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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4" style="background:#none; color:#3B3E5F" | | ! colspan="4" style="background:#none; color:#3B3E5F" | 貽厥嘉猷, 勉其祗植<ref>[[시토야카 2세 (기업독재)|시토야카 2세]]의 연호인 '''세이카(世嘉)'''의 원전인 천자문의 내용이다. 표어는 대군이 임의로 정해 공포하며, 연호의 원전을 그 표어로 하는것이 관례이다.</ref><br>그 아름다운 계책을 남기니, 그 공경함을 세우기에 힘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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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4" style="background:#3B3E5F; color:#fff" | 상징 | ! colspan="4" style="background:#3B3E5F; color:#fff" | 상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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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2" style="background:#3B3E5F; color:#fff" | 국화 | ! colspan="2" style="background:#3B3E5F; color:#fff" | 국화 | ||
| colspan="2" | 매화, 제비꽃, | | colspan="2" | 매화, 제비꽃, 수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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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4" style="background:#3B3E5F; color:#fff" | 역사 | ! colspan="4" style="background:#3B3E5F; color:#fff" | 역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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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4" |• '''일본제국 패망''' 1945년 <br>• '''연합군 점령기''' 1946~1952년 <br>• '''카라후토 공화국 건국''' 1952년 <br>• '''헌법제정''' 1952년 <br>• '''폐법입헌''' 1955년<ref>폐법(廢法)은 헌법(憲法)을 의미하며, 입헌(立憲)은 국헌(国憲)을 세운걸 의미한다.</ref> <br>• '''복벽건원''' 1955년<ref>왕조를 세웠으므로, 엄밀히 해선 복벽은 아니지만 왕조를 개창했다고 의미를 통용하여 사용되었다. 건원은 연호를 정했기 때문에 붙었는데, | | colspan="4" |• '''일본제국 패망''' 1945년 <br>• '''연합군 점령기''' 1946~1952년 <br>• '''카라후토 공화국 건국''' 1952년 <br>• '''헌법제정''' 1952년 <br>• '''폐법입헌''' 1955년<ref>폐법(廢法)은 헌법(憲法)을 의미하며, 입헌(立憲)은 국헌(国憲)을 세운걸 의미한다.</ref> <br>• '''복벽건원''' 1955년<ref>왕조를 세웠으므로, 엄밀히 해선 복벽은 아니지만 왕조를 개창했다고 의미를 통용하여 사용되었다. 건원은 연호를 정했기 때문에 붙었는데, 칭제는 한 바가 없다. 국조전범에 따라서도 왕의 예를 취한다고 되어있다. 엄밀히 하면 연호는 예법에 어긋나지만 동시에 국가의 자주권으로써 존재해야 하는게 대군이기에 상징적으로 연호를 정함으로 조공관계나 신하국 위치에 있지 않음을 표명하고 있다. 칭제하지 않은 이유로는 천황을 염두한 것이란 의견이 다수설이다</ref> <br>• '''국헌개정''' 1957년<ref>이때 동북아시아에서 유래없는 복벽과 더불어, 헌법에서의 국민의 권리를 박탈하고 헌법에서 국가주권의 근원을 대군으로 정함으로써 대일본제국 헌법의 천황대권과 사실상 같게 되었다. 다만 정서와 명목상 일본의 것을 그대로 취할 수가 없으므로 "군상대권(君上大權)" 이라고 칭해진다.</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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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2" width=30% style="background:#3B3E5F; color:#fff" | 행정수도 | ! colspan="2" width=30% style="background:#3B3E5F; color:#fff" | 행정수도 | ||
