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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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관 설명 ]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아름다운 세상은 1945년 모종의 이후로 이승만에게 커다란 변화가 생긴 뒤 대한민국이 6.25 전쟁 승리 이외에도 역사적으로 거대한 변화가 왔을 때를 가정한 세계관 입니다.
이승만의 변화와 그 아래 태어난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 그 외에도 아름다운 세상을 자처하는 수많은 국가들의 정치와 사회, 문화, 경제적 변화를 다룹니다.

아름다운 세상 Beautiful World

원작	아름다운 나라
장르	대체역사, 정치, 풍자
현황	연재중
연재기간	2025년 6월 15일 ~ 현재 (출범일로부터 +175일, 0주년)
대표책임연재자	진안
공동연재자	신단
저작권	CC BY

개요

우리 대통령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대한민국 초대 총통 이승만

통일전쟁 동아전쟁 피가 뚝뚝뚝 고마우신 총통님 우리 총통님 개변된 우리나라 총통님 곡 中

아름다운 세상은 쿠리오의 아름다운 나라를 원작으로 하는 대체역사 세계관으로, 현실의 초대 대통령 이승만을 중심으로 세계적으로 일어난 변화와, 이로인해 바뀐 대한민국과 세계를 다룬다.

세계관 상세

1945년 8월 15일, 광복과 함께 한반도는 역사적 전환점에 들어섰다. 현실과는 다르게, 이승만을 중심으로 한 지도층 인사들의 사상적 전환과 전략적 결단으로 인해 한반도는 분단 직후 곧바로 통일전쟁을 거쳐 단일 국가로서의 통일 대한민국을 수립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한반도 북부뿐만 아니라 만주 지역까지 영토가 확장되었고, 이후 동아전쟁을 통해 중국 대륙의 분 열 을 유도 하며 동북아 지역 질서의 주도권을 확보하였다.

이러한 격동 속에서도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체제를 안정적으로 확립하였으며, 이후 수십 년간 양 당제 기반의 정치체계와 선거제도를 통해 정권 교체가 제도화된 성숙한 민주주의 국가로 자리매김하였다. 경제적으로는 전후 복구와 산업화를 거치며 선진국 반열에 올랐으며, 외교적으로는 일본, 중화민국, 몽골, 베트남 등과 함께 아시아태평양국가연합(APC)을 설립하여 역내 안보 및 경제 협력을 공고히 하고 있다.

비단 한국뿐만 아니라, 이러한 대전환은 주변국들의 정치적 변동과 제도 개혁에도 영향을 미쳤으며, 세계사 전체가 현실과는 다른 궤적을 밟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국가들은 일정 수준 이상의 민주적 제도와 시민사회를 구축하였으며, 21세기 초반 기준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상대적 안정과 공동 번영의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국가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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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관 상세 ==
+년 8월 15일, [[광복 (아세)|광복]]과 함께 [[한반도 (아세)|한반도]]는 역사적 전환점에 들어섰다. 현실과는 다르게, [[이승만 (아세)|이승만]]을 중심으로 한 지도층 인사들의 사상적 전환과 전략적 결단으로 인해 한반도는 분단 직후 곧바로 [[통일전쟁 (아세)|통일전쟁]]을 거쳐 단일 국가로서의 통일 [[대한민국 (아세)|대한민국]]을 수립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한반도 북부뿐만 아니라 [[만주 (아세)|만주 지역]]까지 영토가 확장되었고, 이후 동아전쟁을 통해 중국 대륙의 [[동중 (아세)|분]][[서중 (아세)|열]][[광둥 (아세)|을]] [[오르도스 (아세)|유도]][[아무르 (아세)|하며]] [[동아시아 (아세)|동북아 지역]] 질서의 주도권을 확보하였다.
+이러한 격동 속에서도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체제를 안정적으로 확립하였으며, 이후 수십 년간 [[자유민주연합 (아세)|양]][[민주국민당 (아세)|당]]제 기반의 정치체계와 선거제도를 통해 정권 교체가 제도화된 성숙한 민주주의 국가로 자리매김하였다. 경제적으로는 전후 복구와 산업화를 거치며 선진국 반열에 올랐으며, 외교적으로는 [[일본 (아세)|일본]], 중화민국, [[몽골 (아세)|몽골]], [[베트남 (아세)|베트남]] 등과 함께 [[아시아태평양국가연합 (아세)|아시아태평양국가연합]](APC)을 설립하여 역내 안보 및 경제 협력을 공고히 하고 있다.
+비단 한국뿐만 아니라, 이러한 대전환은 주변국들의 정치적 변동과 제도 개혁에도 영향을 미쳤으며, 세계사 전체가 현실과는 다른 궤적을 밟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국가들은 일정 수준 이상의 민주적 제도와 시민사회를 구축하였으며, 21세기 초반 기준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상대적 안정과 공동 번영의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 국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