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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先)종교개혁자 얀 후스와 그 추종자들로부터 시작된 후스전쟁을 기반으로 한 세계관이다. | '''오직 믿음으로'''([[라틴어]]:Sola fide)는 선(先)종교개혁자 얀 후스와 그 추종자들로부터 시작된 후스전쟁을 기반으로 한 세계관이다. 명칭은 종교개혁의 3대 구호인 '''오직 성경(Sola scriptura)''', '''오직 믿음(Sola fide)''', '''오직 영광(Sola gratia)'''에서 유래했다. | ||
후스 전쟁은 단순 반란이 아닌, '''오직 믿음(Sola Fide)'''을 찾아낸 종교개혁의 선구자들이었다. 종교개혁, 신교(Ecclesia Reformata)라는 말도 존재하지 않은 어둠에 시대에, 제도와 미신으로 가리어진 동굴에서 나온 이들이었다. 그들은 보헤미아에서 발도파보다는 더욱 열띠게, 더욱 강하게 저항했지만 결국 진압되었다. 그러나, '''얀 지슈카(Jan Žižka)'''가 프리슬라브에서 병사하지 않았다면? 모든 매체에서 알 수 있듯이 얀 지슈카는 전쟁에서 단 한번도 진적이 없다. 실제로 살아생전 전투에서 진적이 없는 인물이다. | 후스 전쟁은 단순 반란이 아닌, '''오직 믿음(Sola Fide)'''을 찾아낸 종교개혁의 선구자들이었다. 종교개혁, 신교(Ecclesia Reformata)라는 말도 존재하지 않은 어둠에 시대에, 제도와 미신으로 가리어진 동굴에서 나온 이들이었다. 그들은 보헤미아에서 발도파보다는 더욱 열띠게, 더욱 강하게 저항했지만 결국 진압되었다. 그러나, '''얀 지슈카(Jan Žižka)'''가 프리슬라브에서 병사하지 않았다면? 모든 매체에서 알 수 있듯이 얀 지슈카는 전쟁에서 단 한번도 진적이 없다. 실제로 살아생전 전투에서 진적이 없는 인물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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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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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보르파 (Sola fide)|타보르파 (급진파)]] | |||
** [[고아파 (Sola fide)|고아파 (초급진파)]] | |||
'''국가''' | |||
* [[보헤미아 왕국 (Sola fide)|보헤미아 왕국]] | |||
* [[보헤미아 신성 형제단 (Sola fide)|보헤미아 신성 형제단]] | |||
* [[보헤미아 선제후국 (Sola fide)|보헤미아 선제후국]] | |||
=== 인물 === | === 인물 === | ||
'''교황파''' | '''교황파''' | ||
2026년 2월 14일 (토) 07:55 기준 최신판
| 오직 믿음으로 Sola Fide | |
|---|---|
| 장르 | 대체역사 |
| 기획 | 인터넷복음선교회 |
| 운영 | |
| 작가 | 리조니 |
| 설정관리 | ㈜ 인터넷복음화협회 |
| 출범일 | 2026년 2월 10일 (출범일로부터 +5일, 0주년) |
개요
| 오직 믿음으로 |
오직 믿음으로(라틴어:Sola fide)는 선(先)종교개혁자 얀 후스와 그 추종자들로부터 시작된 후스전쟁을 기반으로 한 세계관이다. 명칭은 종교개혁의 3대 구호인 오직 성경(Sola scriptura), 오직 믿음(Sola fide), 오직 영광(Sola gratia)에서 유래했다.
후스 전쟁은 단순 반란이 아닌, 오직 믿음(Sola Fide)을 찾아낸 종교개혁의 선구자들이었다. 종교개혁, 신교(Ecclesia Reformata)라는 말도 존재하지 않은 어둠에 시대에, 제도와 미신으로 가리어진 동굴에서 나온 이들이었다. 그들은 보헤미아에서 발도파보다는 더욱 열띠게, 더욱 강하게 저항했지만 결국 진압되었다. 그러나, 얀 지슈카(Jan Žižka)가 프리슬라브에서 병사하지 않았다면? 모든 매체에서 알 수 있듯이 얀 지슈카는 전쟁에서 단 한번도 진적이 없다. 실제로 살아생전 전투에서 진적이 없는 인물이다.
전투가 아닌, 전쟁에서 승리하여 보헤미아를, 더 나아가 서유럽 전체에 격동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목록
주요 문서
종파
국가
인물
교황파
후스파
보헤미아측
사건
- 서방교회 대분열 (1378–1417)
서방교회 대분열은 교황이 단순 두명 이상 존재했던 사건이 아니다. 교회 권위의 근본을 뒤흔든 위기였다. 로마·아비뇽·피사 계열 교황들이 서로를 정통이라 주장하면서 "참된 교회는 어디에 있는가" 더욱 나아가 "참된 교회란 무엇인가?" 와 같은 근본적 질문이 학문적, 신학적으로 나타났다. 이 시기 가톨릭교회엔 공의회주의(conciliarism)가 지지를 얻었고, 교황권의 상승보다 보편교회와 공의회주의가 더욱 강해졌다.
