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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이후,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소금꽃)|22대 총선]] 이후, [[개혁신당 (소금꽃)|개혁신당]]에서 [[허은아 (소금꽃)|허은아]]만 당선되고 이준석이 낙선하자, [[이준석 (소금꽃)|이준석]]은 위상을 회복하고 다음 행보를 이어가기 위해 [[개혁신당/제1차 전당대회 (소금꽃)|제1차 전당대회]]에서 직접 출마하여 대선과 지선에 대한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그러나 [[이준석 (소금꽃)|이준석]]과 [[허은아 (소금꽃)|허은아]] 간의 알력다툼이 이준석 당대표의 당선 약 7개월 이후부터 알려지기 시작하며 발생하였다. | ||
2024년 말부터 [[개혁신당 (소금꽃)|개혁신당]] 사무처 당직자들이 이준석 대표에게 쟁의를 하며 내홍이 일어났다. 이 과정에서 대한민국 정당사 최초로 당원소환제가 실시되어 | 2024년 말부터 [[개혁신당 (소금꽃)|개혁신당]] 사무처 당직자들이 [[이준석 (소금꽃)|이준석]] 대표에게 쟁의를 하며 내홍이 일어났다. 이 과정에서 대한민국 정당사 최초로 당원소환제가 실시되어 [[이준석 (소금꽃)|이준석]]은 [[개혁신당 (소금꽃)|개혁신당]] 대표직을 상실하였고, 법원도 25년 2월 7일 그 절차적 실체적 정당성을 인정하였고, 2025년 4월 8일 [[이준석 (소금꽃)|이준석]]의 즉시항고도 기각하며 사안을 종결시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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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30일 (토) 19:44 기준 최신판
개요
22대 총선 이후, 개혁신당에서 허은아만 당선되고 이준석이 낙선하자, 이준석은 위상을 회복하고 다음 행보를 이어가기 위해 제1차 전당대회에서 직접 출마하여 대선과 지선에 대한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그러나 이준석과 허은아 간의 알력다툼이 이준석 당대표의 당선 약 7개월 이후부터 알려지기 시작하며 발생하였다.
2024년 말부터 개혁신당 사무처 당직자들이 이준석 대표에게 쟁의를 하며 내홍이 일어났다. 이 과정에서 대한민국 정당사 최초로 당원소환제가 실시되어 이준석은 개혁신당 대표직을 상실하였고, 법원도 25년 2월 7일 그 절차적 실체적 정당성을 인정하였고, 2025년 4월 8일 이준석의 즉시항고도 기각하며 사안을 종결시켰다.
상세
| 이준석, 당 대표 사퇴 안 한다...당원소환제, 형평성에 어긋 (SBS / 202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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