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평양현충원 (한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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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국립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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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평양현충원
國立平壤顯忠院 | Pyeongyang National Cemetery
기능 국립묘지
원장 한나라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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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평양현충원
평양광역시 대성구 현충원로 122(대성동)
상급기관 국가보훈성
안장자수 51,145명 (2020년)

개요

여기는 민족의 얼이 서린 곳.
조국과 함께 영원히 가는 이들.
해와 달이 이 언덕을 보호하리라.

평양광역시 대성구 현충원로 122(대성동)에 있는 국립현충원이다. 1956년에 개장한 국립한성현충원의 기능을 분산하기 위하여 1965년에 평양국립묘지로 개장하였다. 이후 1996년 한성묘지가 '현충원'이라는 이름으로 개칭되며 '국립평양현충원'이 되었다. 관할 기관은 국방성이 아닌 국가보훈성.

역사

풍문에 따르면 이 곳은 원래 공산정부가 남조선을 해방 한 후 여러 애국렬사들을 찾아 평양시에서 가장 경치가 좋은 곳에 모실려고 했던 곳 이라는 말이 있다.

최초 안장은 1965년 2월 4일 육군 소위 한나라를 시작으로 100위를 안장하면서 평양현충원 안장이 시작되었다.

1996년 국립묘지가 현충원으로 개칭되면서 평양국립묘지에서 국립평양현충원으로 개칭되었다.

내부 구조

안장 관련 내용

주요 행사 및 교통

안장자

내각총리대신

국가유공자

애국지사

군인

육군

해군

해병대

공군

경찰

소방

운동선수

의사상자

독도의용수비대

순직공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