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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진주는 무엇을 위하여 영글었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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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대체역사 |
참여자 | 김현제 |
연재 시작일 | 2025년 03월 22일 (연재 시작일로부터 +34일, 0주년) |
라이선스 | 저작권 제공 안함 |
1.개요
Voices of Bant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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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untu ngumuntu ngabantu (IsiZulu) Motho ke motho ka batho (Sesotho) |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도 인류사의 기원이 되는 고대 문명이 번성했다면?"이라는 질문을 전제로 하는 대체역사 세계관.
2.소개
기억 속으로 흩어진 5번째를 찾아서 ◈ 야트라우 물에 젖은 풍요로운 쿠마트는 파루우아르의 땅 전쟁의 여신이 수호하는 도시는 철학의 아버지를 내었고 그럼에도, 아아 슬프구나. 잠베지와 림포포가 꿰뚫는 찬란한 니이카는 음웨네의 땅 아아 슬프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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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대사
3.1.선사시대
- 서아프리카 : 반투 제족의 기원지. 여러 강의 유역에서 개별적인 문화가 발달하였으며, 잘리바 문화의 사람들 중 일부가 흙탕물만 흐르는 서아프리카의 환경에서 벗어나 깨끗하고 풍부한 수원을 찾으려 이주하면서 기원전 5000년 경 콩고 분지에 도달하게 된다.
- 잘리바 문화(Jaaliban) - 현실의 나이저강
→ 소닝케, 밤바라, 만딩카, 로마, 수수 등 - 세네캄브라 문화(Senekambran) - 현실의 세네감비아강
→ 풀라, 월로프 등 - 필라우 문화(Filaw) - 현실의 볼타강
→ 모시, 아칸, 아샨티, 에웨, 요루바, 이그보, 퐁 등
- 잘리바 문화(Jaaliban) - 현실의 나이저강
- 중앙아프리카 : 잘리바강과 그 지류인 비누웨강(베누에강)을 따라 이주한 것까지는 좋았지만, 콩고 분지의 열대우림은 온갖 위험한 야생동물이 도사리는 땅이었다. 그럼에도 반투 제족의 선조들은 낯선 터전에 금방 적응하여 번영하였고, 기원전 4500년 경에는 그간 폭증한 인구를 감당하기 힘들어지자 한차례 재이주가 발생했다.
- 은제레 문화(Nzere) - 현실의 베누에강 · 콩고강
→ 콩고, 몽고, 루바-룬다, 베티-팡, 테케, 벵가 등 - 우방기 문화(Ubangian) - 현실의 우방기강
→ 응반디, 반다, 바야, 아잔데, 바야카, 세레 등
- 은제레 문화(Nzere) - 현실의 베누에강 · 콩고강
- 동아프리카 : 기원전 4500년 경 콩고 분지로부터 이주한 반투 제족의 일파는 아프리카 대호수 지역에서 살고 있던 코이산 계열 수렵채집민들을 몰아내고 새로운 주인으로 정착하여 살게 되었다.
- 니안자 문화(Nyanza) - 현실의 빅토리아호
→ 간다, 후투, 투치, 트와, 키가 등 - 탕가니카 문화(Tanganyika) - 현실의 탕가니카호
→ 키쿠유, 엠부, 메루, 다리차, 메시킬리[1] 등 - 니아사 문화(Nyassa) - 현실의 말라위호
→ 야오, 체와, 니아사통가 등
- 니안자 문화(Nyanza) - 현실의 빅토리아호
- 남아프리카 : 반투 제족의 후기 문화 근거지로, 고고학적 문화 단계에서 고대 문명 단계로 넘어가는 기점이다. 기원전 4500년 경 콩고 분지로부터 이주한 일파와, 기원전 4000년 경 대호수로부터 이주한 일파가 뒤섞이며 형성되었다.
