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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드래곤즈 No.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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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
梁義智 | Yang Eui-Ji | |
출생 | 1987년 6월 5일 (51세) |
전라남도 송정시[1] (현 광주광역시 광산구) | |
국적 | 대한제국 |
학력 | 송정동초 - 무등중 - 광주진흥고 |
신체 | 95kg | A형 |
포지션 | 포수, 지명타자[2] |
투타 | 우투우타 |
프로 입단 | 2006년 2차 8라운드 (전체 59번, 두산) |
소속팀 | 두산 베어스 (2006~2018) 해랑 마린즈 (2019~2022) 두산 베어스 (2023~2028) |
지도자 | 조국 드래곤즈 배터리코치 (2030~2033) 조국 드래곤즈 수석코치 (2034~2035) 조국 드래곤즈 감독 (2038~) |
해설 위원 | CBC / CBC Sports 야구 해설 위원 (2036~2037) |
계약 | 2038 - 2040 / 18억원[3] |
연봉 | 2038 / 5억원 |
응원가 | [ 이전 응원가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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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 사중창단 - 《꽃집 아가씨》[가사][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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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대한제국의 야구인. 현 조국 드래곤즈 감독. 현역 시절 포지션은 포수였다.
- ↑ 송정시는 1986년 11월 1일 전라남도 광산군 송정읍이 시로 승격해 1988년 1월 1일 광주광역시(당시에는 광주직할시)에 편입될 때까지 겨우 1년 2개월 밖에 존속하지 않은 행정구역인데 그 시기에 태어난 보기 드문 사례다.
- ↑ 해랑 시절 체력 안배 차원에서 지명타자로 자주 출장했다. 다만 2021년에는 팔꿈치 문제와 잔부상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대부분의 경기를 지명타자로 뛰었다.
- ↑ 계약금 3억원 / 연봉 총액 5억원
- ↑ 두산~의 양의지~ 두산~의 양의지~ 두산~의 양의지~ 오오~ 오오오오×2.
- ↑ 문규현의 응원가와 동일한 곡이다. 그런데 떼창의 낮은 톤으로 부르니 원곡의 경쾌한 느낌과는 억만광년 떨어진 느낌이라 장송곡같다며 신나게 까였다. 문규현 응원가는 이 정도 느낌은 아니었다. 결국 오종학 단장이 응원가를 내놓은지 얼마 지나지 않아 꽃집 아가씨로 응원가를 새로 내놓았다.
- ↑ 두산의 안방마님 양의지~ (양의지!) 두산의 안방마님 양의지~ (양의지!) 안타를 날려줘요!~ 홈런을 날려줘요!~ 두산의 안방마님 양! 의! 지! ×2
- ↑ 남녀 파트가 구분되는 응원가로, 바로 앞 가사 각주에서 괄호 안의 부분은 남자가, 그 외 부분을 여자가 부른다. 초창기에는 '안타를 날려줘요'만 두 번이었고 원곡과 동일한 음역대였으나 여자 파트가 지나치게 고음이라 2012년 이후 음을 낮췄으며 가사도 어느 순간 '안타를 날려줘요 홈런을 날려줘요'로 바뀌었다. 지석훈이 이 응원가를 약 2주 정도 썼고 틸슨 브리또가 삼성 시절에 쓰기도 했다. 2018 시즌 이후 양의지가 해랑으로 이적하면서 더 이상 부를 수 없는가 싶었는데 2022 시즌 이후 양의지가 두산으로 복귀하면서 다시 부활했다. 은퇴 이후 조국 드래곤즈에서 감독 응원가로 사용 중이다.
- ↑ 해랑 (해랑!) 양의지 (양의지!) 안방마님 양의지, 승리를 위해 외쳐라 마린즈의 양의지 거침없이 안타! 날려버려 홈런! 오오오~오~오~ 양!의!지!(x2)
- ↑ 과거 kt wiz의 팀 응원가로 사용되었고, 양의지가 두산으로 리턴하면서 KT는 저 응원가를 다시 사용하기 시작했다.
- ↑ 양의지, 마린즈의 양의지, 승리를 위하여 오오오, 마린즈의 양의지 (x2).
- ↑ 조국의 대감마님 양의지~ (양의지!) 조국의 대감마님 양의지~ (양의지!) 감독을 잘 해줘요!~ 작전도 잘 해줘요!~ 조국의 대감마님 양! 의! 지! ×2
- ↑ 남녀 파트가 구분되는 응원가로, 바로 앞 가사 각주에서 괄호 안의 부분은 남자가, 그 외 부분을 여자가 부른다. 선수 시절 응원가를 그대로 가져다 썼다.
- ↑ 왼쪽 팔뚝에 성모 마리아 문신이 있으며 친지 중 사제가 있다고 한다. 그런데 2023년 안전 기원제에서 절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 ↑ 노래의 후렴구에 맞춰 "좋아~ 양의지가 좋아~"로 개사해서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