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본은 입헌군주제·의원내각제를 채택하고 있다. 국가원수로 국황이 존재하나 실권을 행사하는 일은 거의 없으며, 국정을 실제로 전담하는 것은 정부수반인 내각총리대신이다. 국회의사당은 300석 규모이며, 4개월마다 총선거를 통해 의원을 국민들이 선출하고 의원 중에서 내각총리대신을 선출한다. 오른쪽은 도리본 명예의 담벼락이 선정한 '월본 정치사' 사진이다. 위쪽부터 마유이 상황, 구창모 전 총리, 하성일 전 총리, Mirai 전 총리, 전영록 총리, 마루하시, 타츠바나 요쿠온 전 총리와 현성전자의 제품, 월본 철도, 자동차 등 월본의 주요 산업을 보여주고 있다.
국황사
자세한 내용은 국황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국황이 군주로 한 입헌군주제 국가이다. 상징국황제가 적용된 헌법상 국황은 월본국의 국가원수라는 상징일뿐 어떠한 지위를 가지지 않는다. 다만 이러한 중립적 특성으로 인해 선거관리위원회 업무를 맡기도 한다.
삼권
입법
자세한 내용은 월본/국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행정
자세한 내용은 월본/정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사법
자세한 내용은 월본 최고재판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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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지방자치제
사건사고
- 2019년 2월 월본 정치 위기, 혁명공산당 내란 사건 - 육성준, 구창모, 민주우, 나카모토 사토시 등의 인사가 연루되었으며 혁명공산당이 내란을 기도하였던 2019년 2~3월 당시의 월본 국정 혼란 사태이다. 이 일로 인해 구창모, 민주우 등의 정치인들이 정계를 잠정 은퇴했으며 긴급조치 2호가 발동되어 혁명공산당이 반국가단체로 지정되었다.
- 월본-하나국 디자인 분쟁 - 2019년 11월 월본과 하나국간 글양식 등 디자인을 두고 "표절" 의혹 등 분쟁을 겪어 당시 월본민주당의 두 축이던 민주우와 한성훈이 결별했고 민주우 총리가 사퇴한 사건이다.
- 2021년 1월 월본 정국 - 2021년 1월 우렉시트 이후 일어난 월본의 정국. 정국 주도권을 두고 가야계 인물들과 월본인들 간의 충돌이 발생한 사건이다. 1월 26일 종결되었다.
- 제11대 월본 의원 총선거 부정선거 논란 - 한성훈 전 총리가 부정선거 논란에 연루된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