| colspan="2" | 도요하라(豊原) | | colspan="2" | [[도요하라 (기업독재)|도요하라(豊原)]]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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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2" width=30% style="background:#3B3E5F; color:#fff" | 왕조수도 | ! colspan="2" width=30% style="background:#3B3E5F; color:#fff" | 왕조수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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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dth=13% rowspan="4" style="background:#3B3E5F; color:#fff" | 인구 | ! width=13% rowspan="4" style="background:#3B3E5F; color:#fff" | 인구 | ||
! width=17% style="background:#3B3E5F; color:#fff" | 민족 | ! width=17% style="background:#3B3E5F; color:#fff" | 민족 | ||
| 일본인 | | 일본인 55%, 조선인 33%, 루스케 10%, 아이누 2%<ref>기타 0.72%</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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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background:#3B3E5F; color:#fff" | 총인구 | ! style="background:#3B3E5F; color:#fff" | 총인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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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dth=10% rowspan="2" style="background:#3B3E5F; color:#fff" | 종교 | ! width=10% rowspan="2" style="background:#3B3E5F; color:#fff" | 종교 | ||
! width=17% style="background:#3B3E5F; color:#fff" | 국교 | ! width=17% style="background:#3B3E5F; color:#fff" | 국교 | ||
| | | 국헌에 따라 바뀜,<ref>국헌에선 신민은 종교의 자유를 지니되, 국교는 대군의 종교를 갈음하는것으로 한다. 국교는 가문에 따라 다르다.</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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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background:#3B3E5F; color:#fff" | 분포 | ! style="background:#3B3E5F; color:#fff" | 분포 | ||
| | | [[화태감리교회 (기업독재)|화태감리교회]] 31.34%<ref>조선인으로부터 이어지는 교단으로, 남부의 대도시에서 교세가 크다.</ref>, [[화법종 (기업독재)|화법종]] 33.21%<ref>유의미한 수준의 규모를 지닌 불교 교단으로 일본의 통치시절때 넘어온 불교 교단으로, 일본의 영향으로 대처승을 인정하지만 대승불교로써 조직력을 갖춘 종단이다. 일본의 통치가 강했던 남부 지역에서 교세가 크다.</ref>, [[화태정교회 (기업독재)|화태정교회]] 15.33%<ref>러시아의 통치시절부터 이어져 내려오며, 러시아 정교회 산하의 교단이다. 북부에서 교세가 크다.</ref>, 자생종교 5.10%, [[화태천주교회 (기업독재)|가톨릭]] 2.1%<ref>조선과 일본에서 이어온 교단으로 항구 오도마리에 총본산이 있고 남부 일부지역에서 교세가 있다.</ref>, 기타 3.2%<ref>기타 개신교파 [[화태기독교연합회 (기업독재)|화태기독교연합회]] (1.2%)등, 기타 종교와 무신론.</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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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2" style="background:#3B3E5F; color:#fff" | 군대 | ! colspan="2" style="background:#3B3E5F; color:#fff" | 군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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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2" style="background:#3B3E5F; color:#fff" | 정치체제 | ! colspan="2" style="background:#3B3E5F; color:#fff" | 정치체제 | ||
