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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민과 함께 혁신위원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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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명칭 | 차민과 함께 혁신위원회 (공식) 선요한 혁신위원회 (비공식) |
출범 | 2037년 8월 8일 |
해산 | 2037년 10월 7일 |
혁신위원장 | 선요한 / 제13·14대 인천광역시 계양구청장 |
혁신위원[1] | 김행 / (주)소셜뉴스 부회장 |
남광희 / 여왕 | |
김용숙 / 유튜버·시인 | |
천지인 / 유튜버 | |
임도완 / 제74대 의회원 의원 | |
정당 |
개요
차민을 위해 복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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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요한 혁신위원회(차민과 함께 혁신위원회)는 2037년 8월 8일 출범한 신민당의 당내 기구이다.
목적
"내가 원래 판사[2], 당에 필요 없는 X들 심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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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요한 혁신위원장 |
"드라마틱하게 엑시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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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 혁신위원 |
주요 혁신안
- 1호 안건: 당내 통합과 화합을 위한 대숙청
활동 이력
- 2037년 8월 8일, 선요한 인천광역시 계양구청장이 신민당 혁신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 2037년 8월 10일, 선요한 혁신위원장은 혁신위원 명단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에서 "한국의 온돌방 문화와 아랫목 교육을 통해 지식, 지혜, 도덕을 배우게 되는데 낙연이는 도덕이 없다"며 "그것은 낙연이 잘못이 아니라 부모 잘못이 큰 것 같다"라고 발언했다.
- 2037년 9월 5일, 선요한 혁신위원장은 12차 회의 모두발언에서 "은색 반동분자를 척결하겠다는 말이 허언이 아니라면, 나를 공천관리위원장(공관위원장)으로 추천해달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