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종 (만주일몽): 두 판 사이의 차이

편집 요약 없음
 
(같은 사용자의 중간 판 4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26번째 줄: 26번째 줄:
|-
|-
! colspan="2" style="background:#004098; color:#FFF;" | 종정
! colspan="2" style="background:#004098; color:#FFF;" | 종정
| 도영 대종사 (道永 大宗師)
| 석도영 대종사 (釋道永 大宗師)
|}
|}


37번째 줄: 37번째 줄:
| colspan="4"  style="text-align: center; color: #000; background: #fff;" |  <div style="margin: -5.0px -9.0px">[[파일:만주 화엄종 반야사 (만주일몽).png|500px]]</div>
| colspan="4"  style="text-align: center; color: #000; background: #fff;" |  <div style="margin: -5.0px -9.0px">[[파일:만주 화엄종 반야사 (만주일몽).png|500px]]</div>
|-
|-
| colspan="4"  style="text-align: center; color: #FFF; background: #004098;" |'''천태종의 총림 묵던 반야사(正觉寺)'''
| colspan="4"  style="text-align: center; color: #FFF; background: #004098;" |'''천태종의 총림 묵던 반야사(般若寺)'''
|-
|-
|}
|}
44번째 줄: 44번째 줄:
{{-}}
{{-}}
==개요==
==개요==
천태종 ([[한자]]:天台宗, [[만주어]]:Амба абга Мафари)는 [[만주 민주 공화국]]의 [[대승불교]]계열의 불교 종단이다. 만주에서 세번째로 큰 종단이다. 타 종단에 비해 규모는 작다.
천태종 ([[한자]]:天台宗, [[만주어]]:Амба абга Мафари)는 [[만주 민주 공화국]]의 [[대승불교]]계열의 불교 종단이다. 만주에서 세번째로 큰 종단이다, 대처승을 인정하는 유일한 종단으로 여타 불교 종단에 비해 규모는 작다. 특징이라면, 대처승을 인정하는 종단이기도 하지만 모든 스님들이 성씨로 석가모니의 첫자인 석(釋)을 모두 성씨로 쓰고 있다는 점이며, 이름이 성(釋)+법명 으로 지어진다는 특징이 있다. 이것이 과거엔 전통에 머물렀으나, 현재엔 강제되며 동시에 지방정부에 등록된 실명도 모두 같은 성씨에 이름으로 바꾸어야 한다.<ref>정부에선 이를 모두 같은 본관인 룸비니 석씨로 등록되어있으나 같은 혈계 혹은 가족으로 보지 않으며, 특수한 경우로 인정하고있다.(종교청 고시 2020331호) 개명할 시엔 기존 가족관계를 모두 청산한다는 서약을 요구하게 되었으며, 새로운 신분증을 발급한다. 환속을 고려하여, 이전 개인정보를 사망시까지 보존하게 되어있다. 따라서, 신분증 앞면엔 현재의 신분이, 뒷면엔 과거의 신분이 적혀있다. 만주의 행정력상, 과거의 서류까지 모두 사망시까지 보존하는건 불가능하여, 이렇게 되었다.</ref>
 
==각주==
==각주==

2024년 9월 21일 (토) 02:01 기준 최신판

만주일몽은 현재 위키문법 선진화 프로젝트 진행중 입니다! ×
 만주에 떠오르는 하나의 꿈
만주일몽 · 滿州一夢
만주일몽 세계관의 문서입니다, 무단수정을 금지하며 관련인외 수정을 금합니다.

+

만주 민주 공화국의 종교단체
[ 펼치기 · 접기 ]


천태종
Амба абга Мафари
天台宗
종지 革凡成聖 혁범성성
圓融無礙 원융무애
安心立命 안심입명
설립 2001년 5월 1일[3]
국가 만주 민주 공화국
종조 지의 천태 대사
창종 1097년, 천태교학 유래
소의경전 묘법연화경
종정 석도영 대종사 (釋道永 大宗師)
천태종의 본산 자비사(慈悲寺)
천태종의 총림 묵던 반야사(般若寺)

개요

천태종 (한자:天台宗, 만주어:Амба абга Мафари)는 만주 민주 공화국대승불교계열의 불교 종단이다. 만주에서 세번째로 큰 종단이다, 대처승을 인정하는 유일한 종단으로 여타 불교 종단에 비해 규모는 작다. 특징이라면, 대처승을 인정하는 종단이기도 하지만 모든 스님들이 성씨로 석가모니의 첫자인 석(釋)을 모두 성씨로 쓰고 있다는 점이며, 이름이 성(釋)+법명 으로 지어진다는 특징이 있다. 이것이 과거엔 전통에 머물렀으나, 현재엔 강제되며 동시에 지방정부에 등록된 실명도 모두 같은 성씨에 이름으로 바꾸어야 한다.[4]

각주

  1. 병역거부 대률위배판결
  2. 2.0 2.1 행정부 종교청 종교심의위원회, 사교판정 및 해산결정.
  3. 세존탄생일
  4. 정부에선 이를 모두 같은 본관인 룸비니 석씨로 등록되어있으나 같은 혈계 혹은 가족으로 보지 않으며, 특수한 경우로 인정하고있다.(종교청 고시 2020331호) 개명할 시엔 기존 가족관계를 모두 청산한다는 서약을 요구하게 되었으며, 새로운 신분증을 발급한다. 환속을 고려하여, 이전 개인정보를 사망시까지 보존하게 되어있다. 따라서, 신분증 앞면엔 현재의 신분이, 뒷면엔 과거의 신분이 적혀있다. 만주의 행정력상, 과거의 서류까지 모두 사망시까지 보존하는건 불가능하여, 이렇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