| colspan="2" | 선거군주제, 입헌군주제, 의원내각제, 간접선거 | | colspan="2" | 선거군주제, 입헌군주제, 의원내각제, 간접선거, 과두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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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2" style="background:#3B3E5F; color:#fff" | 민주주의 지수 | ! colspan="2" style="background:#3B3E5F; color:#fff" | 민주주의 지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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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미레 준이치로 (菫 純一郎) | | 스미레 준이치로 (菫 純一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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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background:#3B3E5F; color:#fff" | 원로원<br> | ! style="background:#3B3E5F; color:#fff" | 원로원<br>원훈 | ||
| 스미레 류지로 (菫 隆次郎) | | 스미레 류지로 (菫 隆次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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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background:#3B3E5F; color:#fff" | | ! style="background:#3B3E5F; color:#fff" | 추밀원<br>의장 | ||
| | | 아지사와 아야카 (紫陽 彩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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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background:#3B3E5F; color:#fff" | 사법성<br>대심관 | ! style="background:#3B3E5F; color:#fff" | 사법성<br>대심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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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2" style="background:#3B3E5F; color:#fff" | 국성 | ! colspan="2" style="background:#3B3E5F; color:#fff" | 국성 | ||
| colspan="2" | 우메하나(梅華), 스미레(菫), | | colspan="2" | 우메하나(梅華), 스미레(菫), 아지사와(紫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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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4" style="background:#3B3E5F; color:#fff" | 경제 | ! colspan="4" style="background:#3B3E5F; color:#fff" | 경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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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2" width=30% style="background:#3B3E5F; color:#fff" | 공식 화폐 | ! colspan="2" width=30% style="background:#3B3E5F; color:#fff" | 공식 화폐 | ||
| colspan="2" | [[카라후토 왕국 | | colspan="2" | [[카라후토 왕국 센 (기업독재)|카라후토 센(銭, ₵)]], [[카라후토 왕국 린 (기업독재)|카라후토 린(厘, ㆑)]]<ref>센의 10분의 1</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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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dth=10% rowspan="2" style="background:#3B3E5F; color:#fff" | 경제 | ! width=10% rowspan="2" style="background:#3B3E5F; color:#fff" | 경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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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dth=10% rowspan="2" style="background:#3B3E5F; color:#fff" | 기년법 | ! width=10% rowspan="2" style="background:#3B3E5F; color:#fff" | 기년법 | ||
! width=17% style="background:#3B3E5F; color:#fff" | | ! width=17% style="background:#3B3E5F; color:#fff" | 법정 연호 | ||
