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조선국 대군주 (구맥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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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가 익어야 보리를 거두지
날이 저무니 계집아이 찾네
나비도 오히려 눈이 있거늘
아직 꽃피지 않은 가지를 와서 꺾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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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선국 대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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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선국 대군주
大朝鮮國 大君主 | Great Monarch of Korea
현직 이창 / 제5대
즉위 2018년 4월 27일
경칭 폐하 (陛下)
연호 함화 (咸和)
관저 경복궁
대군주폐하몸기[1]

개요

大君主는 萬世一系로써 永久히 君臨하며、이 憲法에 따라 大朝鮮國을 統治한다。
대군주는 만세일계로써 영구히 군림하며, 이 헌법에 따라 대조선국을 통치한다.
대조선국 헌법(大朝鮮國憲法) 제1장 대황제(大君主) 제1조

대조선국의 군주.

역사적으로는 조선의 국왕을 칭하였으나, 1894년 기존의 책봉의례를 통해 성립되는 '조선국왕'의 명칭을 폐지하고 '대조선국 대군주'로 칭호를 격상하였다. 대조선국 헌법에서는 '만세일계로써 영구히 군림'하고 '헌법에 따라 대조선국을 통치'함으로 정의하고 있다.

현재 조선의 대군주는 2018년 4월 27일에 제5대 대군주로 즉위한 이창이며, 연호는 함화 (咸和)이다.

칭호

역대 대황제 및 역사

역사

군상대권

위상

여담

관련 문서

  1. 가운데 문양은 금빛 이화 문양을 띠고 있는 조선 왕조의 인장으로, 관습법상 조선의 국장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