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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개요== 동아시아 지역을 배경으로 하는 세계관이다. ==배경과 기본 설정== "동아시아 세계가 유럽과 같이 다양한 국가가 공존했다면?" 이라는 주제로 시작되었다. 세계관의 이름은 춘추전국시대에서 유래했다. 변경된 역사는 신라의 장군 장보고가 신라 조정을 뒤엎고 청해진이 신라 권력의 중심이 되며 시작한다. 청해진은 중세 중국의 무역 활성화와 더불어 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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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개요==
동아시아 지역을 배경으로 하는 세계관이다.
동북아시아<ref>더 확장할 의향이 존재한다.</ref>지역을 배경으로 하는 세계관으로, 이름은 춘추전국시대에서 유래하였다. 이름과 같이 현실의 동아시아 국가보다 더 많은 수의 국가와 민족이 등장하며 이들 간의 역사와 관계를 다룬다.
 
==국가목록==
==배경과 기본 설정==
{{본문|춘추/국가목록}}
"동아시아 세계가 유럽과 같이 다양한 국가가 공존했다면?" 이라는 주제로 시작되었다. 세계관의 이름은 춘추전국시대에서 유래했다.
 
변경된 역사는 신라의 장군 장보고가 신라 조정을 뒤엎고 청해진이 신라 권력의 중심이 되며 시작한다. 청해진은 중세 중국의 무역 활성화와 더불어 해상 무역을 통해 동아시아의 해상 패권을 장악했으며, 일본과 산둥, 대만 등에 청해진의 방(무역소와 대사관의 역할을 하는 곳)이 설치되었다. 이 중 대만 북부의 진과스 광산에서 쏟아지는 금은 송나라로부터 경제 패권 또한 장악하기에 충분했다.
그러나 청해진은 바다에서는 강했을지언정 육지에서는 그러지 못했다. 요나라와의 싸움에서는 승리했지만, 금나라에게는 그러지 못했다. 청해진은 금나라에게 남한강 이남의 영역을 뺏기고 지방세력에 할거하여 사분오열되었다. 이후 신라 반도는 몽골의 지배 하에 들어오게 된다.
 
한편, 신라 반도의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신라인과 여진족, 몽골인 등의 유목, 수렵채집인의 혈통이 혼혈되어 새로운 집단이 탄생했는데, 이들이 관북인이다.


-작성중-
{{본문|춘추/국가목록/과거}}

2024년 8월 30일 (금) 20:13 기준 최신판

개요

동북아시아[1]지역을 배경으로 하는 세계관으로, 이름은 춘추전국시대에서 유래하였다. 이름과 같이 현실의 동아시아 국가보다 더 많은 수의 국가와 민족이 등장하며 이들 간의 역사와 관계를 다룬다.

국가목록

  1. 더 확장할 의향이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