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와 정책연구회

현재 레이와 개신은 2031년 8월 31일입니다.
일부 문서는 아직 업데이트 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

참여자 명단
개신당의 계파 분류
[ 펼치기 · 접기 ]
극좌·좌익 중도좌파 중도우파 극우·우익
열풍회
미야미즈 미츠하
유키노 유카리
부겐빌리아 바이올렛
호리코시 지로
SOS단
스즈미야 하루히
나가토 유키
토야마 카스미
코사카 호노카
우에하라 아유무
시마무라 우즈키
호죠 카렌
나카노 아즈사
히구치 마도카
시부야 린
법치와 정의단
쿠스노키 마키마
이토 카프카
레이와 정책연구회
사토 일레이나
니시키기 치사토
사일런스 스즈카
아사히나 마후유
시뮬라크르 현상 연구소
기타무라 고쿠세이
이와쿠라 레인
우정을 만드는 모임
카마도 탄지로
이타도리 유지
리바이 아커만
미도리야 이즈쿠
카네키 켄
무중력세계
사테라 에밀리아
오카베 린타로
츠네모리 아카네
나츠키 스바루
개신퍼스트회
시노노메 에나
아그네스 타키온
시라이 쿠로코
시모에 코하루
스파르타쿠스의 모임
스에히로 아나스타샤
나츠나기 시에스타
사쿠라 바쿠신
슈카군
코토 후타오
카에데하라 카즈하
우에다 칸우
진취회
사카모토 잔 다르크
오모 네로
히무로 신카쿠
히미 프리렌
바다를 보는 모임
블라디레나 밀리제
프린츠 오이겐
미야후지 요시카
니시즈미 마호
타냐 데그레챠프
호리에 벨파스트
샤프트
사쿠라 쿄코
아르토리우스 팬드래건
세이버 아르토리우스
아라라기 코요미
센조가하라 히타기
개신의 회*
아카마츠 켄
야마다 다로
실력지상주의자 서클
호리기타 스즈네
타카나시 릿카
이치노세 호나미
*: 당원은 아니나 특별 회원 취급으로 당 내 파벌로 인정
일본 정당별 계파 (기타 일본 혁신정당 · 미래 · 개신)
레이와 정책연구회
니시키기파 (일레이나파)
형성 2019년[1]
슬로건 日本を変える考え。
일본을 바꾸는 생각.
설립자 사토 일레이나
회장 니시키기 치사토
정치적 이념 사회보수주의
자유지상주의적 보수주의
전통적 보수주의
반공주의
진보적 보수주의[2]

내부 계파 :
관서 지역주의
경제적 이념 경제적 자본주의
수정자본주의
토지 공개념[3]
참의원 7석 / 90석 (7.8%)
중의원 33석 / 360석 (9.2%)
주요 정치인 니시키기 치사토 (회장)
사토 일레이나 (상임고문)
사일런스 스즈카 (회장대행)
유자키 츠카사
타츠 린
시노미야 카구야
후지와라 치카
핫토리 헤이조
이누야마 아오이
아이자와 아즈사
[ 계파의 정당 역사 펼치기 · 접기 ]
2025년 포스터 - 정의로운 나라, 행복한 나라[4]

개요

개신당의 계파중 하나. 개신당에서 강경 보수 파벌이며, 개헌을 주장하는 트레센과 함께 개헌파를 구성하고 있다. 현 회장은 법무대신인 니시키기 치사토.

역사

2019년 사토 일레이나가 지역 청년들과의 만남과 청년당원의 소통공간으로 설립한 시가현을 위한 레이와 시대 정책연구회가 그 시작이다. 설립 이후 꾸준히 규모가 커져 2020년에는 오사카부를 비롯한 긴키 지역 청년 당원들까지 확산되면서 기존 명칭에서 시가현을 위한시대를 제외한 레이와 정책연구회로 바뀌었다.

2022년 사토 일레이나 현의원의 탈당 직전까지 자유민주당 당원들만 소속되어 있었지만 이후 사토 일레이나 현의원이 개신당 창준위에 합류하며 대다수의 레이와 정책연구회 소속 회원들이 창준위에 합류하였다.

레이와 정책연구회는 개신당내 계파중 의원수 5위로 상당한 규모를 가지고 있으며 사실상 보수 계파중에서는 어떤 일상의 연구회 다음으로 큰 규모를 가지고있는 계파였다. 하지만 2024년 미사카 미코토 대표대행 성상납 의혹으로 인하여 어떤 일상의 연구회의 발생한 몇가지 불안정한 요인과 레이와 정책연구회 특유의 단결력등의 이유로 사실상 당내 보수 중심 계파로 올라섰다.

2025년 8월 니시키기 치사토회장 주도하에 기존에 정책위원회 역활을 하던 개헌특별위원회를 해체하고 정책자문위원회를 신설하고 자문위원회 내부에 여러 소위원회를 두는 방식으로 조직 개편을 단행하였다.

주요인사

회장 및 측근

아래는 사토 일레이나의 주요 측근으로 불리는 4인방.

