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푸른 쿠리오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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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푸른 쿠리오재단
정식 명칭 잔잔한 내일보다 더푸른 쿠리오재단
영문 명칭 The Blue Curio Foundation
설립일 2023년 10월 15일
이사장 긴배 / 초대
상징색 진청색 (#03062D)
하늘색 (#A8DDF1)
소재지 부산광역시 사상구 주례로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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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장기적으로 우리는 모두 죽는다.
존 메이너드 케인스
변해도 괜찮아. 하지만 변하지 않아도 괜찮아. 그것은 '자유'니까.
잔잔한 내일로부터 中

이브위키의 재단. 쿠리오씨 특유의 자유주의 철학을 계승하고 이브위키의 민주주의를 죽을때까지 수호하는것을 목표로 하기위해 설립되었다.

리뉴 이브위키의 싱크탱크였던 르네상스를 모단체로 본다. 2023년 프랑스 연금개혁 시위 이후 마크롱 대통령의 행보에 실망하여 르네상스의 명칭을 바꾸고 새로운 싱크탱크 창설을 결의하였으나, 내부적으로만 해체되어 사실상 붕 떠버려 없는것과 다름이 없어졌기 때문이다. 이에 본래 르네상스가 하던 일간지 발매, 쓸데없는 연구 등의 역할 역시 수행한다.[1]

가입 방식

더푸른 쿠리오재단 홈페이지나 이사장인 긴배의 담벼락을 통해 가입을 신청할수있다.

여담

  • 긴배가 리뉴 이브위키를 탈퇴했는데 다시 들어가기는 쪽팔려서 만든것이라는 설이 있다.
  • 쿠리오 본인이 쿠리오재단 가입을 신청했으나, 이사장인 긴배가 "지 이름으로 만든 재단에는 가입하지 않는것이 관례"라는 개같은 논리로 거부했다.

  1. 하지만 리뉴 이브위키 산하는 아니기에 명목상 르네상스는 아직도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