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쿠가와 요시노부 (청천을 찔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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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が)らへば
시간이 흐르면

まし此頃 (このごろ)や しのばれむ
지금의 괴로움도 그리울 테지

()しと ()
힘들던 그 시절도

(いま) (こひ)しき
이제는 생각나듯

청천을 찔러라는 "만약 에도 막부가 오늘날에 존재한다면?" 이라는 상상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대체역사 세계관입니다.

에도 막부 정이대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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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국 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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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본국 초대 대군
도쿠가와 요시노부
德川慶喜
출생 1837년 10월 28일[1]
무사시국 도시마군 에도 미토 도쿠가와 저택
(現 에도부 고이시카와구)
사망 1913년 11월 22일 (향년 76세)
에도부 고이시카와구
묘소 조죠지(增上寺)
재임기간 제9대 히토츠바시 도쿠가와 당주[2]
1958년 9월 9일 ~ 1962년 9월 8일
제15대 정이대장군
1867년 1월 10일 ~ 1913년 11월 22일
초대 대일본국 대군
1868년 1월 15일 ~ 1913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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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무네(昭致) →
요시노부/케이키(慶喜)[3]
아명 시치로마로(七郞麻呂)
별칭 히토츠바시 요시노부(一橋慶喜)
시호(子邦)
코우잔(興山)
신장 약 150cm[4]
부모 아버지 도쿠가와 나리아키(德川齊昭)
어머니 요시코 여왕(吉子女王)
형제자매 22남 15녀 중 7남
부인 정실 이치조 미카코(一條美賀子)
측실 4명
자녀 도쿠가와 요시히사 외 9남 11녀
  1. 음력 9월 29일
  2. 히토쓰바시 가문은 도쿠가와 모치나가가 계승했다. 모치나가는 오와리 번주 도쿠가와 요시카쓰, 아이즈 번주 마츠다이라 카타모리, 구와나 번주 마츠다이라 사다아키와 함께 다카스 4형제의 일원으로, 오와리 번의 번주였다가 은거했지만 동생 카타모리 등의 알선으로 1866년 요시노부의 뒤를 이어 히토쓰바시 가문을 물려받았다.
  3. 훈독과 음독의 차이(慶喜)
  4. 하지만 키에 대한 명확한 증거는 없고, 사람들에게 전해져 내려온 키이다. 키가 155cm~157cm라는 소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