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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관의 모든 인물, 사건, 단체, 국가는 가상이며 현실의 어떠한 인물이나 단체도 찬양하거나 비하할 의도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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بۈيۈك ئىتتىپاق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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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명 | 대연합 |
영문명 | Grand Coalition |
창당일 | 1989년 3월 20일 |
후신 | (법적 후신) |
해산일 | 1998년[1] |
총재 | 에르킨 알프테킨 |
이념 | 자유민주주의 반공주의 내셔널리즘 자유보수주의 자유주의[2] 친아태주의 국민보수주의 이슬람 민주주의 태평양주의 |
스펙트럼 | 빅텐트 (중도~극우) |
대의원 | 292석 / 450석 (64.9%) |
평의원 | 77석 / 100석 (77%) |
당색 | 녹색 (#00A6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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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수 | 120만 명 |
국제조직 | 무소속 |
분당 직전 기준 |
개요
1989년에 창당되어 1998년에 해체된 동튀르키스탄의 정당.
역사
소련의 페레스트로이카와 글라스노트에 영향받아, 동튀르키스탄 인민정부 역시 정치적인 개혁을 실시하였고 이에 힘입은 민주주의자들이 모여 만든 정당이 바로 대연합이다.
대연합은 인민정부로부터 민주화 세력의 대표 단체로 인정받았고 인민정부와 민주화를 위한 여러 차례의 협상을 거듭하였다. 이후 1989년 동튀르키스탄 최초의 자유 총선에 참가하여 동튀르키스탄 사회민주동맹에 이은 원내 2당의 위치에 올랐으나 애당초 계획한 원내 1당의 자리는 놓쳤다.
성향
민주화 운동가란 운동가는 모조리 모인 정당이었기에 당연히도 그 스펙트럼이 매우 넓었다. 당 급진파는 국민보수주의를, 온건파는 자유보수주의를 표방하였으며 소수이나마 진보주의자들도 있었다. 이러한 지나치게 넓은 스펙트럼은 분당의 단초가 되기도 했다.
의의
동튀르키스탄 역사상 첫 민주적&평화적 정권교체를 이룬 당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또한 현재 동튀르키스탄의 정치를 양분하고 있는 인민당과 국민운동의 모체라는 점에서 대연합은 현대 동튀르키스탄 정치사에서 매우 중요한 정당으로 받아들여진다.
역대 선거 결과
의회 의원 선거
연도 | 지도자 | 의석수 (의석율) | 의석증감 | 지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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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 | 에르킨 알프테킨 | 165 / 450 (37%) 26 / 10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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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 야당 |
1993 | 311 / 450 (69%) 84 / 100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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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원 146석 |
제1 야당 | |
1997 | 위수프 에이사 | 292 / 450 (65%) 77 / 100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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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원 19석 |
여당 |
대통령 선거
연도 | 후보 | 득표율 | 당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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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 | 결선 | |||
1995 | 에르킨 알프테킨 | 58% (1위) | -[3] | 당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