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인스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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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개요==
'''지구(地球, Earth, Terro)'''는 태양으로부터 세 번째 궤도를 도는 행성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모든 생명체의 유전적 고향 행성이다. 이중행성 관계에 있는 태양계의 유일한 천체이다.
'''지구(地球, Earth, Terro)'''는 태양으로부터 세 번째 궤도를 도는 행성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모든 생명체의 유전적 고향 행성이다. 이중행성 관계에 있는 태양계의 유일한 천체이다.


==구분==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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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 Europe<ref>아시아와 엮여 [[유라시아]]로 분류되기도 한다</ref><ref>아시아와의 경계는 [[우랄 산맥]]과 [[우랄 강]]이다.</ref><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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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문세스코샤]] - Amundsescotta<ref>남극을 의미한다. 어원은 [[로알 아문센]](Amundsen)+[[로버트 스콧]](Scott). [[아문세스코샤 횡단 산맥]](남극 횡단 산맥)을 기준으로 서쪽 지역을 [[로스]]라는 하위 대륙으로 구분하기도 한다.</ref><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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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대항해시대]]가 열리면서 [[내태양계 시대]]까지 [[프린키피아 연방]]의 수도성으로서 인류의 중심지 역할을 하며 외부 식민지로부터 막대한 부를 쓸어담았으나, [[조비아 독립전쟁]] 이후로 경제 중심지 타이틀을 목성권에 빼앗겼다. 그러나 여전히 인류 전체에서 지구의 정치적 위상은 독보적이다. 인류연합의 상임이사국 6개국 중 지구 국가가 5개국일 정도이다.
[[2차 대항해시대]]가 열리면서 [[내태양계 시대]]까지 [[프린키피아 연방]]의 수도성으로서 인류의 중심지 역할을 하며 외부 식민지로부터 막대한 부를 쓸어담았으나, [[조비아 독립전쟁]] 이후로 경제 중심지 타이틀을 목성권에 빼앗겼다. 그러나 여전히 인류 전체에서 지구의 정치적 위상은 독보적이다. 인류연합의 상임이사국 6개국 중 지구 국가가 5개국일 정도이다.
==환경==
지구는 인류가 거주중인 모든 행성을 통틀어 가장 심각하게 오염되고 훼손된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오염과 파괴의 종류로는 [[지구의 중금속 오염|중금속 오염]], [[지구의 플라스틱 오염|플라스틱 오염]], [[지구의 방사능 오염|방사능 오염]], [[지구의 질소 오염|질소화합물 오염]], [[지구의 부영양화|유기적 오염]], [[지구의 산성 오염|산•]][[지구의 염기성 오염|염기 오염]], [[지구의 대기 오염|공]][[지구의 수질 오염|업]][[지구의 토양 오염|적]] [[지구의 맨틀 오염|오]][[지구의 해양 오염|염]], [[지구의 이온 오염|이온 오염]], [[지구의 우주 쓰레기 오염|우주 쓰레기 오염]], [[지구의 오존층 파괴|자외선 오염]], [[지구 온난화]], [[홀로세 대멸종 (인스텔)|생태계 파괴]] 등이 대표적이다.
이 모든 인위적인 오염들이 지구의 순환 시스템을 위협하고 있다. 지구 온난화의 경우 행성 규모의 [[지구공학]] 계획을 통해 일시적으로 완화하는 데에는 성공하였으나, 이는 전 지구적인 산성 오염을 가속화하는 부작용을 낳기도 하였다.
많은 오염들이 서서히 정화되는 추세에 놓이긴 하였으나 그 속도는 느리고, 그동안에도 대멸종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좋다고 할 수는 없다.
또한 지구는 인류의 고향이라는 특성 때문에 다른 행성들과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난개발이 심하며, [[빛 공해]], [[소음 공해]], [[악취 공해]]는 심각한 수준으로, 삶의 질 역시 주변이나 멀리 떨어진 다른 행성, 아니 바로 앞의 [[달]]과만 비교하여도 훨씬 떨어지고 불행하다.


==각주==
==각주==

2024년 5월 29일 (수) 00:49 기준 최신판

[ 문서 보기 ]
[ 세계관 설명 ]
[ 세계관 설명 ]
인티스텔로이는 고도로 발전한 미래 인류의 황혼기를 다루는 이브위키의 미래역사 공상과학 세계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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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地球 | Earth[1] | Hₓaīaȷ[2] | Terro[3]
소속
태양계
세력
인류연합[4], 카엔[5]
구분
내행성[6]
지구형 행성
이중 행성
직경
12,742 km
질량
1.0000 M🜨
5.972*10²⁴kg
모항성과의 평균거리
1AU
149,597,870.700 km
공전 주기
365.256 41 d(태양 기준)
27.3 d(지구-달 질량중심 기준)
궤도 이심률
0.0167[7]
궤도 경사각
솔 불변면 기준: 1.57°
자전 주기
23h 56min 4sec
자전축 기울기
23.5°
행성 자기장 강도
0.3 가우스
표면 구성
규산염 암석
물 바다 및 얼음 등
평균 기온
19°C / 293 K
중력
9.81m/s²
알베도
0.31[8]
대기압
101.325 kPa
대기 구성
이질소 78%
이산소 21%
아르곤, 이산화탄소 0.05% 등 기타 1%
내부 구조
규산염 지각[9]
규산염 상부 멘틀[10]
규산염 하부 멘틀[11]
금속 외핵[12]
금속 내핵[13]
고리
없음
주요 위성
없음
총 위성 수
0개 / 1개[14]
동반행성
인구
약 350억 명
행성명명법에 따른 명칭
Sol dA
별칭
생명의 고향
데모님
Terran
Gaian
Earthian

개요

지구(地球, Earth, Terro)는 태양으로부터 세 번째 궤도를 도는 행성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모든 생명체의 유전적 고향 행성이다. 이중행성 관계에 있는 태양계의 유일한 천체이다.