| 세이카(世嘉)<ref>법률적으로 지위가 보장되며, 법정 연호인 서력기원과 병기하되, 서력이 앞에, 연호는 뒤에 적는다. (ex. 2000년(建元 3년) )</ref><ref>연호와 왕의 이름은 반드시 정자체로 한다.</ref> | | 세이카(世嘉)<ref>법률적으로 지위가 보장되며, 법정 연호인 서력기원과 병기하되, 서력이 앞에, 연호는 뒤에 적는다. (ex. 2000년(建元 3년) )</ref><ref>연호와 왕의 이름은 반드시 정자체로 한다.</ref><ref>세(世)는 세상과 세대(世代)를 의미하며, 가(嘉)는 아름답다는 뜻으로, 표어를 압축한 단어이다.</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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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background:#3B3E5F; color:#fff" | | ! style="background:#3B3E5F; color:#fff" | 실질 연호 | ||
| 서력 기원 | | 서력 기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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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개요== | ==개요== | ||
카라후토 왕국 ([[한자]]:樺太国, [[영어]]: Karafuto | 카라후토 왕국 ([[한자]]:樺太国, [[영어]]: Kingdom of Karafuto)은 동북아시아에 위치한 선거군주제로 국가원수를 선출하는 입헌군주국이다. | ||
일본열도와 한반도 위, 캄차카 반도와 러시아 영토의 아래에 위치해 있으며, 동쪽으로는 일본해(동해), 북쪽과 서쪽으로는 오호츠크해, 남쪽으로는 에조 해협을 끼고 있는 섬나라이다. 환태평양 조산대와 가까이 있으나 이에 속하지 않으며, 러시아에 속하는 대륙붕에 속해있다. 주요 도시로는 수도인 도요하라(豊原), 항구인 오도마리(大泊), 왕도인 도요사카(豊栄), 정유산업도시인 후쿠조(北夷)가 있다. | 일본열도와 한반도 위, 캄차카 반도와 러시아 영토의 아래에 위치해 있으며, 동쪽으로는 일본해(동해), 북쪽과 서쪽으로는 오호츠크해, 남쪽으로는 에조 해협을 끼고 있는 섬나라이다. 환태평양 조산대와 가까이 있으나 이에 속하지 않으며, 러시아에 속하는 대륙붕에 속해있다. 주요 도시로는 수도인 도요하라(豊原), 항구인 오도마리(大泊), 왕도인 도요사카(豊栄), 정유산업도시인 후쿠조(北夷)가 있다. | ||
문화적으로 일본제국의 통치권 아래에 있었으므로 일본어와 한자, 가나가 통용되지만 식민지 조선출신의 조선사람도 상당히 많으며, 일본계와 동급으로 살아가고 있다. 실생활에선 별로 차이가 나지 않는게 이미 조선계는 창씨개명으로 이름을 다 일본식으로 바꾼 상태고, 이중언어를 사용한다는 차이와 일본계 어휘를 한국어에 상당히 사용한다는 차이 말고는 일본인과 한국인을 용모만으로 구별하기 어렵다. 실제로 차별받는 계층은 아이누인인데, 상당수가 빈곤선에 있는것으로 알려져있다. 문화적으론 일본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며 조선어의 사용자 또한 심심찮게 찾을 수 있고, 조선민타운도 있다. 차이나타운도 엄연히 존재한다. 일본식 문화에 한국적인 정서와 유교문화 등이 집대성되어 독특한 일본 식민지 시절에서 더욱 혼합된 문화를 보이고 있으며, 문자에서 한자는 신체자를 기준으로 " | 문화적으로 일본제국의 통치권 아래에 있었으므로 일본어와 한자, 가나가 통용되지만 식민지 조선출신의 조선사람도 상당히 많으며, 일본계와 동급으로 살아가고 있다. 실생활에선 별로 차이가 나지 않는게 이미 조선계는 창씨개명으로 이름을 다 일본식으로 바꾼 상태고, 이중언어를 사용한다는 차이와 일본계 어휘를 한국어에 상당히 사용한다는 차이 말고는 일본인과 한국인을 용모만으로 구별하기 어렵다. 실제로 차별받는 계층은 루스케, 아이누인인데, 상당수가 빈곤선에 있는것으로 알려져있다. 문화적으론 일본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며 조선어의 사용자 또한 심심찮게 찾을 수 있고, 조선민타운도 있다. 차이나타운도 엄연히 존재한다. 일본식 문화에 한국적인 정서와 유교문화 등이 집대성되어 독특한 일본 식민지 시절에서 더욱 혼합된 문화를 보이고 있으며, 문자에서 한자는 신체자를 기준으로 "표준약자(標準約字)"를 통용된다. 사실상 번체자의 비율이 높은 신체자이다. 일본식 이름을 쓰되 자와 호를 지니는 등 근대적인 동아시아의 문화가 여전히 혼재한다. | ||
경제적으로는 3개의 전통적인 대기업이 존재하며, 세계적으로 조세피난처로 인기가 많은 국가이다. 법인세가 타국대비 매우 낮고 가명으로 계좌를 설립할 수 있으며, 금융업이 국가체급 대비 상당한 규모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치안 수준은 외국인이 많은 수도 도요하라나 도요사카, 항구인 오도마리는 수준급이나 그외 지역은 기초수준만을 보장하고 있다. 지정학적으로는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출발, 혹은 입항하는데 많은 편의를 제공하므로 카라후토를 지나 오호츠크해로 가는 항로는 대서양을 건너는 배들의 많은 수요가 있는 편이다. 일본어가 통하는 국가이므로 일본에서의 수요가 많은 편인데, 이중국적으로 허용하므로 돈만 있다면 이민이나 영주권을 얻기도 어렵지 않은 국가이다.<ref>놀랍게도 수교관계는 많지만 어떠한 국가와도 범죄인인도조약, 은행계좌에서의 정보공개청구 그 어떤것도 받아들이고 있지 않으며, 한국에서의 경제사범까지도 이민을 받아들여 논란이 되어도 눈하나 꿈쩍 안하는 국가이다!</ref> | 경제적으로는 3개의 전통적인 대기업이 존재하며, 세계적으로 조세피난처로 인기가 많은 국가이다. 법인세가 타국대비 매우 낮고 가명으로 계좌를 설립할 수 있으며, 금융업이 국가체급 대비 상당한 규모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치안 수준은 외국인이 많은 수도 도요하라나 도요사카, 항구인 오도마리는 수준급이나 그외 지역은 기초수준만을 보장하고 있다. 지정학적으로는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출발, 혹은 입항하는데 많은 편의를 제공하므로 카라후토를 지나 오호츠크해로 가는 항로는 대서양을 건너는 배들의 많은 수요가 있는 편이다. 일본어가 통하는 국가이므로 일본에서의 수요가 많은 편인데, 이중국적으로 허용하므로 돈만 있다면 이민이나 영주권을 얻기도 어렵지 않은 국가이다.<ref>놀랍게도 수교관계는 많지만 어떠한 국가와도 범죄인인도조약, 은행계좌에서의 정보공개청구 그 어떤것도 받아들이고 있지 않으며, 한국에서의 경제사범까지도 이민을 받아들여 논란이 되어도 눈하나 꿈쩍 안하는 국가이다!</ref> | ||
