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관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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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식민 지배 없이 근대화에 성공해 이원집정부 체제를 받아들인 "동방의 불란서", 대한공화국의 여정을 다루는 대체역사·정치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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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지방공직자 동시선거
광역자치단체장 선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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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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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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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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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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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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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제9회 지방공직자 동시선거의 광역자치단체장 선거의 진행 상황과 개표 결과를 모은 문서.
전체 개표 결과
평양광역시장 1차 투표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 정당
|
득표율
|
비고
|
3
|
황보일(黃保逸)
|
407,720
|
2위
|
|
|
25.77%
|
결선 진출
|
4
|
김학주(金鶴珠)
|
330,828
|
3위
|
|
|
20.91%
|
낙선
|
5
|
김정일(金正日)
|
690,608
|
1위
|
|
|
43.65%
|
결선 진출
|
6
|
이예지(李銳支)
|
152,994
|
4위
|
|
9.67%
|
낙선
|
| 계
|
유권자 수
|
2,685,391
|
투표율
59.47%
|
| 투표 수
|
1,597,002
|
| 무효표 수
|
14,852
|
평양광역시장 결선투표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 정당
|
득표율
|
비고
|
3
|
황보일(黃保逸)
|
742,017
|
2위
|
|
|
43.73%
|
낙선
|
5
|
김정일(金正日)
|
954,797
|
1위
|
|
|
56.27%
|
당선
|
| 계
|
유권자 수
|
2,685,391
|
투표율
63.78%
|
| 투표 수
|
1,712,742
|
| 무효표 수
|
15,929
|
|
남포광역시장 1차 투표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박만영(朴滿榮)
|
117,898
|
2위
|
|
|
21.38%
|
결선 진출
|
2
|
이재철(李財撤)
|
75,878
|
5위
|
|
|
13.76%
|
낙선
|
3
|
박경진(朴經進)
|
사퇴
(박만영 후보와 단일화)
|
|
|
5
|
이춘송 (李春送)
|
83,323
|
4위
|
|
|
15.11%
|
낙선
|
6
|
송진우(宋眞優)
|
87,404
|
3위
|
|
|
15.85%
|
낙선
|
7
|
박명순(朴銘順)
|
57,681
|
6위
|
|
10.46%
|
낙선
|
8
|
이휘령(李輝嶺)
|
129,258
|
1위
|
| 남포시민연합
|
23.44%
|
결선 진출
|
| 계
|
유권자 수
|
1,035,185
|
투표율
53.77%
|
| 투표 수
|
556,619
|
| 무효표 수
|
5,177
|
남포광역시장 결선투표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박만영(朴滿榮)
|
327,347
|
1위
|
|
|
52.31%
|
당선
|
8
|
이휘령(李輝嶺)
|
298,443
|
2위
|
| 남포시민연합
|
47.69%
|
낙선
|
| 계
|
유권자 수
|
1,035,185
|
투표율
61.04%
|
| 투표 수
|
631,870
|
| 무효표 수
|
6,079
|
|
현직 재선 시장[1]이었던 이휘령이 공천헌금 살포 사건으로 한인사회당의 공천에서 배제되었다. 이에 반발한 이휘령 시장이 남포시민연합을 창당해 진남포시에 거주하고 있던 원주민들의 표심을 공략했다. 한인사회당은 36세의 재야 노동운동가 박만영을 공천했고 박만영 후보는 신설된 남포광역시장에 새로운 시장이 필요함을 주장하며 젊은 층의 표를 얻고자 했다. 한편, 청년진보당, 노동자혁명당, 대한공산당 등 각종 좌익 정당의 후보자들도 노동조합과 시민사회의 지지 속에 높은 지지율을 기록하며 선거전은 알 수 없게 흘러갔다.
본래 진남포시 원도심에서의 탄탄한 조직력을 쥐고 있던 이휘령 시장의 재선이 점쳐졌으며 출구조사에서도 49.2% 대 50.8%로 이휘령 시장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개표 결과 52.3% 대 47.7%로 박만영 후보가 승리했다. 출구조사 결과, 20대의 69.5%, 30대의 73.3%가 박만영 후보를 지지했으며 이는 남포광역시 설치로 유입된 신도시 인구가 박만영 후보 당선을 견인했음을 나타낸다.
충청남도지사 1차 투표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 정당
|
득표율
|
비고
|
2
|
정석모(鄭石謨)
|
368,071
|
2위
|
|
|
37.81%
|
낙선
|
3
|
심대평(沈大平)
|
519,641
|
1위
|
|
|
53.38%
|
당선
|
5
|
안보성 (安報城)
|
51,789
|
3위
|
|
|
5.32%
|
낙선
|
6
|
김학수(金鶴數)
|
20,346
|
4위
|
|
|
2.09%
|
낙선
|
7
|
오대영(吳大英)
|
8,372
|
5위
|
|
|
0.86%
|
낙선
|
8
|
박요셉(朴--)
|
5,257
|
6위
|
| 무소속
|
0.54%
|
낙선
|
| 계
|
유권자 수
|
1,540,628
|
투표율
63.78%
|
| 투표 수
|
982,613
|
| 무효표 수
|
9,183
|
충청남도지사 결선투표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 정당
|
득표율
|
비고
|
3
|
심대평(沈大平)
|
1차 투표 과반 득표로
결선 투표 미시행
|
|
|
| 계
|
유권자 수
|
1,540,628
|
투표율
－%
|
| 투표 수
|
－
|
| 무효표 수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