- 오카방고 문화(Okavango)
→ 음분두(오빔분두, 암분두), 헤레로 등 - 잠베지 문화(Zambezi)
→ 은데벨레, 쇼나, 통가 등 - 림포포 문화(Limpopo)
→ 줄루, 코사, 스와티, 소토-츠와나, 총가 등
- 오카방고 문화(Okavango)
3.2.상고시대
이 시기 오리엔트 지역에는 이집트, 쿠시, 악숨 등의 국가가 존재했다. 동아프리카의 반투족들은 이들에게 전수받은 소, 염소, 낙타 따위의 외래종과 목축 기술을 토대로 삼아 현지의 대형 초식동물인 일런드영양이나 타조, 호로새 등의 가축화를 성공시켰다.
기원전 3500년 경, 남아프리카의 잠베지와 림포포 강 사이의 내륙 평원(니이카, Nyika) 즉 현재의 짐바브웨에서 잠베지 문명이 발흥하였다. 높이 9m, 두께 5m에 달하는 거대 석조 요새가 여럿 건설되었으며, 내부의 주거지 터 중앙에는 높이 1.5m, 지름 3m 가량의 원기둥 구조물이 고정적으로 위치해있는데 학계에서는 이를 군주(음웨네)가 제사를 올리던 제단 혹은 백성을 상대로 연설하던 강단일 것으로 보고 있다.
뒤이어 기원전 1000년 경에는 서아프리카 출신의 녹 문화 사람들이 자체적으로 발명한 제철기술과 농경법을 가지고서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전역으로 확산하며 반투 제족의 영향력이 더욱 커지게 되었다. 때문에 이 시기의 유적에서는 철제 농기구 유물 또는 수수 · 기장 · 조 · 깨 · 토종 콩 · 토종 벼 · 토종 바나나 · 토종 감자 · 커피 · 오크라 등 각종 작물을 불에 익혀 섭취한 흔적이 종종 발견된다.
3.3.고전시대
반투 제족의 확산이 마무리되고 각 지역에서 문명을 꽃피우던 시기이다. 특히 남아프리카에서는 고품질의 광물, 보석, 상아, 직물, 철기, 도자기 등을 생산하여 인접 지역과 활발하게 무역하는가 하면 때때로 이러한 재화를 두고 크고 작은 전쟁을 벌였다. 이렇듯이 물자가 풍부해지자 세금을 효율적으로 걷기 위한 기록의 필요성이 대두되었으며, 그 결과 반투 문자와 오쿰난디[2]가 발명되었다.
세금은 직업에 따라 차등 부과되었는데, 이는 기존에 왕과 백성만 존재하던 계급 구조를 왕 > 상인(용역) > 장인(가공) > 농인(생산) > 군인(약탈) 순으로 세분화시켰다. 뛰어난 화술을 가진 상인들은 점차 귀족화하여 권력을 손에 쥐었고, 장인과 농인이 일반 피지배층을 구성하였으며, 군인은 범죄자나 노예, 전쟁포로로 충당되었다.
기원전 900년 경 잠베지 강 유역 작은 마을에서 대장장이의 아들로 태어난 "음부라"는 가업을 이으며 평범하게 살아가다, 49세에 영적 계몽을 체험한 뒤 사역을 시작하여 헌신과 배려가 기초인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대중에게 호소하였다. 이는 반투 고유의 도덕률을 고등종교로 정립하려는 사상 최초의 시도였으나, 사역 11년 차에 귀족층에게 모함 당하여 군인 신분으로 격하된 음부라는 무역전쟁에서 전사하고 만다. 그의 사후에 제자들이 우분투 철학의 핵심을 오쿰난디에 정리하여 책으로 펴냈는데 이를 음차하여 어컴(Occum) 또는 옥경(鈺經)이라고 한다.
3.4.중세시대
서기 7세기 경 등장한 이슬람 세력은 점차 팽창하여 북서아프리카의 종교적 구심점으로 자리잡기 시작하였고, 외래 이슬람 왕조 뿐만 아니라 현지 세력의 와가두 제국, 말리 제국, 송가이 제국 등 걸출한 국가가 융성하였다. 이에 대항하여 동아프리카에서는 오리엔트 정교회, 중앙아프리카에서는 바콩고 사상, 남아프리카에서는 우분투 철학이 교세를 떨치면서 첨예하게 경쟁하는 시대가 개막한다.