정치적으로는 양원제, 입헌군주제 등이 있으나 군주인 "대군(大君)"을 선거를 통해서 선출한다. 선출은 하원인 | 정치적으로는 양원제, 입헌군주제 등이 있으나 군주인 "대군(大君)"을 선거를 통해서 선출한다. 선출은 하원인 추밀원에서 선출하여 원로원에서 승인하면 선출되는데, 원로원은 법률적으로 세습이 명문화되어있고 추밀원은 명목상 주민에게서 선출되지만, 후보자격을 대군의 승인으로 귀속시켜, 원로원에서 심의 후 대군의 칙서로 승인되는 구조로 만들어졌다. 결과적으로 원로원의 의중에 따라서 특정 정당에 후보자격을 부여하여 해당 정당에서 공천을 준 사람만 후보로 나올 수 있다. 하지만 각 정당은 구색정당으로 이미 각 대기업의 인사가 포진해있으며 의원의 연임에도 제한이 없기 떄문에 사실상 세습이 당연한 구조이며 선거제도도 승자독식제에 자서투표제이므로 명목상의 선거만 치룰 뿐이고 한 지역구에 많아봤자 후보는 3명 뿐이다. 실제론 1명만 나오는 경우도 많으며 1명 아니면 2명이 후보로 나온다. | ||
의원내각제이므로 | 의원내각제이므로 추밀원에서 총리대신을 선출하는데, 내각의 구성은 원로원의 승인이 필요하다. 또한 5년의 임기를 둔 국가고문을 원로원에서 선출한다. 총리대신은 국가경영을 총괄하는 내각의 책임자이며, 국가고문은 왕실을 보필하는 조정의 책임자로써 어사상국(御事相国)으로써 칙서와 대군의 내탕금 관리를 맡는 조정의 최고 책임자이다. 총리대신은 추밀상국보다 한단계 낮은 추밀대부(樞密大夫)의 직을 갖으며, 언론 역할을 한다. 이렇게만 보면 정치가 오롯이 조정 중심같지만 실제로는 모든 행정부서가 총리대신에게 있고 실질적으론 어명의 출납만을 국가고문이 관리하므로 정부의 통치역할은 총리대신에게 있다. | ||
헌법은 미군정때 카라후토 민정청에서 민정장관에 의해 민정이양과정에서 처음 생긴 "카라후토국 헌법" 이었으나, 1955년 기존 헌법을 폐지하고 "카라후토 왕국 국헌" 으로 개정하였고, 이후 2차 개정을 통해 현재의 체제가 확립되었다. 처음 의회가 생길때부터 금권정치가 만연했고 국민들의 의식이 낮은것을 고려하면 당연한 결과라고도 볼 수 있다. 현재 체제는 "카라후토국 제2차 개정 국헌(樺太国第二次改定国憲)"이고, 헌법에서 모든 권력의 모든 국가주권의 근원을 대군으로 규정함에 따라 헌법에 준하는 법률인 왕실과 그 왕실을 운영하고 선출하는 규정인 "국조전범(国朝典範)" 이 있다. | 헌법은 미군정때 카라후토 민정청에서 민정장관에 의해 민정이양과정에서 처음 생긴 "카라후토국 헌법" 이었으나, 1955년 기존 헌법을 폐지하고 "카라후토 왕국 국헌" 으로 개정하였고, 이후 2차 개정을 통해 현재의 체제가 확립되었다. 처음 의회가 생길때부터 금권정치가 만연했고 국민들의 의식이 낮은것을 고려하면 당연한 결과라고도 볼 수 있다. 현재 체제는 "카라후토국 제2차 개정 국헌(樺太国第二次改定国憲)"이고, 헌법에서 모든 권력의 모든 국가주권의 근원을 대군으로 규정함에 따라 헌법에 준하는 법률인 왕실과 그 왕실을 운영하고 선출하는 규정인 "국조전범(国朝典範)" 이 있다. | ||
결과정으로 정치는 선거군주제로 선출되는 가문인 '''우메하나(梅華)''', '''스미레(菫)'''. ''' | 결과정으로 정치는 선거군주제로 선출되는 가문인 '''우메하나(梅華)''', '''스미레(菫)'''. '''아지사와(紫陽)''' 중에서 하나가 원로원에서 합의한대로 왕위를 돌아가며 맡게 되며, 이 세 가문이 정치를 독식한채 과두정 형태로 정치가 전개된다. 그나마 사법은 명목상으로라도 독립이 보장되어 있는데, 사법성은 시험을 통해 선출하도록 규정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법복귀족이라 불리는 특정 가문에서 대부분 법관을 독식하는데, 시험은 객관식 시험으로 1차 시험인 사법성 고시 독거고시(督擧考試)와 주관식 시험인 2차 사법성 고시 필거고시(筆擧考試)가 있기 때문이다. 당연히 대대로 사실상 세습해온 집안일수록 법복을 입기 쉬울것이다. 이를 법관을 선출하는 사법성 고시는 독거고시는 그나마 폐단이 덜하지만 2차 시험인 필거고시의 폐단은 매우 심각하며, 공정성 이슈가 언제나 있으나 묵살된다. | ||
사회는 항구에 가까울수록 언론의 자유가 있으나, 이는 지역신문, 방송에 한하고 전국적으로는 국영언론인 [[ | 사회는 항구에 가까울수록 언론의 자유가 있으나, 이는 지역신문, 방송에 한하고 전국적으로는 국영언론인 [[북방문화 (기업국가)|북방문화(北方文化)]]가 압도적이며, 유명 신문사로 [[카라후토게이자이 신문(기업국가)|카라후토게이자이 신문(樺太経済新聞)]], [[로도신보 (기업국가)|로도신보(労働新報)]], [[마이아사 신문 (기업국가)|마이아사 신문(毎朝新聞)]] 등이 산재되어있다.<ref>표기법으로 신문(新聞)과 신보(新報)가 동시에 통용되는데, 국영언론 매일신보를 제외하고는 신문은 일본계 인물이 설립, 신보는 조선계 인물이 설립한 경우에 사용된다. 의미는 같지만 미묘한 의미차이가 있는데, 신문은 종이를 제외한 인터넷, 공중파 방송 모두를 의미하고, 신보는 종이에 인쇄된 신문을 의미한다.</ref> 언론담합은 아주 심한데, 공공연한 언론담합 기구인 '''전국언론협의회(全国言論協議會)''' 에서 이미 주요 이슈는 검열하기 때문이다. 해외의 신문도 존재하기때문에 정보통제가 심하진 않다. 당연한점으론 너무 자유로운, 질서가 있는건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자유로운 기업친화적인 국가라 의외로 정보통제에선 자유로우나, 정부조직이나 카르텔은 아주 폐쇄적이다. | ||
