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ㅇ = {| class="wikitable" style="width:100%; max-width:450px; border:2px solid #A5090B; font-size:10.5pt; float:right" |- ! colspan="2" style="background:#A5090B; color:#FFFFFF" | {{글씨 크기|14|에페이로스}}<br>Ήπειρος |- ! style="height:150px" | ! |- ! width=50% style="background:#A5090B; color:#FFFFFF" | 군기 ! width=50% style="background:#A5090B; color:#FFFFFF" | 문장 |- ! colspan="2" style="background:#A5090B; color:#FFFFFF" | 상징 |- | colspan="2" | <div style="margin:-5.5px -10.0px> {| style="width:100%" |- ! width=33% style="background:#FFFFFF; color:#A5090B" | 국가 | 사로스의 찬가 |- ! style="background:#FFFFFF; color:#A5090B" | 수도 | 트라치아 ()<br>파빌로스 ()<br>에페이로스 (현재) |- ! style="background:#FFFFFF; color:#A5090B" | 정치체제 | 군주정 |- ! style="background:#FFFFFF; color:#A5090B" | 지도자 | 리오노스(Ρέωνος)<ref>"명령하다" 라는 뜻의 "Ρέω"와 접미사 "νος"가 합쳐져 명령하는 사람이란 뜻이었으나 이후 관직의 이름이 되었다.</ref> 마르토악스 |- ! style="background:#FFFFFF; color:#A5090B" | 주요 지도자 | "명명자" 트라스<br>파빌로스의 키폴로스<br>파빌로스의 이오솔로스<br>미노아의 나우크라티스 |- ! style="background:#FFFFFF; color:#A5090B" | 민족 | 에페이로스인, 파빌로스 원민 |- ! style="background:#FFFFFF; color:#A5090B" | 언어 | 에필로스 방언 |- ! style="background:#FFFFFF; color:#A5090B" | 종교 | - |- ! style="background:#FFFFFF; color:#A5090B" | 통화 | 에스테 |- |} |- |} {{-}} = 설정 = [[파일:파라테티스_지도.svg|center]] ---- 이곳에서의 문명은 파라테티스 해에서 이루어진다. 파라테티스해는 바다면서도, 염도는 흑해와도 유사하다. 파라테티스해는 지리적으로 세 바다로 이루어진다. 지금의 헝가리쪽으로 들어간곳은 "토로(τολό)", 가장 큰 가운데 바다는 "아키아(Αρχία)", 가장 동쪽의 큰 바다를 "탄티아(Τάντια)"라 한다. 지금의 지중해는 대충 뭉뚱그려 "옥시토시아(οξυτοκία)" 라고 하는데, 그나마 문명과 가까운 바다로서 아드리아 해 부근을 "오스포스(Όσπος)", 그리고 에게해~키프로스 부근의 바다를 "니사코스(Νισάκος)"라 한다. 옥시토시아 해 부근은 대부분 식민도시인 경우가 많다. 인류가 거주하는 구역으로는 북방구, 남방구 그리고 니코사스와 그 부근의 민족인데, 북방구의 민족으로는 에펠로스, 남방구의 민족으로는 룩소르가 있다. 에펠로스의 룩소르는 본래 같은 뿌리의 민족이었으나 현재엔 서로 다른 민족단위로 분화되었다. 니코사스의 민족은 대체로 뭉뚱그려서 "사카스테(Σακάστε)" 라 통칭하는데 사스테는 지금의 메소포타미아 지방까지도 포괄한다. 메소포타미아는 현재 이민족들이 난발하는 지방으로 기름진 땅이란 사실은 세계에 밝은 이라면 알고있지만 접근하기 어려운 땅 정도이다. 실제로 교류가 가능한 지역은 니코사스의 일부 지역에 불과하다. 또한 유럽에 존재하는 비문명 야만족도 존재하는데, 에스파냐~잉글랜드~갈리아 지방은 대체로 "아스투리아(Αστούρια)"라 부르고 그외 독일이나 발트에 해당하는 지역은 대충 "우스타리아(Ουστάρια)"라 부른다. 지금의 지브롤터라 부르는 곳은 사실상 세상의 끝으로 여겨져 "코토레아(κοτολέα)" 라 불리며 미지의 영역이다. 실제로 전쟁이 자주 일어나는 지역은 토로해 지역으로 토로해 위쪽에 에펠로스 본진인 에페이로스가 존재하고, 지금의 보스포루스 해협이라 할만한 아키아의 내해에 룩소르의 본진인 룩시아르가 존재한다. 아키아까지는 여러 도시국가들이 산재해 있으나, 탄티아는 사실상 미개척지역이라 보는것이 합당하다. 니코사스엔 사실상 유일하게 교류하는 지방도시인 비빌로스가 있다. 이외 에펠로스의 주요 독립 도시로는 에페이로스, 아이올로스, 파텔라시스, 라켈리아가 있다. 룩소르의 주요 독립 도시로는 록시아르, 에오론, 오모폴론, 니아필로르, 비산테가 있다. 에펠로스는 북방의 개척지를 통한 농업이 강력하며, 룩소르는 남방의 모든 무역망을 지배하는 상인으로서의 성격이 강하다. 다만, 룩소르에 속하는 비산테는 바로 코앞에 남하를 노리는 에펠로스의 식민도시인 에톨로스가 있어 간접적으로 남방 무역에 간섭한다. ----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 (원본 보기) 틀:글씨 크기 (원본 보기) 연습장:Valdemaro Ligioni/6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