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느끼는 가장 강력하고 가장 오래된 감정은 공포이다. 또한 인간이 느끼는 가장 강력하고 가장 오래된 공포는 알 수 없는 것들에 대한 공포이다. 하워드 필립 러브크래프트 |
75: And when Thyself with shining Foot shall pass Among the Guests Star-scatter'd on the Grass, And in the joyous Errand reach the Spot Where I made one, turn down an empty Glass! TAMÁM SHUD 오마르 하이얌, 루바이야트 中 |
From hell 지옥으로부터 잭 더 리퍼 |
이브위키의 위키러. SF, 음모론, 미스터리, 천문학 그리고 미지에 대한 것 등에 대해 관심이 깊고 관련 매체를 탐독하고 있습니다.
조금 장황하게 많이 보긴 했지만 SF에 대한 덕심은 라이트한 수준으로 약한 편입니다(?). 그래도 일반인 기준에서는 덕후라고 볼만한 수준으로 많은 작품들을 읽고, 봤습니다. 판타지에도 관심이 있지만 SF에 더 관심이 쏠리는 것 같습니다.
음모론, 미스터리 사건에 관심이 많아서 이것 저것 많이 뒤지고 조사하는 편입니다. 이 방면은 진짜 덕후입니다. 정말 잡다할 것 같은것까지 다 세세히 알고 있긴 하지만 회의주의자라 음모론은 잘 안믿습니다.
인상깊게 본 작품들
이 방면에서 라이트한 덕후.
- 게임
- LSD
- 워해머 40K
- 바이오 쇼크 시리즈
- 폴아웃 시리즈
- 바이오 하자드
- 소설
- 멋진 신세계
- 화성 연대기
- 쥘베른의 작품 거의 대다수[1]
- 우주 전쟁
- 1984
- 타임머신
- 스타쉽
- 영원한 전쟁
-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을 꿈꾸는가?
- 메트로 2033
- 은하 영웅 전설
- 코스모스
- 움츠린 아틀라스
- All Tomorrows
- After Man
- 크툴루 신화
- 11.22.63
- 뉴로맨서
- 노래하던 새들도 지금은 사라지고
- 유년기의 끝
- 개미 3부작
- 파운데이션 시리즈
- 유대인 경찰 연합
- 강철 군화
- 영화
- 브라질
- 에이리언 시리즈
- 쇼생크 탈출
- 스타워즈 시리즈
- 지구에서 달 까지
- 아폴로 13
- 지옥의 묵시록
- 컴 앤 씨
- 조디악
- 블레이드 러너
- 매트릭스
- 싸인
-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 이퀼리브리엄
- 붉은 10월호
- 카니발 홀로코스트
- 인셉션
- 워터월드
- 월 - E
- 혹성탈출 (원판 + 리부트 3부작)
- 코어
- 컨택트 (미국 명 어라이벌)
- 인터스텔라
- TV 연속극
- 닥터 후 시리즈
-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 포 올 맨카인드
- 돈 룩 업
- 세계대전 III
- 사이코패스
문서 편집
실용
세계의 각종 미제 사건들, 그리고 SF 작품에 대한 실용 문서를 때가 된다면 제작하겠습니다만 귀찮아서.
그리고 이브레스트에는 한번 각종 SF 작품의 비평을 올려보고 싶네요.
세계관
- 빛의 세기 세계관 - 인류가 흥망성쇠를 겪고 진정한 자유의 종족으로 나서는 스페이스 오페라, SF 작품입니다.
계획중인 세계관
- 조디악 킬러, 이스다렌의 여인 등 미제 사건을 토대로 하여, 미스터리하고 잡다하면서 있을법한 음모론적인 것들을 다루는 세계관을 다루고 싶습니다.
- 포 올 맨카인드에서 영향을 받은 대체역사를 써보고 싶습니다. (이브위키는 정치 대체역사에 있어 우세를 점하는듯 합니다)
여담
닉의 뜻은 이러합니다. 맨드레이크는 가지과 맨드레이크속에 속하는 식물(토마토 같은)인데, 그 뿌리가 마치 사람의 손가락과 유사하다하여 고대 독일 이종교 의식에서 자주 제물로 사용하였다 합니다. 성경에서도 사탄의 열매로 자주 등장하는 식물입니다. 아무튼 그래서 그게 닉이 되었습니다. 순전히 미스터리랑 음모론 좋아하는 개인 취향입니다...
사족으로 이브위키 프로필 사진은 보이니치 문서의 문자이고, 이브레스트 프로필 사진은 타맘 슈드의 암호문입니다.
- ↑ 필자를 SF의 세계에 끌어들인 작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