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문, 5월 35일 天安门,5月35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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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대체역사 |
기획/운영 | |
출범일 | 2023년 1월 1일 (출범일로부터 +691일, 1주년) |
분류 | 중국, 대만 배경 각종 설정 모음 |
개요
육천년 역사를 이어나가는 십억 중화 민족을 위하여, 그리고 너와 나의 5월 35일 식 자유를 위하여 |
2023년 1월 1일부터 한랩에서 제작될 예정인 대체역사 세계관.
천안문 6.4 항쟁의 성공과 이를 둘러싼 중국공산당과 중국 체제의 변화를 중심적으로 다루고 있다.
기획 의도
나는 내가 소설을 쓰는 방식을 '5월 35일적인 방식'이라고 표현하곤 한다. 중국 정부는 1989년 천안문 사태가 발생한 날인 '6월 4일'을 인터넷에서 차단하고 있다. 그러자 중국 네티즌들은 이를 '5월 35일'이라는 말로 우회적으로 표현하기 시작했다. 나는 내 작품 속에서 이런 우회적인 방식으로 중국 사회를 비판한다. (...중략...) 표현의 자유는 상대적이다. 독일에서는 총리를 욕할 수 있지만 이웃을 함부로 흉보기는 꺼린다. 중국에서는 총리를 욕하지는 못하지만 이웃은 자유롭게 헐뜯는다. 하지만 이것이 비관적인 상황은 아니다. 검열을 우회하기 위해 중국인들은 수사학을 총동원한다. 빗대서 말하기, 은유, 풍자, 과장을 최고의 경지로 끌어올린다. 감춘 조롱과 교묘한 에두름으로 빈정댐과 경멸을 전한다. 중국어가 오늘날처럼 풍부하고 활력이 넘친 적은 없다. 중국인들은 이제 재치의 게임만 벌이지만, 그 게임은 우리에게 여전히 위로의 원천이 된다. 5월 35일 식의 자유는 따라서 일종의 예술적인 형태라 할 수 있다. - 문학가 위화(余华),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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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공식 홈페이지 |
1989년 천안문 사태가 실제 역사와 달리 성공으로 마무리되며, 덩샤오핑을 위시로 한 수정주의자들이 실각하고 청년들의 지지를 받은 마오쩌둥주의 세력이 집권, 정치, 사회, 경제, 문화적으로 중국 사회를 변혁시켰다는 것[1]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덩샤오핑이 실각한 후, 자오쯔양이 대표가 된 신세력은 신(新)마오주의 이데올로기를 바탕으로 하여 중앙은 의회민주제로, 지방은 높은 자치가 보장된 코뮌으로 운영되는 신민주주의적 정치 체제를 구성시켜나간다. 한편 경제적으로는 급진적인 개혁개방의 방향을 점진적 개방으로 선회시킨 후, 사회민주주의적 복지 정책과 분배를 통하여 전반적인 경제 격차를 줄여나가는 방식으로 전 계급의 경제 성장을 이룩한다.
2020년대의 중국은 러시아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은 민주주의를 이룩했으며, 여전히 중국공산당의 일당우위 독재가 지속되고 있으나 현재 중국의 그것보다는 약한 수준이고 야당과 자유선거도 허가되어있다. 또 경제적으로도 도농간, 빈부간 격차를 줄이려는 노력 끝에 수준 높은 사회보장제도를 완성하였으며, 코로나 사태에서도 지방 단위의 방역을 통해 피해를 줄였다. 정치적으로는 공청단이 현실에 비해 더욱 급진화되었으며, 시진핑 역시 3선에 실패하고 2022년에 퇴임하였다는 설정이다.
문서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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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에 일어날 사건들
영향을 받은 매체
참조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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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념과 달리 천안문 사태 당시 주류는 서구식 자유민주주의를 주장하기보다는 반수정주의와 마오주의에 기반을 둔 사회민주적 개혁을 주장했다. 자세한 것은 "참조 문헌" 파트를 참조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