그러나 이시기, 다른 흐름도 존재했다. 혼란한 상황속에 유입된 존 위클리프의 저작은 교회의 근본을 "교도권"과 같은 제도가 아닌 "성경과 말씀"을 최종 권위로 하는 사상이 성장하기 시작한다. 이는 타락한 성직자들, 매관매직으로 점칠된 교회에 나타난 새로운 불꽃이었다. 이는 중세시대에 거대한 균열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 쿠트나호라 칙령 (1409)
당대 유럽에서 대학교중 하나로 인정받던 프라하 대학교를 개혁에 적극적인 체코인들이 사실상 점령하게 되었다. 이때, 총장으로 얀 후스가 선출된다.
- 콘스탄츠 공의회 (1414–1418)
지기스문트 (Sola fide)의 주재하에 당대 분열해있던 대립교황들을 불러모아 사건을 봉합하였고, 그 결과 마르티노 5세 (Sola fide)가 선출된다.
마르티노 5세는 칙령을 선포하고 십자군을 모집한다.
- 얀 후스 화형 (1415)
지기스문트 (Sola fide)의 신분보장하에 얀 후스 (Sola fide)는 콘스탄츠 공의회에 출석하려 하였다. 그러나, 참석한 얀 후스를 공의회는 황제의 약속을 부정하고 구금하였고, 화형에 처한다. 이에 지기스문트는 침묵한다.
- 보헤미아 항의 연대서신 사건 (1415)
보헤미아 귀족들은 이에 분개하여 항의서신을 전달한다. 이는 민족적 분노와 동시에 보헤미아를 공개적으로 무시한 사건으로 인정되었고, 제국의 권위약화를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수위높은 비난을 전달하였다. 이 사건으로 많은 귀족들이 후스파에 가담한다.
- 프라하의 제롬 화형 (1416)
프라하의 제롬이 도주이후 붙잡혔다. 그는 자신의 입장을 철회하며 생존하였으나 이후 증언에서 이는 억압에 의한것이라 제롬의 회개 (Sola fide)를 선언하며 화형된다. 이는 시민의 분노자극으로 이어졌다.
- 프라하 창문투척 의거 (1419)
분노한 프라하 시민들이 의원 7명을 창문으로 던져 살해하며 얀 지슈카등의 군사적 충돌이 시작된다.
- 5차 원정 십자군 (Sola fide) (1420)
보헤미아 토벌 십자군에 가담한 기사단들과 신성로마제국, 헝가리는 침공을 감행한다.
- 비트코프 언덕 전투 (Sola fide) (1420)
- 제1차 플젠 전투 (Sola fide) (1421)
- 우스티 전투 (Sola fide) (1426)
- 도마즐리체 전투 (Sola fide) (1431)
- 바젤 공의회 (Sola fide) (1431)
- 프라하 화약 (Sola fide) (1433)
그라하 협약을 체결하였으나, 급진 타보르파가 프라하를 함락시키며 사실상 사문서가 된다.
- 제2차 플젠 전투 (Sola fide) (1433)
플젠전투에서 급진 타보르파가 승리하며 보헤미아에서의 가톨릭 세력이 단절된다.
- 프라하대학 진리신조 (Sola fide) (1434)
프라하대학에 모인 모든 후스파는 자신의 신앙을 고백하고 정치적 합의를 포함한 "프라하대학 진리신조"를 선언한다. 이때, 얀 지슈카가 흑사병으로 사망한다.
- 플젠 숙청 사건 (Sola fide) (1435)
얀 지슈카의 사망으로 스스로를 '고아들'이라 칭한 더욱 급진적인 타보르파, '고아파'는 플젠에 아직 잔존한 가톨릭 귀족들을 합의없이 숙청한다. 이로인해 고아파는 고립된다.
- 고아들의 혁명 (Sola fide) (1435)
고아파는 무력으로 자신들을 증명하려 하였고, 야간에 기습하여 플젠을 점거한다.
- 제3차 플젠 전투 (Sola fide) (1437)
가톨릭과 연합한 귀족, 연합 후스파는 플젠전투에서 잔존한 고아파를 전멸시킨다.
마인츠 제국의회는 프라하 화약에서 체결된 합의를 재확인하고, 지기스문트의 제위를 확인한다. 이시기 지기스문트가 사망한다.
슈파이어 제국의회는 오스만 튀르크군의 침공에 맞서기 위해 제국 내부위기를 수습하고, 이를위해 후스파의 선교를 금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