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하늘에서 하얀 물체가 떨어진다. 많고 작고 불안정한 물의 결정체. 그것들은 지표에 떨어져 사라진다. 시공에 흘러넘치는 기적 중 하나였다. 이 세계에는 기적이 넘쳐나고 있다. 나는 계속 서 있었다. 시간의 경과는 의미를 잃어버리고 있었다. 솜을 겹친 듯한 기적은 계속해서 내려온다. 이것을 내 이름으로 하자. 그렇게 생각했고 그 생각으로 나는 유령이 아니게 되었다. <스즈미야 하루히의 동요> 내 <무제1> 中 |
2024년 8월 15일부터 활동한 이브위키의 이용자이다.
연재작
두번은 안돼!
2024년 8월 17일 연재를 시작했다가 곧 연재를 중단한 대체 역사 세계관이다.
잿빛
2024년 10월 5일 연재를 시작한 디스토피아 세계관이다.
태양을 꿈꾸며
2024년 10월 9일 연재를 시작한 대체 역사·정치 세계관이다.
여담
- 자신을 도덕주의자라고 주장하였으나, 최근 한 세계관의 영향으로 상당히 좌경화했음을 느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