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설중매}} {{다른 뜻 설명|이 시대 재임했던 황제에 대한 설명은 [[성조 태황제 이엽|성조 태황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대한제국의 연호 (설중매)}} {| class="wikitable" style="border:2px solid #1b0e64; max-width:450px; float:right; font-size:10pt" ! colspan="2"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0d0730, #1b0e64 20%, #1b0e64 80%, #0d0730); color:#E3BA62; width:450px" | 천훈 시대<br>天勳 |- ! style="width:90px; background:#1b0e64; color:#E3BA62" | 개막 | 1895년 10월 12일 |- ! style="width:90px; background:#1b0e64; color:#E3BA62" |종막 | 1913년 12월 31일 |- ! style="background:#1b0e64; color:#E3BA62" | 황제 | [[성조 태황제 이엽|성조 태황제]] |- ! style="background:#1b0e64; color:#E3BA62" | <div style="margin:0px -9.0px; word-break:keep-all">내각총리대신</div> | <div class="mw-customtoggle-Yonsu" style="text-align: left; font-size: 10.5pt"><div style="margin: -0px">'''[ 펼치기 · 접기 ]'''</div></div> <div class="mw-collapsible mw-collapsed" id="mw-customcollapsible-Yonsu" style="border: 0.2px solid transparent"> <div class="toccolours mw-collapsible-content" style="margin: 0px -15px 0px; background: none; border: 1px solid transparent; text-align: left"> {| style="margin-left:-2px; margin-right:-15px;margin-bottom:-12px; width: calc(100% + 5px);text-align:left;margin-top:-10px " |- ! style="border:1px solid transparent; text-align: left" | |- |} |- ! style="background:#1b0e64; color:#E3BA62" | 다음 | [[광정 시대 (설중매)|광정]](光亨) |- |} {{목차}} == 개요 == 1895년부터 1913년까지 쓰인 대한제국의 연호. 1895년에 원구단에서 칭제건원을 선포하면서 국호를 대한제국이라 하고 연호를 천훈(天勳)라 하였다. 1895년 10월 12일, 성조는 칭제건원을 하며 스스로 황제에 올랐다. 국호를 조선에서 황제의 국가라는 뜻의 제국을 붙여 대한제국(大韓帝國)이라 고치고, 동아시아에서는 원칙적으로 황제만이 쓸 수 있던 연호를 독자적으로 정했는데, 이를 건원(建元, 연호를 세우다.)이라 한다. 연호를 정한다는 건 사대관계를 청산하고 대내외에 황제국이 되었음을 선포하는 일이기도 하여 매우 중요했는데, 내각에서 상주한 '광무(光武)'와 '경덕(慶德)이라는 2가지 후보를 올렸고, 관례적으로는 전자인 광무가 유력했으나, 성조가 두 연호를 모두 탐탁치 않게 여겨 스스로 천훈이라는 연호를 제안했다. 성조는 천훈라는 발음은 천명을 받은 대한제국의 기상에 걸맞고 그 출전 또한 성조 자신이 마음에 든다며 천훈를 밀어붙임으로써 천훈가 새 제국의 연호로 확정되었다. == 출전(出典) == {{인용문|'''天'''降之咎 肆予以爾眾士 奉辭伐罪 爾尙一乃心力 其克有'''勳'''.<br>'''하늘은'''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시니 드디어 내가 그대들 여러 장사들과 함께 말씀을 받들어 죄를 치려하오. 그대들은 바라건데 마음과 임을 하나로 하여야만 공훈을 이룰 수가 있을 것이요."|서경 제1장 }} 천훈의 어원은 서경의 구절에서 따왔다. 성조는 하늘이 그들에게 재앙을 내렸다는 것이, 청나라의 실정이며, 죄를 친 것이 북벌이라고 정의했으며 삼국간섭에 대한 분노를 삭히며 러시아에 대한 선제타격을 준비하고자 하는 의미에서 정의했다. 이를 위해 범국민적인 단결을 촉구하고자 하는 의미에서 천훈이 새 제국의 연호로 결정되었다. == 사건 == == 기타 == ---- {{각주}} [[분류:설중매]]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Color (원본 보기) 틀:각주 (원본 보기) 틀:글씨 색 (원본 보기) 틀:글씨 크기 (원본 보기) 틀:다른 뜻 설명 (원본 보기) 틀:대한제국의 연호 (설중매) (원본 보기) 틀:목차 (원본 보기) 틀:설중매 (원본 보기) 틀:역대 대한의 연호 (설중매) (원본 보기) 틀:인용문 (원본 보기) 연수 시대 (설중매)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