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빌레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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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대 원수부 도총관
대한국 초대 순정군공
순정군충무공 | 順政郡忠武公
출생 1879년 9월 2일
대한국 황해도 해주목 영동방 청풍리
(現 황해도 해주시 광석동)
사망 1980년 3월 15일 (향년 101세)
대한국 한성부 한성제국대학교 병원
묘소
국립한성현충원
재임기간 제5대 원수부 도총관
1941년 9월 5일 ~ 1949년 6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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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순흥 안씨
본명 안중근(安重根)
부모 안태훈
조마리아
배우자 김아려
자녀 장남 안문생, 차남 안준생, 장녀 안현생
친인척 조부 안인수
손자 안웅호
손녀 안연호, 안선호
증손 안도영, 안현민
자부 정옥녀
사위 황일청
외손녀 황은주, 황은실
조카 안진생, 안원생, 안우생, 안미생
조카사위 김인
사촌 안명근, 안홍근, 안봉근
종질 안춘생
사돈 김구
조카 증손 안덕근
조카 내손 안성찬, 안성제
종교 카톨릭
아명 안응칠(安應七)
작호 순정군공(順政郡公)
시호 충무공(忠武公)
군사 경력
임관 육군무관학교 (20기)
복무 대한제국 육군
1899년 ~ 1949년
최종계급 참원수 (대한국 육군)
주요 보직 원수부 도총관
주요참전 한청전쟁
의화단 운동
한러전쟁
제1차 벨트크리그
제2차 벨트크리그
주요상훈 대훈금척장, 태극무공훈장
도마 장군의 손

개요

대한국의 대표적인 군인. 한청전쟁한러전쟁에 참전했으며 제1차 벨트크리그 당시 특출난 활약을 통해 홍범도, 박승환과 삼(三)장군이라 불렸다. 이후 전간기 때 퇴역하였다가 제2차 벨트크리그가 터지자 5대 원수부 대신으로 임명되어 한국군을 총지휘해 한국을 위기에서 구해낸 최고의 명장으로 평가 받는다.

본관은 순흥(順興)이며 아명은 안응칠(安應七)인데 아명인 동시에 자(字)이기도 하다. 자서전에 따르면 가슴과 배에 걸쳐 점 7개가 있었던 까닭에 자를 응칠로 하였다고 한다. 가톨릭 세례명은 토마스. 이것에서 '도마 장군'이라는 호칭이 나왔다. 과거에는 한국 가톨릭에서 사도 성 토마스를 종도 성 도마로 음차했기 때문. 현재도 한국 개신교에서는 도마라고 호칭한다. 한자로는 多默이라고 표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