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프스카 민족우호대학교 (개화)

틀:녹우크라이나의 대학교 (개화)
이미프스카 민족우호대학교
Ихмифський університет дружби народів
People's Friendship University of Yhmifska
상징 슬로건 여럿으로 이루어진 하나
교색 초록색
국가 녹우크라이나의 기 녹우크라이나
지역 이미프스카 자치주
분류 공립대학, 4년제 종합대학
개교 1983년 5월 1일 사할린대학교 오하 캠퍼스
개칭 1996년 10월 10일 이미프스카 민족우호대학교
소속 이미프스카 자치주정부
총장 제18대 헬레나 헤레스모바
운영위원장 제8대 올렉시 코키만조[1]
주소 이미프스카 자치주 오하 시 주립대학동
재학생 학부 2,258명 (2023년)
대학원 995명 (2023년)
교직원 252명 (2023년)
웹사이트
소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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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이미프스카 자치주 오하 시에 소재한 4년제 공립대학교로 이미프스카 지치주정부에서 주 재정으로 운영하는 주립 학교다. 총 5개 학부와 6개 대학원으로 구성되어있다. 해양 및 에너지 관련 학과로 유명하다.

1983년 구소련 시절 사할린 대학교의 오하 분교로 개소하였다. 녹우크라이나의 독립 이후 소수민족 자치를 내세우며 사할린주 북부를 아우르는 이미프스카 자치주가 설치되면서 1996년 오하 분교가 독립하여 이미프스카 민족우호대학교로 개교하였다.

학부

  • 공과대학
    • 자원에너지학과
    • 화학공학과
    • 소재공학과
    • 기계공학과
    • 전기공학과
    • 전자공학과
  • 해양대학
    • 항해학과
    • 기관학과
    • 양식학과
    • 해양식품학과
    • 해양질병학과
  • 정경대학
  • 자연과학대학
  • 인문대학

학풍

전반적으로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다. 캠퍼스가 위치한 오하 시는 녹우크라이나의 전국 16개 1급 지방행정구역 수도 중 추미한스카와 함께 유이한 일반시이다. 나머지 14개 수도는 인구가 10만이 넘는 자치시인 것을 감안한다면 오하 시는 굉장히 작은 소도시이다. 그렇기에 오하 시에는 큰 상권이 형성되어있지 않고 따라서 대학생들이 놀고 싶어도 놀 만한 곳이 없다.(…) 반강제로 공부에 집중하게 되는 셈.

사할린 섬이 가스와 석유가 많이 매장된 에너지 자원의 보고이다보니 관련 학과에 대한 투자가 많아 에너지자원공학과와 화학공학과가 두각을 나타낸다. 해당 학과 졸업생들은 주로 사할린 섬이나 다른 지역의 에너지 기업에 취직하는 편으로, 평균 임금이 높아 인기가 많다. 이밖에도 항해학과 등 해양 관련 학과도 인기가 높은 편이다.

출신 인물

  • 올렉시 코키만조: 1기 졸업생. 사할린 대학교에서 분교된 이후 처음으로 입학한 세대다. 현직 이미프스카 지치주지사

여담

  • 성의 없는 로고로 유명하다.

각주

  1. 이미프스카 자치주지사. 이미프스카 민족우호대학교는 이미프스카 자치주정부 산하 공립학교로, 자치주지사가 당연직으로 운영위원장직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