== 상징 == | == 상징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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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화 === | === 국화 === | ||
=== 표어 === | |||
{{인용문|盛世之治,百姓安樂,国家富強<br>번영하고 평화로운 시대의 통치로, 백성들은 안락하고 국가가 부유하고 강성하다.|시토야카 1세의 표어 (원전:후한서)}} | |||
{{인용문|順天者存, 逆天者亡<br>하늘의 뜻을 따르는 사람은 살고, 하늘의 뜻을 거스르는 사람은 망한다.|오사메루의 표어 (원전:명심보감 천리편)}} | |||
{{인용문|大道之行, 天下爲公<br>대도가 행해지면 천하가 공평무사해진다.|카시코이의 표어 (원전:예기(禮記)}} | |||
{{인용문|貽厥嘉猷, 勉其祗植<br>그 아름다운 계책을 남기니, 그 공경함을 세우기에 힘쓴다.|시토야카 2세의 표어 (원전:천자문)}} | |||
== 정치 == | == 정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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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후토는 양원제를 택하고 있는 의원내각제, 입헌군주제 국가로 국가원수인 군주는 사실상 실권이 없으나 각종 임명의 승인을 하는 거수기 역할을 한다. 하지만 막대한 재정이 소모되는 조정과 군주를 유지시키는 가장 큰 이유는 국가의 통치이데올로기에 있는데, 헌법적으로 민주주의를 보장하진 않으나, 자유진영 국가인 이상 그 가치관을 따르어야 하므로, 민중에 의해서 선출된 민중의 대표가 선거를 통해 군주를 선출하여 국가의 주권을 상징한다는 논리를 위한 장치의 역할이며, 궁극적으로는 쿠데타를 억제시키고 개헌시도를 좌절시키기 위하여 존재한다.<ref>개헌을 위해선 대군의 어명어새가 반드시 필요하다.</ref> 조정에선 국가고문이란 직책을 원로원의 추천을 통해 대군이 임명하는데, 조정의 수장이자 어명의 출납을 관리하는 직책으로 조정의 총책임자에 해당한다. | 카라후토는 양원제를 택하고 있는 의원내각제, 입헌군주제 국가로 국가원수인 군주는 사실상 실권이 없으나 각종 임명의 승인을 하는 거수기 역할을 한다. 하지만 막대한 재정이 소모되는 조정과 군주를 유지시키는 가장 큰 이유는 국가의 통치이데올로기에 있는데, 헌법적으로 민주주의를 보장하진 않으나, 자유진영 국가인 이상 그 가치관을 따르어야 하므로, 민중에 의해서 선출된 민중의 대표가 선거를 통해 군주를 선출하여 국가의 주권을 상징한다는 논리를 위한 장치의 역할이며, 궁극적으로는 쿠데타를 억제시키고 개헌시도를 좌절시키기 위하여 존재한다.<ref>개헌을 위해선 대군의 어명어새가 반드시 필요하다.</ref> 조정에선 국가고문이란 직책을 원로원의 추천을 통해 대군이 임명하는데, 조정의 수장이자 어명의 출납을 관리하는 직책으로 조정의 총책임자에 해당한다. | ||
입법부의 역할을 하는곳은 '''국회(国会)''' 인데, 양원제로 구성되며 상원은 법률에 의해 세습이 보장되는 '''원로원(元老院)''', 하원은 명목상 선거를 통해 선출되는 ''' | 입법부의 역할을 하는곳은 '''국회(国会)''' 인데, 양원제로 구성되며 상원은 법률에 의해 세습이 보장되는 '''원로원(元老院)''', 하원은 명목상 선거를 통해 선출되는 '''추밀원(貴族院)''' 으로, 출마자격이 거의 특정 가문이나 집단에서만 배출되도록 엄격히 제한되어 있으며 지역구 세습을 당연스레 하는, 민주주의를 실현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있지 않다고 해도 무방한 조직으로 국가를 통치하는 세 가문의 인원이 2/3는 족히 넘게 당선되는, 국회 자체가 국가단위의 담합조직이다. 이 담합조직의 과반수를 차지한 정당이 집권정당인 '''[[유신헌정회 (기업독재)|유신헌정회]]''' 로, 이 당에서 공천을 받아야만 출마 자체가 가능하다. | ||
법조계 또한 카르텔이 형성되어 있는데, 시험제도 자체적으로 매우 부패하기 쉬운 시스템이며, 전통적으로 판사, 검사, 변호사 등을 배출하고 이것을 가업으로 삼는 가문들이 있는데 이들을 가르켜 '''법복귀족(法服貴族)''' 이라 한다. 법복귀족은 대체로 3대가 법조인이면 불려지게 되는데, 원로원까지 진출한 5대이상의 법복귀족 가문으론 현재 사법성 대심관을 배출한 '''가네우라(金浦)씨, 아사모토(朝本), 야나기마루(柳丸), 와쿠츠와 (輪轡)씨''' 등이 있다. 등용문이 그나마 넓은 카르텔 집단이라 조선인 출신 가문들이 많다.<ref>재벌계에도 상당 수 있는 편이다.</ref> | |||
그러나, 이 모든 정부, 조정, 법조계를 지배하는 귀족이 있다면 삼대재벌이라 불리는, 지금까지 권력의 정점 대군을 배출한 가문 '''우메하나(梅華), 스미레(菫), 아지사와(紫陽)''' 가문인데, 이들은 폐법입헌, 복벽개헌, 국헌개정을 주도적으로 이뤄낸 가문으로 사실상 이 나라를 통치하는 가문이라 봐도 무방하다. 광산업, 정유산업, 철도업 등을 독점하며 국가를 경영하는 귀족으로 추밀원을 주도, 원로원을 지배하고 있고 국가의 부를 독점하는 대기업의 오너가문들이다. | |||
==== 국헌 ==== | |||
{{본문|카라후토 왕국 국헌 (기업독재)}} | |||
