異戰爭 | 潰滅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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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기 | 서력기원 2025년 nn월 nn일 ~ 황제력 754년[1] 협정기원 452년[2] | |
| 장소 | 대한제국[3], 이세계 전역 | |
| 원인 | 에테리칸의 대한제국 침공 | |
| 교전국 | ||
 대한제국 마왕령 비라외탈로르[ 펼치기 · 접기 ] |
 에테리칸 제국 아리아스 제국 마셜 공화국 마히아 왕국 움 공국 카히치야 제국 에리스 제국 루메스 대공국 신성 엘리시 기사단국외 약 60여개국 | |
| 지원국 |  국제연맹 게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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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해 | 전사 7,000명 부상 2만명 |
전사 200만명 부상 300만명 |
| 영향 | 에테리칸의 몰락 마셜 내전 아리아스 내전 엔티스 내전 이세계 일부 지역 식민지화 | |
1.개요
2024년 n월 nn일, 에테리칸 제국이 게이트를 통하여 대한제국을 공격해 벌어진 전쟁이다.
중~근대식 군대와 현대식 군대의 전쟁이라는 역사상 유사 사례가 없는 전쟁이며, 인류 역사상 최초로 지구 외부에서 일어난 전쟁이자 두개 이상의 행성에서 벌어진 전쟁이다.
이계대전, 이계대전쟁, 궤멸전이라고도 불린다. 제3차 대전쟁이라는 별명도 있다.
2.원인 및 배경
에테리칸 제국은 강력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이세계 내에서 수십 년간 주변국을 정복하며 강력한 패권을 구축해온 국가이다. 그러나 지속된 정복전쟁으로 국고가 바닥을 보였고 주변국의 견제 강화로 더 이상 팽창이 불가해졌다.
이로인하여 결국 제국은 고립되었고 패권국임에도 불구하고 국력이 하락하는 사태가 발생하며 내정 불안과 식민지 반란으로 인해 점차 쇠퇴의 조짐을 보였다. 이에 제국은 새로운 정복지를 찾기위해 연구를 시작하였고 고대의 금지된 기술인 "게이트"를 발굴해낸다.
게이트 기술은 금지되고 오랜 시간이 지나며 잊혀졌었지만, 정복할 땅이 절실했던 에테리칸은 연구에 최대한의 자원을 투입했고 결국 게이트를 만드는데 성공한다. 에테리칸 제국은 이를 이용하여 미지의 세계를 정복하려는 작전을 계획했고, 실행하기에 이른다
3.전개
3.1.전쟁의 시작
2025년 1월, 대한제국 시흥시에서 갑작스럽게 열린 게이트를 통해 대규모 군사를 투입하며 공격을 개시했다.
예상치 못한 침공으로 인해 시흥시 일대는 혼란에 빠졌다. 그러나 시흥경찰서의 빠른 초동대처로 에테리칸군은 진압되었다. 하지만 에테리칸은 지속적으로 군사를 투입하였고 결국 군대가 출동하며 대한제국군과 이세계군의 첫 교전이 발생했다.
대한제국 정부는 이 사안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빠르게 의회의 승인을 받아 군대를 동원한다, 국제사회 또한 이 사태를 인지하고 즉각적인 지원을 결정하였다.
3.2.개입과 확전
에테리칸 제국과 우호관계였던 아리아스 제국이 대한제국을 적대하며 전쟁에 참전하였다.
대한제국의 포격으로 아르케니아의 민간인이 다수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분노한 아르케니아 조정이 대한제국에게 선전포고를 하였고 이를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대이전쟁 확전되었다.
아르케니아가 참전하자 우방인 카히치야와 움이 연이어 참전하였고 카히치야와 우호관계인 에리스, 루메스, 엘리시도 참전하였다.
3.3.전쟁의 장기화
4.피해
5.영향
6.기타
6.1.명칭
6.2.여담
7.사용 장비
8.관련 사건 및 사고
8.1.고아원 방화
마히아 동부 오지에서 낙오된 해병, 수병들이 고아원을 약탈하고 방화한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