4.국가 목록
21세기 아프리카의 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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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북서아프리카
- ☪️ 이슬람
- 마그레브 왕국 : 알라위 왕조가 다스리는 아랍인과 베르베르인의 이슬람 국가. 수도는 마라케시, 최대도시는 알제, 통치체제는 입헌군주제 · 양원제, 국가원수는 국왕, 행정수반은 총리이다. 지구 상에 현존하는 군주제 국가 가운데 가장 광대한 영토를 자랑한다.
- 잘리바 연방 공화국 : 하우사족과 자르마족이 세운 국가. 수도 및 최대도시는 니아메, 통치체제는 이원집정부제 · 단원제, 국가원수는 대통령, 행정수반은 총리이다.
- 카넴 제국 : 카누리족의 민족 국가. 수도 및 최대도시는 은지미, 통치체제는 입헌군주제(명목) · 전제군주제(실질), 국가원수는 국왕(마이), 행정수반은 총리이다.
- ✝️ 가톨릭
- 아샨티 왕국 : 아칸족의 민족 국가. 수도는 아크라, 최대도시는 아비장, 통치체제는 입헌군주제 · 양원제, 국가원수는 국왕(아샨티헤네), 정부수반은 총리이다. 북서아프리카 국가 중 가장 친서방적인 자유주의 성향 선진국이며, 21세기에 들어서는 유럽 왕실과의 통혼까지 성사되었다.
- 오요 공화국 : 요루바족과 이그보족이 세운 국가. 수도 및 최대도시는 라고스, 통치체제는 대통령중심제 · 양원제, 국가원수 및 행정수반은 대통령이다. 노예 무역으로 가장 큰 모독을 당한 아픈 역사를 지닌 곳으로, 아프리카계 미국인과 부두교의 뿌리이다.
- ⚛️ 세속국가
- 말리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 : 서아프리카를 포괄하는 다민족 국가. 수도 및 최대도시는 다카르, 통치체제는 민주집중제 · 연방제, 최고지도자는 서기장, 국가원수는 국가주석, 행정수반은 수상이다. 초대 서기장 모디보 케이타가 현실 역사와 달리 유연하고 온건한 정책을 펴면서 유의미한 경제 성장을 이루어냈고, 이때 육성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현재까지도 존속 중이다.
4.2.북동아프리카
- ☪️ 이슬람
- 이집트 아랍 공화국 : 이슬람 이집트인의 민족 국가. 수도 및 최대도시는 카이로, 통치체제는 대통령중심제 · 양원제, 국가원수 및 행정수반은 대통령이다. 영토 크기만 놓고 봤을 때는 남쪽에 접한 룩소르 공화국에 비할 바가 못될 정도로 작지만, 나일강 삼각주와 수에즈 운하로 인해 경제 수준은 훨씬 월등하다.
- 나일리아 공화국 : 나일로트인[3]의 민족 국가. 수도 및 최대도시는 주바, 통치체제는 대통령중심제 · 양원제, 국가원수 및 행정수반은 대통령이다.
- 푼트 이슬람 공화국 : 쿠시인[4]의 민족 국가. 수도 및 최대도시는 모가디슈, 통치체제는 의회공화제, 국가원수는 대통령, 행정수반은 총리이다. 대소말리아주의에 입각하여 일으킨 오가덴 전쟁의 승전으로 1978년 에티오피아로부터 독립하였다.
- ☦️ 정교회
- 룩소르 공화국 : 콥트 이집트인과 누비아인이 세운 국가. 수도 및 최대도시는 룩소르, 통치체제는 대통령중심제 · 단원제, 국가원수 및 행정수반은 대통령이다. 콥트 정교회의 총본산이기는 하지만, 막상 오랜 역사적 가치를 지닌 카이로나 알렉산드리아는 이집트 아랍 공화국 쪽에 있기에 이를 수복할 영토로 보고 있다.