'''폐법입헌(廢法立憲)'''은 [[카라후토 공화국 헌법 (기업독재)|공화국 헌법(樺太共和国憲法)]]을 폐(廢)하고, [[카라후토 왕국 국헌 (기업독재)|카라후토 왕국 국헌(樺太国 国憲)]]을 세웠다(立)는 뜻인데, 이때 세워진 헌(憲)이 바로 이 국헌이다. 헌법은 철저한 흠정헌법의 특성을 지닌 경성헌법으로, 사실상 개정이 불가능한 체제에 있는데 천명에 근거한 대군의 독재적 존재를 확인하면서도, 해당 국헌이 천명에 의거하여 세워진 질서이기 때문에 이를 해하는것이 곧 천명을 어기는 것이라는 순환논리가 적용되기 때문이다. | |||
따라서, 대군은 천명에 의해 세워졌으므로 천명에 의해 내쳐질 수 있다. 따라서, 헌법을 해한다면 이는 천명을 잃은것이기에 폐위될것이고, 이 헌법을 없앨 수 있는건 천명, 그리고 그 천명을 받드는 군주만이 할 수 있다. 따라서, 이 국헌은 천명을 받는 천자(天子)가 폐하러 오지 않는 한 개정될 수 없다.<ref>이 국헌을 제정할때 황제국이 아닌 왕국의 지위를 택한 이유로는 일본 천황을 의식하였단 설이 지배적이다. 천황은 유교질서로 보면 천자로 볼 수 있기에, 천황이 국헌을 폐하러 온다면 즉시 폐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과거 일본제국처럼 무력을 갖춘 상태에서 쳐들어왔을때의 이야기이고 평시엔 그 주권은 대군이 지니기 때문에 천명을 대리할 수 있는 사람은 카라후토 왕국에 대군만이 유일히 존재한다. 따라서 국헌은 철저히 보호된다.</ref> 다만, 소수의견으로 맹자의 말대로 민심이 곧 천심이라는 주장도 있으나 이는 철저히 무시되고 은유적으로 탄압받는다. | |||
=== 조정 === | === 조정 === | ||
{{본문|조정 (기업독재)}} | {{본문|조정 (기업독재)}} | ||
조정은 국가원수이자 헌법상 주권의 상징인 [[대군 (기업독재)|대군]]을 보좌하고 국가를 지배하는 또 하나의 정부로, 실질적인 권한은 없으나 법률거부권, 법률승인권, 내각승인조인, 법적 구속력을 지니는 어명을 내리는 등의 초법적인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조직으로 대군 휘하의 국가에서 가장 높은 공무원인 최상급 대신인 [[어사상국 (기업독재)|어사상국]]을 정점으로 하는 조직이다. | 조정은 국가원수이자 헌법상 주권의 상징인 [[대군 (기업독재)|대군]]을 보좌하고 국가를 지배하는 또 하나의 정부로, 실질적인 권한은 없으나 법률거부권, 법률승인권, 내각승인조인, 법적 구속력을 지니는 어명을 내리는 등의 초법적인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조직으로 대군 휘하의 국가에서 가장 높은 공무원인 최상급 대신인 [[어사상국 (기업독재)|어사상국]]을 정점으로 하는 조직이다. | ||
앞서 서술한 각종 법률승인권, 내각해산권한과 더불어 국가가 공인한 특권계층인 귀족 작위를 내리는 서임권, 어명의 출납<ref>어사상국은 공식적으로 어명을 출납하는 직책이다.</ref>, 출마자격을 공인하는 '''녹패(祿牌)'''<ref>원래는 관리등의 봉급을 위해 내리는 일종의 영수증이지만, 현대에 와선 록(祿)을 받을 수 있는 권한을 준다는 의미의 패로 | 앞서 서술한 각종 법률승인권, 내각해산권한과 더불어 국가가 공인한 특권계층인 귀족 작위를 내리는 서임권, 어명의 출납<ref>어사상국은 공식적으로 어명을 출납하는 직책이다.</ref>, 출마자격을 공인하는 '''녹패(祿牌)'''<ref>원래는 관리등의 봉급을 위해 내리는 일종의 영수증이지만, 현대에 와선 록(祿)을 받을 수 있는 권한을 준다는 의미의 패로 추밀원을 선출하는 선거에 출마할 수 있는 자격을 주는 패이다. 당선시 유지되고 낙선시 패가 반환되어 다시 녹패를 받아야 한다. 녹패는 신고하여 세습할 수 있고 직계후손에게만 가능하다.</ref> 의 발급과 관리 등을 담당한다. | ||
==== 대군 ==== | ==== 대군 ==== | ||
{{본문|대군 (기업독재)}} | {{본문|대군 (기업독재)}} | ||
대군(大君)은 귀족작위를 가진 원로원 의원중에서 선거를 통해 선출하는 국가원수직으로, 국가주권의 상징으로써 초법적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존재이다. 하지만 실제로 일본제국의 천황처럼 입헌군주로써 그 권한을 행사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결재도장을 찍는 거수기에 지나지 않는다. 현재까지 전면적으로 국회의 의중을 거스르거나 대군이 국회의 반정으로 인해 폐위된 사건 등은 아직까지 존재하지 않는다.<ref>국회의 선출로 세워지므로 명목상 폐위할 수 있으나, 선례가 없다.</ref> 다만 조정 항목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막강한 권한을 지니고 있으며, 유교예법에 따라 국사를 돌봐야 한다. 예법은 명칭만 황제가 아니지 황제의 예법을 따라 연호를 세우고 하늘에 제사를 지내며, 명칭은 전제군주인 천황이나 황제보다 입헌군주로써 유교윤리에 적합한 이름이어야 한다는 이유로 국부중 하나인 스미레 고타로가 정했다. | 대군(大君)은 귀족작위를 가진 원로원 의원중에서 선거를 통해 선출하는 국가원수직으로, 국가주권의 상징으로써 초법적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존재이다. 하지만 실제로 일본제국의 천황처럼 입헌군주로써 그 권한을 행사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결재도장을 찍는 거수기에 지나지 않는다. 현재까지 전면적으로 국회의 의중을 거스르거나 대군이 국회의 반정으로 인해 폐위된 사건 등은 아직까지 존재하지 않는다.<ref>국회의 선출로 세워지므로 명목상 폐위할 수 있으나, 선례가 없다.</ref> 다만 조정 항목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막강한 권한을 지니고 있으며, 유교예법에 따라 국사를 돌봐야 한다. 예법은 명칭만 황제가 아니지 황제의 예법을 따라 연호를 세우고 하늘에 제사를 지내며, 명칭은 전제군주인 천황이나 황제보다 입헌군주로써 유교윤리에 적합한 이름이어야 한다는 이유로 국부중 하나인 스미레 고타로가 정했다. | ||
