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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까친 오뜨간바야르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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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 민주 공화국의 제8대 대총통 | ||||
권한대행 빅또르 오가르꼬브 |
→ | 제8대 호까친 오뜨간바야르 |
→ | 제9대 남해봉 |
만주 민주 공화국의 제8대 대총통 호까친 오뜨간바야르 Гогатsінт Оатқүнбaйар | 阔阔真 奡特刚扒压儿 | ||||
출생 | 1961년 3월 12일 (62세) | |||
만주 민주 공화국 동몽골 자치주 후룬 시 | ||||
만주 민주 공화국 제8대 대총통 | ||||
후임: 남해봉 | ||||
재임기간 | 인민민주당 제9대 총재 | |||
2018년 8월 8일 - 2024년 8월 8일 | ||||
만주 민주 공화국 과학부 제7대 장관 | ||||
2010년 3월 7일 - 2014년 1월 1일 | ||||
서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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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초상화 |
개요
호까친 오뜨간바야르 (만주어:Гогатsінт Оатқүнбaйар, 1961년 3월 12일 ~)은 만주 민주 공화국의 정치인·핵물리학자·정당인으로, 만주 민주 공화국의 제8대 대총통을 지내고 있는 인물이다. 그녀는 만주 민주 공화국의 대총통 역사상 최초의 녀성 대총통이며, 몽골족 출신으로도 최초의 대총통이다. 2010년에 영주(營州)원전 건립에 있어 원자력에 대한 기술기여를 인정받아 인민과학기술기여장을 수훈받았다.
불교를 믿는 대총통으로는 일전에 성경당이라 불린 푸차 자이탄 대총통도 있었지만, 그는 대승불교에 속하는 화엄종 을 믿고 있으나, 호까친 오뜨간바야르 대총통은 몽골족이 보편적으로 믿는 티베트 불교에 속하는 금강종을 믿는것으로 알려졌다.
일생
그는 1961년 3월 12일 동몽골 자치주 후룬시의 공무원 가정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 부터 과학에 재능을 보였던 그는, 초등교육을 마치고 중등교육기관에 진학하였다. 당시엔 동몽골자치주 전체에 중등교육기관까지만 후룬에 있었고 고등교육기관은 하르빈에 있었기에 하르빈 상급시로 고등교육기관은 유학을 갔었다.[1]
이후 공부에 뜻이 있어 하르빈 대학교에 진학하였다. 이후 도이췰란드 라이프찌히 맑스 대학교로 유학하였고, 물리학 박사를 수료하였다. 이후 국제 이론 물리 센터에서 핵물리학을 배워 석사학위를 받았고, 조국인 만주 민주 공화국으로 돌아왔다.
돌아오고선 묵던 국립 대학교에서 핵물리학 교수를 지냈고, 몽골 산업부에서 추진한 영주원전 건립에 크게 기여하여 이를 인정받아 인민과학기술기여장을 수훈받았다. 이후 만주 공화당이 하르빈 대학교에서 인재를 천거하는 계획을 내자, 인민민주당에서 그를 전략영입으로 그를 영입하였고 그렇게 정당활동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당시 당은 사오분열되어 제노릇을 전혀 못하던 모습이었고, 당시 당내에서 가장 중립을 외치던 사민파로 들어가 주류인사로 자리잡았다. 그를 당수로서 여기던 당원들에 의해 당시 뉴스에선 《사민파 당수, 만주 최고학력자》라며 띄어주며 정치에 적극적으로 임하였으며 2019년 말기 대합의에서 큰 역할을 해내며 당수로서 임명되고, 대권주자가 되었다. 당시 공화당의 몰락이 예상되며 사실상의 일당우위정당제가 붕괴해버리자 그녀는 선거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새정치(新政治)"를 주장했으며 이에 과반수 이상을 대총통 선거에서 표를 획득하며 제9대 대총통에 당선되었다.
호까친 오뜨간바야르 정부
고롤로 에푸쿠 내각
구왈기야 아산 내각
여담
각주
- ↑ 당시 이로 인해 중등교육까지만 수료한 사람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