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스 (동방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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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为人民服务" 인민을 위해 복무한다 　　　　　　　　　- 마오쩌둥 목록 바로가기 허브 문서 바로가기

[ 세계관 설명 ]

동방이 붉어지며, 태양이 떠오르고 중국에 마오쩌둥이 나타났네. 그는 인민의 행복을 도모하네. 에헤라디야! 그는 인민의 위대한 구세주라네! 동방홍은 "만일 중국이 대만을 통일했다면?" 이라는 상상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브위키의 대체역사 세계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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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스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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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민국 제2·4대 국민정부 주석
초대 중화민국 총통 장제스 蔣 (Jiǎng)介 (Jiè)石 (shí)(蒋介石, 장개석) | Chiang Kai-shek
본명	장중정(蔣中正)
출생	1887년 10월 31일
	청 절강성 영파부 봉화현 계구진 (現 중국 저장성 닝보시 펑화현 시커우진)
사망	1966년 8월 20일 (향년 78세)
	중국 베이징시 홍치현 (現 중국 베이징시 다싱구 진위안루 24호)
재임기간	제2대 국민정부 주석
	1928년 10월 10일 ~ 1931년 12월 15일
	제4대 국민정부 주석
	1943년 8월 1일 ~ 1948년 5월 20일
	초대 중화민국 총통
	1948년 5월 20일 ~ 1951년 1월 26일
서명
[ 펼치기 · 접기 ] 본관 저장성 시커우(溪口) 부모 아버지 장조총, 어머니 왕차이위 형제자매 이복형 장제친 남동생 장루이칭 배우자 마오푸메이 야오예청 천제루 쑹메이링 자녀 아들 장징궈, 장웨이궈 딸 장젠화, 장야오광 학력 봉록학당 금천공학 용진학당 통국육군속성학당 (중퇴) 베이징 진무학교 (중퇴) 종교 불교 → 개신교 (감리회) 신장 169cm, 59kg, O형 소속 정당 중국국민당 자 개석(介石) 군사 경력 임관 바오딩 육군군관학교 (1기) 복무 대일본제국 육군 1910년 ~ 1911년 국민혁명군 1911년 ~ 1947년 중화민국 국군 1947년 ~ 1951년 최종 계급 특급상장 (중화민국 국군)

개요

중화민국의 2·4대 국민정부 주석, 초대 총통.

군사력으로 정권을 잡고 유지한 그의 이력에 비춰 통칭 총사령관, 영어로는 Generalissimo Chiang이라고 불린다.

생애

몰락과 말년

베이징 전범 관리소에 수감된 장제스는 중국 공산당은 체제 선전 겸 내부 안정을 위해 반대 세력이라 해도 더 이상 정치적 기반이 파산되었고, 한간으로 분류하기엔 애매한 장제스에게 관용을 베풀기로 결정하였다. 마오쩌둥은 이런 반동들도 사회주의 일꾼으로 성공적으로 개조하는 데에 성공했다고 과시하기 위해 살려두어 전범수용소에 수감하고 사회주의 재교육을 실시하였다. 중화민국의 총통으로 한때나마 중국 공산당 지도부 전원을 국민으로 거느렸었던 장제스는 더할 나위 없는 선전감이기도 했고, 신정권의 포용력을 과시한다는 제스처이기도 했다.

1956년, 쑹메이링과 공식적으로 이혼하였다.

1961년, 마오쩌둥의 특별사면령으로 출소했다. 이후 중화인민공화국의 시민이 되어 베이징대에서 사서로 근무하게 되었다.

1966년 8월, 붉은 8월(红八月)로 인해 사망했다. 베이징대 혁명위원회 회장인 녜위안쯔를 위시한 홍위병들은 장제스를 비롯해 8명의 민간인을 체포하여 홍위병을 비난, 반동을 꾀한 죄로 구타하고 채찍으로 때려 고문했으며, 이 군중집회에는 쑹빈빈, 콰이다푸 등 베이징 홍위병들이 총결집하였다. 그는 붙잡혀 못과 배설물을 강제로 삼켜야 했으며, 장장 28시간 동안 잠들지 못했다. 조리돌림과 고문 끝에 피를 흘리며 쓰러지자, 녜위안쯔는 그의 멱살을 붙들고 태도가 불량하다고 쏘아붙였다. 아침녘이 밝아올 무렵에 마오쩌둥이 직접 와서 그를 풀어주려 하였으나, 장제스는 이를 뿌리치며 수치를 이기지 못하고 집에서 목을 매달아 죽었다. 그의 시체는 사용되지 않는 우물에 버려졌으나, 마오쩌둥의 교시에 의해 수습되어 화장되었다.

어록

나는 중국이다. 중국은 나 없이 아무것도 이뤄낼 수 없다. 신생활운동을 비판한 윌리엄 헨리 도널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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