  • 니시키기 치사토 (제108대 법무대신, 교토부 제2구 현역 중의원 의원)
    사토의 입으로 불리고 있으며 사토 일레이나 회장이 현의원으로 활동하던 시절 부터 보좌관으로 사토를 보좌해 왔다.개신당 창당 이후 선거에서 당선되어 현역 의원으로 국회의 입성하였으며, 소류 내각 출범과 함께 내각부특명담당대신으로 임명되었다. 이후 사토가 오사카도지사 선거 출마를 위해 법무대신직을 사퇴하자 후임 법무대신으로 임명되었고, 이후 소류 개조내각 출범때도 유임되었다.

    현재 레이와 정책연구회 회장이다.
  • 마키노하라 쇼코 (제20대 시가현지사)
    사토 일레이나가 시가현 의원을 하던 시절 동료 의원으로 같이 의정활동을 하였다. 이후 시가현지사에 당선된 이후에도 사토 회장과 주기적으로 만남을 가지는 것으로 보이며 오사카도지사 출마를 고심하던 사토랑 마지막으로 회동을 한 인물이다.
  • 아다치 사쿠라 (시가현 제1구 현역 중의원 의원)
    사토 일레이나의 지역구에 출마한 후보로 공천에 사토의 영향이 많이 끼쳤다. 이후 계파 중역 회의에도 참석하는 모습을 보이며 측근으로 급 부상하고 있다.

간부급

원내인사 급

제27대 참의원 의원

제51대 중의원 의원

원외 인사급

범 레이와 정책연구회

성향

자유민주당 출신 회원들이 다수 포진해 있어서 사회보수주의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사회적으로 동성혼 합법화, 여성천황, 여성미야케 창설등 자유주의적인 주장을 하고있다.

일본유신회 출신 회원들도 다수 있어서 좁게는 오사카 지역주의 넒게는 긴키 지역주의를 주장하고있다.

경제적으로는 보수적이지만, 사토 일레이나 법무대신은 토지 공개념을 맹신하고 있고 공공임대주택과 토지공공임대제를 주장하고 있으며 실거주 목적이 아닌 다주택 금지를 주장하고있다.

외교적으로는 9조개헌을 찬성하고 자위대 명기를 주장한다. 또한 대아시아 강경외교등을 표방한다. 또한 사토 일레이나의원에 성향에 따라서 평화는 강한 국력에서 나온다.라는 것을 기본 골자로 한다.

개신퍼스트회와 개헌을 위한 연대를 맺고있다.

타 계파와 관계

비판 및 논란

사토 일레이나의 사당화

레이와 정책연구회는 지역 현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임이였지만 개신당에 합류한 후에 상임고문인 사토 일레이나의 사당으로 변질되었다 라는 비판이 있다. 해당 비판이 수면 위로 올라오기 시작한 것은 2023년 오사카도지사 선거 직전부터 이며 당시 오사카도지사 출마를 강요하던 열풍회측에서 제기되었다.

역대 회장

대수 이름 파벌 호칭 임기
1 사토 일레이나 일레이나파 2021년 ~
- 유자키 츠카사
대행[5]
일레이나파 2022년 ~ 2023년
1 사토 일레이나 일레이나파 2023년
2 니시키기 치사토 니시키기파[6] 2023년 ~

지도부


회파 지도부
[ 펼치기 · 접기 ]
심의·의결기구 (중앙지도부)
회장 니시키기 치사토
회장 대행 사일런스 스즈카 부회장 시노미야 카구야
상임고문 사토 일레이나
집행기구 (사무국)
사무국장 이노우에 타키나
사무국장 대행 이이노 미코 사무부국장 시마무라 호게츠
수석대변인 샤메이마루 아야 대변인 카토 메구미
정책위원회
정책자문위원장 아키야마 미즈키 정책자문부위원장 아리사 쿠죠
정책자문위원 아다치 사쿠라 · 시마무라 호게츠 · 사이교우지 유유코
개헌자문회의 아사히나 마후유 외교안보자문회의 준코
지방창생위원회 코메이지 코이시 문부과학위원회 이노우에 타키나
재무위원회 호시노 이치카 경제산업위원회 타카다 테이운
아동가정위원회 요이사키 카나데 농림수산위원회
원내기구
중의원회장 아다치 사쿠라 참의원회장 시마무라 호게츠
최고고문
최고고문 핫토리 헤이조 최고고문 대행 타츠 린

◀ 역대 회장

◀ 고문

현재 회장은 니시키기 치사토이다.

역대 포스터

역대 포스터
[ 펼치기 · 접기 ]
2025년 5월
정의로운 나라, 행복한 나라
2025년 1월
일본을 바꾸는 생각
2024년 1월
지방창생
2022년 12월
겨울을 이기는 힘.

둘러보기

사토 일레이나
관련문서
[ 펼치기 · 접기 ]

  1. 본격적인 계파화는 2022년
  2. '따뜻한 보수'라는 표어로 대표된다.
  3. 대표적으로 사토 일레이나 의원은 토지 공개념을 맹신하는 정치인이다.
  4. 포스터 속 인물은 레이와 정책연구회 회장 이자 제108대 법무대신니시키기 치사토.
  5. 사토 일레이나회장의 법무대신 취임에 따른 대행체제
  6. 아무도 그렇게 부르지 않고 일레이나파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