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분류:아름다운 나라]][[분류:아나 인터넷 문화]] {{아름다운 나라 배너}} {{대한민국의 주요 신문사}} {| class="wikitable" style="color:#000; max-width:450px; float:right; text-align:center; border:2px solid #018186;" |- | colspan="3" style="background:#fff; width:450px;" | <center>[[파일:동아일보 제호.png|100px]]</center> |- | colspan="3" style="background:#fff; width:450px;" | {| style="width:100%; border:2px solid #fff;" | align=right width=45% | [[파일:동아일보 로고.png|80px]] | align=left | {{글씨 색|#018186|'''{{large|동아일보사}}'''<br>東亞日報社<br>DONG-A Daily}} |} |- ! width=30% style="background:#018186; color:#fff;" | 국가 | colspan="2" | {{국기나라 그림|태극기.png}} [[대한민국 (아름다운 나라)|대한민국]] |- ! style="background:#018186; color:#fff;" | 설립 및 창간 | colspan="2" | 1920년 4월 1일 |- ! style="background:#018186; color:#fff;" | 본사 소재지 | colspan="2" | [[서울수도시]] 종로구 청계천로 |- ! style="background:#018186; color:#fff;" | 창업주 | colspan="2" | [[김성수]] |- ! Rowspan="2"; style="background:#018186; color:#fff;" | 성향 | colspan="2" | 중도, 범진보, 친자유당계 |- | colspan="2" | [[자유주의]], 개혁주의, 참여민주주의, [[아태연합|아태연합주의]] |} {{목차}} ==개요== [[파일:동아일보 종합로고.png|330px|가운데|썸네일|동아일보의 로고]] [[대한민국 (아름다운 나라)|대한민국]]의 언론사. ==역사== 일제강점기이던 1920년, 인촌 [[김성수]]에 의해 민족지로 창간되었다. 3.1운동 직후 일제의 통치방식이 무단통치에서 문화통치로 접어들던 시기었기에 창간은 '비교적' 수월했다.<ref>조선일보도 이렇게 창간되었다.</ref> 한 때 박헌영 등 급진적인 사회주의자들을 기자로 채용하며 좌익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으나 총독부의 압박으로 사회주의 성향의 기자들을 모두 해고하였다. 이후 1936 베를린 올림픽에서 마라톤 금메달을 딴 손기정의 사진에서 일장기를 지웠다가<ref>[[여운형 (아름다운 나라)|여운형]]이 운영하던 조선중앙일보도 손기정의 사진에서 일장기를 지웠다.</ref> 간부들이 체포되어 고문받고 총독부로부터 무기한 정간 처분을 받기도 했다. 총독부의 정간조치 철회 이후에는 사장이 바뀌어 친일지가 되었으나 결국 1940년 폐간되었다. 1945년 광복 이후 복간되었다. 해방 이후에도 생존하여 활동하였다. 광복 직후에는 이승만과 창업주 [[김성수]]가 우호적이었기 때문에 [[이승만 (아름다운 나라)|이승만]]에 대해 긍정적인 보도를 했으나 토지개혁 이후에는 반이승만으로 전향, 친이승만 성향의 조선일보와 대립하였다. 이후 1990년대에 접어들면서 삼성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은 [[중앙일보]]가 조선일보의 자리를 대체하면서 보수신문은 중앙일보, 진보[[기울어진 운동장|(?)]]신문은 동아일보라는 신문 양강제가 완성되었다. 2020년, 창간 100주년을 맞았다. ==성향== 일제강점기 시절 민족지로 창간된 만큼 민족주의 성향을 띄었으며 물산장려운동 등 민족주의 운동을 지지했다. 이후 1936년 일장기 말소 사건을 일으켜 총독부의 탄압을 받았다. 결국 총독부의 탄압을 견디지 못해 친일지로 전향했다. 창업자 김성수는 사장 자리에서 내려온지 오래 되었음에도 복간된 동아일보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했고, 그로 인해 동아일보는 [[자유당계 정당]]에 줄곧 우호적이었다. ==사건사고 및 비판== ===지역주의 조장=== 1990년, [[제10회 대한민국 총통 선거|총통 선거 국면]] 중 삼남 지역의 경제 침체를 다루며 [[서석준]] 총통의 신자유주의 정책에 삼남 지역의 산업만이 큰 피해를 입었다면서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기사를 1면과 3면에 개재했다. 당시 [[김대중 (아름다운 나라)|김대중]] 대선후보를 지원하던 [[김기춘 (아름다운 나라)|김기춘]]도 비슷한 요지의 프로파간다를 펼쳤다. ==다른 언론사와의 관계== * '''[[중앙일보]]''': 1990년대 이래로 이어져 온 전통적인 라이벌. 지금도 사사건건 대립하고있다. * '''[[한겨레신문]]''': 같은 범진보 언론이지만 사이는 그닥 좋지 않다. 동아는 친[[자유당계]], 한겨레는 친[[새누리당|새누리]]이기 때문이다. * '''[[경향신문]]''': * '''[[조선일보 (아름다운 나라)|조선일보]]''': 1990년대 이전까지는 최대의 라이벌이었다. 서로 기회만 생기면 헐뜯는다. * '''기타''': ==각주==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Large (원본 보기) 틀:Resize (원본 보기) 틀:국기나라 그림 (원본 보기) 틀:글씨 색 (원본 보기) 틀:대한민국의 주요 신문사 (원본 보기) 틀:목차 (원본 보기) 틀:아름다운 나라 배너 (원본 보기) 동아일보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