구분

대륙

지질학적 의미에서 대륙이란, 유문암질 암석으로 구성되고 주변 해양에 비해 고도가 높은 지대를 의미한다. 이러한 관점에서는 질랜디아 등 물에 잠긴 대륙도 인정되어야 하지만, 일반적인 의미에서는 특정 지리적•문화적 요소 등으로 구분되는 대지를 의미한다. 지구의 대륙은 일반적으로 7개로 인식한다.

7대주

유럽 - Europe[15][16]

아프리카 - Africa[17][18]

아시아 - Asia[19]

오세아니아 - Oceania[20]

아메리카 - America[21][22][23]

앤다맬라타 - Andamalata[24]

아문세스코샤 - Amundsescotta[25]

대양

4대양

태평양 - Pacific Ocean

대서양 - Atlantic Ocean

인도양 - Indian Ocean

북빙양 - Artic Ocean

역사

2차 대항해시대가 열리면서 내태양계 시대까지 프린키피아 연방의 수도성으로서 인류의 중심지 역할을 하며 외부 식민지로부터 막대한 부를 쓸어담았으나, 조비아 독립전쟁 이후로 경제 중심지 타이틀을 목성권에 빼앗겼다. 그러나 여전히 인류 전체에서 지구의 정치적 위상은 독보적이다. 인류연합의 상임이사국 6개국 중 지구 국가가 5개국일 정도이다.

환경

지구는 인류가 거주중인 모든 행성을 통틀어 가장 심각하게 오염되고 훼손된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오염과 파괴의 종류로는 중금속 오염, 플라스틱 오염, 방사능 오염, 질소화합물 오염, 유기적 오염, 산•염기 오염, , 이온 오염, 우주 쓰레기 오염, 자외선 오염, 지구 온난화, 생태계 파괴 등이 대표적이다. 이 모든 인위적인 오염들이 지구의 순환 시스템을 위협하고 있다. 지구 온난화의 경우 행성 규모의 지구공학 계획을 통해 일시적으로 완화하는 데에는 성공하였으나, 이는 전 지구적인 산성 오염을 가속화하는 부작용을 낳기도 하였다. 많은 오염들이 서서히 정화되는 추세에 놓이긴 하였으나 그 속도는 느리고, 그동안에도 대멸종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좋다고 할 수는 없다.

또한 지구는 인류의 고향이라는 특성 때문에 다른 행성들과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난개발이 심하며, 빛 공해, 소음 공해, 악취 공해는 심각한 수준으로, 삶의 질 역시 주변이나 멀리 떨어진 다른 행성, 아니 바로 앞의 과만 비교하여도 훨씬 떨어지고 불행하다.

각주

  1. 영어
  2. 마르샤나이
  3. 에스페란토
  4. 대부분의 지역
  5. 만주 일부
  6. 내태양계 행성
  7. 0은 완전한 원이며 1에 가까울수록 장축과 단축의 비율이 극단적인 타원이 되며, 1을 넘어서면 쌍곡선 궤도가 된다. 거의 원에 가까운 타원 궤도.
  8. 1에 가까울수록 많은 빛을 그대로 반사하고, 0에 가까울수록 많은 빛을 흡수하여 방출한다.
  9. 주로 고체 상태
  10. 부분 용융, 즉 슬러시 상태
  11. 주로 고체 상태
  12. 액체 상태
  13. 고체 상태
  14. 을 위성으로 볼 경우
  15. 아시아와 엮여 유라시아로 분류되기도 한다
  16. 아시아와의 경계는 우랄 산맥우랄 강이다.
  17. 사하라 사막을 경계로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사하라 아프리카로 세분화되기도 한다.
  18. 아시아와의 경계는 수에즈 운하이다.
  19. 인도, 아라비아, 순다, 시베리아 등의 여러 하위 대륙으로 세분화되기도 한다.
  20. 질랜디아를 관용적으로 포함하기도 한다.
  21. 인티스텔로이에서의 아메리카는 북아메리카와 카리브만을 의미한다.
  22. 그린란드를 대륙으로 보기도 한다.
  23. 앤다맬라타와의 경계는 파나마-콜롬비아 국경이다.
  24. 남아메리카를 의미한다. 어원은 안데스(Andes)+아마존(Amazon)+리오데라플라타(Río de La Plata). 때때로 라플라타 콘을 별개 대륙으로 보기도 한다
  25. 남극을 의미한다. 어원은 로알 아문센(Amundsen)+로버트 스콧(Scott). 아문세스코샤 횡단 산맥(남극 횡단 산맥)을 기준으로 서쪽 지역을 로스라는 하위 대륙으로 구분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