- 에티오피아 제국 : 솔로몬 왕조가 다스리는 그으즈인[5]의 민족 국가. 수도 및 최대도시는 아디스아바바, 통치체제는 입헌군주제, 국가원수는 황제(느구서 너거스트), 행정수반은 총리이다. 20세기 초 하일레 셀라시에 황제의 현대화 정책이 성공하며 동아프리카의 지역강국이 되었지만 푼트의 독립으로 기세가 많이 죽었다.
4.3.중부아프리카
- ✝️☦️ 기독교
- 중앙아프리카 제국 : 보카사 왕조가 다스리는 우방기족의 민족 국가. 수도 및 최대도시는 방기, 통치체제는 전제군주제, 국가원수 및 정부수반은 황제이다. 현실 역사에서는 1976년 장 베델 보카사가 친위 쿠데타로 제국을 선포한 것이지만, 해당 세계관에서는 실제로 정통성이 있는 왕조라는 점이 큰 차이다.
- 부간다 왕국 : 간다인의 민족 국가. 수도 및 최대도시는 멩고, 통치체제는 입헌군주제, 국가원수는 대통령(카바카), 행정수반은 총리이다. 1966년 제35대 국왕 무테사 2세가 스스로를 초대 대통령으로 선포하면서 기형적 구조의 국정 체계가 형성되었고, 밀턴 오보테와 이디 아민의 쿠데타 역시 실패하면서 현재에 이른다.
- 콩고 왕국 : 콩고족, 루바-룬다족, 음분두족의 국가. 수도는 음반자, 최대도시는 킨샤사, 통치체제는 입헌군주제, 국가원수는 국왕(마니콩고), 정부수반은 총리이다. 과거에는 아프리카 유일의 식민제국이었으며, 현재의 영토도 제국주의 시대에 확립한 것이라 아직까지도 논란의 중심에 있다.
- ⚛️ 세속국가
- 은제레 인민공화국 : 몽고족의 민족 국가. 수도 및 최대도시는 키상가니, 통치체제는 민주집중제, 최고지도자는 총서기, 국가원수는 국가주석, 행정수반은 국무총리이다. 은제레강, 즉 콩고강의 발원지인 보요마 폭포가 수도 키상가니 인근에 있기 때문에 수자원 관련 외교 문제가 끊이지 않는다.
- 니안자 공화국 : 후투족, 투치족, 트와족의 국가. 수도 및 최대도시는 키갈리, 통치체제는 이원집정부제 · 양원제, 국가원수는 대통령, 행정수반은 총리이다. 박정희의 새마을운동을 롤모델로 삼은 폴 카가메의 탁월한 개발독재로 괄목할 만한 성장을 기록 중이다.
- 동아프리카 연방공화국 : 동아프리카를 포괄하는 다민족 국가. 수도 및 최대도시는 다르에스살람, 통치체제는 대통령중심제 · 양원제, 국가원수 및 행정수반은 연방대통령이다. 1964년 탕가니카의 캄바라게 니에레레를 중심으로 케냐[6]의 조모 케냐타와 잔지바르의 아베이드 카루메는 과도기적 체제인 대통령위원회를 구성하였고, 1972년 완전한 대통령제로 전환하였다.
- 몸바사 시국 : 1965년, 동아공과의 의견 차이로 분리독립한 도시국가. 통치체제는 의원내각제 · 단원제, 국가원수는 총통, 행정수반은 총리이다. 인도계가 주요 민족에 포함되며 건국 초기 권위주의적인 계획경제로 국가개발을 추진한 도시국가란 점에서 싱가포르와 유사하여, 서로서로 아프리카의 싱가포르 · 아시아의 몸바사라고도 불린다.
