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시위에

해당 세계관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가상 인물이며, 실존의 인물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 펼치기 · 접기 ]
초대 제2대 제3대 제4대
마오쩌둥 류사오치 리셴녠 양상쿤
제5대 제6대 제7대 제8대
장쩌민 후진타오 시진핑 인시위에
삼황오제 · 하 · 상 · 주 · 춘추시대 · 전국시대 · 진(秦) · 한
삼국시대 · 진(晉) · 오호십육국 · 북조 · 남조 · 수 · 당
오대 · 십국 · 송 · 서하 · 요 · 금 · 원 · 명 · 청
중화인민공화국 제8대 주석
인시위에
尹锡悦 | Yǐn Xī-yuè
한국 이름 윤석열 (尹錫悅, Yoon Suk-yeol)
출생 1960년 12월 18일 (63세)
중화인민공화국 지린성 창춘시 콴청구
사저 베이징 스징산구
재임기간 최고인민검찰원 검찰장
2016년 7월 25일 ~ 2021년 3월 4일
중국공산당 제10대 중앙위원회 총서기
2021년 11월 5일 ~ 현직
제8대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주석
2021년 11월 5일 ~ 현직
서명 파일:인시위에 서명.png
링크
[ 펼치기 · 접기 ]
부모 아버지 인치종
어머니 취청즈
학력 베이징 대학 (법학 / 학사)
베이징 대학 대학원 (법학 / 석사)
종교 무종교 (무신론)
신체 178cm, 90kg
소속 정당 중국공산당
약력 중화인민공화국 최고인민검찰원 검찰부차장
중화인민공화국 최고인민검찰원 검찰장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주석

개요

중국의 정치인. 현재 중화인민공화국의 국가원수직인 국가주석을 역임하고 있다.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코로나 바이러스 19 사태의 책임을 지고 주석직에서 사임한 시진핑의 뒤를 이어 국가 주석에 취임하였다. 시진핑과 어느정도의 갈등을 겪긴 했지만 기본적으로는 시진핑 계파인 태자당에 속한 인물이다.

조선족 출신으로 최초로 중국의 국가 원수가 된 인물이다.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 당시 시진핑 주석에게 저항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의 소신 있는 행보를 보이며 중국 출신의 정치인 중에서는 드물게 한국인들의 기대를 모았으나 2022년 세계 경제 위기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면서 지지율이 다소 추락한 상태이다.

생애

검찰장 시절

2019년 6월, 시진핑 주석의 인사이자 중앙정치법률위원회 서기 직을 맡고 있는 궈성쿤구속하여 중국의 민중으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다.

주석 취임

国家之间和国家内部过度的集体冲突扭曲了真相,而反智主义,即每个人只选择他们想看到和听到的事实,或以多数人的权力压制他人的意见,将中华人民共和国置于中国处于危险之中,对社会主义失去信心。它正在受到伤害。 这种情况使我们面临的问题更难解决。
국가 간, 국가 내부의 지나친 집단적 갈등에 의해 진실이 왜곡되고, 각자가 보고 듣고 싶은 사실만을 선택하거나 다수의 힘으로 상대의 의견을 억압하는 반지성주의가 중화인민공화국을 위기에 빠뜨리고 사회주의에 대한 믿음을 해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우리가 처해있는 문제의 해결을 더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주석 취임사 中

시진핑 주석이 사임을 결정한 이후 중국공산당 내부의 후계자 싸움에 뛰어들었다. 본래 가장 유력한 후계자는 공청단 소속이자 전 국무총리인 리커창이었으며 대중적으로는 상하이방 출신이자, 전직 허베이성 성장인 리자이밍의 지지율이 가장 높았으나 인시위에는 공정과 상식을 내세우면서 차차 이들을 따라잡았다. 또한 탈 계파적인 인시위에의 면모가 높이 평가받았기 때문에 그는 2021년 인민대회에서 중국의 차기 주석으로 선출되게 된다.

주석 취임 이후

2022년 6월, 우러전발 세계 공황으로 인하여 중국의 주식이 폭락하자 이에 대한 대응을 촉구받았으나 "공황 상태에서 우리 정부가 할 수 있는건 근본적으로 없다"라고 답변했다. 또한 년 단위로 노동 시간을 쪼개어 일주일에 최대 120시간까지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였다. 일단 기업계에서는 매우 반기고 있으나 서민층에서의 반발이 큰 상황이다.

2022년 6월, 카자흐스탄 누르술탄에서 열린 2세계 국가들의 정상 회담에 초청받았다. 6월 29일,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 이오시프 바이드노프 러시아 대통령과 3자 회담을 가졌다. 그런데 바이드노프 대통령이 인시위에 주석을 바라보지 않으면서 짠오차 총리와 악수를 하는 이른바 노룩 악수 논란이 일어 중국 네티즌들은 매우 분노하고 있다.

7월 2일 중국으로 귀국한 인시위에 주석은 카자흐스탄에서 무엇을 하였냐는 환구시보 기자의 질문에 "서류 읽느라 못쉬었다. 러시아 축구 경기도 봤다. 보드카가 러시아에서 싸던데 마셔봤냐" 라는 대답을 해 황당하다는 반응을 얻었다.

사상 및 견해

정치력 평가

논란 및 사건사고

"돈이 없는 인민들은 불량식품이라도 먹아야" 발언

"유사시 인도군이 중국 주둔" 발언

"주 140시간 일하는 인민이 진짜 노동자" 발언

워싱턴, 도쿄 선제 타격 논란

어록

好的! 快点!
좋아! 빠르게 가!
由人民抚养长大的尹锡悦,明日开幕的主席
인민이 키운 인시위에, 내일을 여는 주석

매체에서

여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