4.4.남아프리카
- ☮️ 우분투
- 니이카 합중국 : 남아프리카를 포괄하는 다민족 국가. 수도 및 최대도시는 이골리, 통치체제는 대통령중심제 · 양원제 · 연방제, 국가원수 및 행정수반은 대통령이다. 1961년, 줄루의 베쿠줄루 냥가예지즈웨 · 코사의 롤리랄라 만델라 · 스와티의 소부자 2세 · 소토의 모셰셰 2세 · 츠와나의 세레체 카마 · 나마의 위트부이가 참여한 민족수반회의에서 건국을 선포하였으며, 초대 대통령으로는 롤리랄라 만델라가 추대되었다. 북부의 사막지대에는 다이아몬드 · 금 · 구리 등의 자원이 풍부하게 매장되어 있어 광업이 발달했고, 남부의 곡창지대에서는 양질의 옥수수 · 사탕수수 · 쌀 · 소고기 · 양고기 등을 생산한다.
- 가보로네 시국 : 1969년 정치경제적 판단에 따라 의도적으로 분리독립 당한 니이카의 위성국. 통치체제는 대통령중심제 · 단원제, 국가원수 및 행정수반은 대통령이다. 세계 최대 다이아몬드 기업의 본사, 아프리카 최대의 도서관, 남아프리카 최대의 국제공항 등 화려한 타이틀을 여럿 지니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대표적인 조세 피난처로 악명이 높다.
- 마라비 연맹 : 체와족과 야오족이 세운 국가. 수도 및 최대도시는 만팀바, 통치체제는 대통령중심제 · 단원제, 국가원수 및 행정수반은 대통령이다.
- 짐바브웨 공화국 : 쇼나족과 은데벨레족이 세운 국가. 수도 및 최대도시는 볼라와요, 통치체제는 의원내각제 · 양원제, 국가원수는 대통령, 행정수반은 총리이다. 천혜의 자연환경이 잘 보존된 내륙 평원지대는 잠베지 문명의 기원지로서 대형 석조건축물 유적이 유명하며, 반투 도덕률을 고등종교로 정립한 성인 "음부라"의 출생지 역시 짐바브웨에 있어 이를 활용한 관광산업이 상당히 발전했다. 현실 역사와는 다르게 모범적인 지식인의 모습을 보이면서 깔끔하게 10년 임기(5년 임기, 1회 중임)를 마무리한 로버트 무가베 덕분에 민주주의가 잘 정착했으며, 현재는 남아프리카에서 교육수준이 가장 높은 국가로 유명하다.
- 하라레 시국 : 상술한 우분투의 성인 음부라의 생전 주요 사역지 일대를 영토로 하는 도시국가. 통치체제는 전제군주제 · 선거군주제 · 신권정치, 국가원수 및 행정수반은 제1시민(무가리 웨쿠탕아)이다. 2024년 알바니아의 총리 에디 라마가 이슬람의 바티칸 시국을 표방하는 '벡타쉬 교단의 주권 국가' 설립을 공언하며 나서자, 이에 자극을 받은 짐바브웨에서 2025년 제안한 국가이다.
- ✝️☦️ 기독교
- 마다가스카르 공화국 : 말라가시인의 민족 국가. 수도 및 최대도시는 안타나나리보, 통치체제는 이원집정부제 · 양원제, 국가원수는 대통령, 행정수반은 총리이다.
- 메시킬리 연방 : 메시킬리인[7]의 민족 국가. 수도는 자우지, 최대도시는 마무주, 통치체제는 대통령중심제 · 연방제, 국가원수 및 행정수반은 대통령이다.
- 🕉️ 힌두교
- 세이셸 공화국 : 현실 역사와 같다. 수도 및 최대도시는 빅토리아, 통치체제는 대통령중심제 · 단원제, 국가원수 및 행정수반은 대통령이다.
- 모리셔스 공화국 : 현실 역사와 대체로 같으나 레위니옹과 차고스까지 영유한다. 수도 및 최대도시는 포트루이스, 통치체제는 의원내각제 · 단원제, 국가원수는 대통령, 행정수반은 총리이다. 작은 섬나라이지만 민주주의 지수가 아프리카 1위인 정치 선진국이다.
아프리카 굿
범아프리카전체주의국가는 어디있나요???
역시 문명 기원은 아평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