==== 국가고문 ==== | ==== 국가고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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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 | === 정부 === | ||
{{본문|카라후토 정부 (기업독재)}} | {{본문|카라후토 정부 (기업독재)}} | ||
정부는 카라후토 왕국을 통치하는 국가권력으로, 대군에게 그 통치권을 영구히 위임받아 통치한다. 정부의 수장이자 총책임자는 [[카라후토 총리대신 (기업독재)|총리대신]] 이며, 의원내각제이므로 국회의 | 정부는 카라후토 왕국을 통치하는 국가권력으로, 대군에게 그 통치권을 영구히 위임받아 통치한다. 정부의 수장이자 총책임자는 [[카라후토 총리대신 (기업독재)|총리대신]] 이며, 의원내각제이므로 국회의 추밀원에서 총리대신을 선출하고 내각을 구성해 원로원의 승인으로 구성한다. | ||
==== 총리대신 ==== | ==== 총리대신 ==== | ||
{{본문|카라후토 총리대신 (기업독재)}} | {{본문|카라후토 총리대신 (기업독재)}} | ||
[[카라후토 총리대신 (기업독재)|총리대신]]은 정부의 최고 공직자이며 정부의 수장이자 총책임자이다. 조정에선 두번쨰로 높은 직책인 '''추밀대부(樞密大夫)''' 추대된다. 총리대신은 | [[카라후토 총리대신 (기업독재)|총리대신]]은 정부의 최고 공직자이며 정부의 수장이자 총책임자이다. 조정에선 두번쨰로 높은 직책인 '''추밀대부(樞密大夫)''' 추대된다. 총리대신은 추밀원의 의원중에서 과반의 찬성으로 후보가운데 선출하며, 선출을 원로원으로 승인 받은 후 대군에게 임명을 받으면 내각을 구성해 원로원의 승인을 받은 후 대군으로부터 임명을 받아 내각을 구성한다. 총리대신의 임기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대체로 집권정당인 유신헌정회의 총재를 당연스레 총리대신으로 추대하게 되는데, 유신헌정회 총재의 임기는 4년으로 중임할 수 있다. 따라서 총리는 8년까지 자신의 지역구에서 낙선하지 않고 의원직을 유지한다면 가능하다. 현재 총리대신은 제14대 [[우메하나 사나에 (기업독재)|우메하나 사나에]] 이다. | ||
=== 국회 === | === 국회 === | ||
국회는 상원인 '''원로원(元老院)''', 하원인 ''' | {{본문|국회 (기업독재)}} | ||
[[파일:의정원 전경 (기업독재).png|200px|왼쪽|섬네일|도요하라 의정원(豊原議政院)]] | |||
국회는 상원인 '''원로원(元老院)''', 하원인 '''추밀원(貴族院)''' 으로 나뉜다. 상원인 원로원은 세습작위를 지닌 귀족들이 의원직을 세습받아 선출하며 법률의 승인이나 [[카라후토 총리대신 (기업독재)|총리대신]]과 내각의 승인, 어사상국의 선출과 대군의 지명등을 하는 곳으로 국가의 중대한 결정을 심의하는 곳이다. 하원인 추밀원은 신민으로부터 선출되어 구성되는 의회로, 대군이 출마를 윤허했다는 증거인 녹패(祿牌)를 지닌자가 4년마다 선거를 통해 신민으로부터 선출되어 총원 250명으로 구성된다. 다만, 지역구 세습이 당연하게 여겨지며 녹패의 발급 자체도 정해진전 없지만 사실상 집권정당인 [[유신헌정회 (기업독재)|유신헌정회]] 소속이어야 하며 이로 인해 출마자격 자체가 엄격히 제한된다. 녹패 자체도 의원직만 유지한다면 세습이 가능하므로 신민의 대의기구로의 역할은 이루어지지 못하는 형편이다. | |||
선거제도는 중선거구제와 자서투표제를 시행중에 있다. 가끔 수도권인 남부의 도시권에선 의원의 가문이 바뀌는 경우가 가끔 있으나 흔한편은 아니고<ref>주로 뉴스에 뜰만큼 큰 잘못을 저지른 경우다.</ref>, 지방에 가면 몇십년째 세습하는게 보통이다. | 선거제도는 중선거구제와 자서투표제를 시행중에 있다. 가끔 수도권인 남부의 도시권에선 의원의 가문이 바뀌는 경우가 가끔 있으나 흔한편은 아니고<ref>주로 뉴스에 뜰만큼 큰 잘못을 저지른 경우다.</ref>, 지방에 가면 몇십년째 세습하는게 보통이다. | ||
==== 원로원 ==== | |||
{{본문|원로원 (기업독재)}} | |||
원로원은 법률을 심의, 감독, 내각의 경질, 후임 [[카라후토 총리대신 (기업독재)|총리대신]]의 천거, 개전·강화·동맹 체결 등에 관한 국가의 최고 의사결정에 대한 검토를 하는 기관으로, 일본제국의 원로를 법적으로 공인한 형태의 기관이다. 상원의 형태를 하고 있으며, 그 지위는 법적으로 세습을 보장받는다. 원로원의 장은 원훈(元勳)이라 하며, 그 의원들은 원로(元老)라 한다. 이들을 모두 에둘러 칭할때엔 중신(重臣)이라 칭한다. | |||
==== 추밀원 ==== | |||
{{본문|추밀원 (기업독재)}} | |||
추밀원은 국가의 조세, 예산, 입법, 조약의 비준, [[카라후토 정부 (기업독재)|내각]]의 선출, 개전·강화·동맹 체결 등에 관한 국가의 최고 의사결정에 대하여 결정하는 기관으로, 실질적인 입법기구이다. 하원의 형태를 하고 있으며, 5년의 임기를 가지고 있다. 추밀원의 피선거권을 가지기 위해선 [[조정 (기업독재)|조정]]에서 공인하여 발급하는 '''녹패'''를 받아야 피선거권을 가질 수 있는데, 이것이 귀족임을 인정하는 공인이라 할 수 있다. 하원이 추밀원인 이유로는 정치는 덕과 학문을 갖춘 군자가 맡아야 하므로, 사사로운 이익에 눈이 먼 대중이 정치에 참여하는것은 국가에 이익이 되지 못하므로, 덕성과 학문을 갈고닦았다고 공인할 수 있는 인재를 조정에서 대군의 이름으로 내리는 녹패를 통하여 가려내어 인재를 천거하는다는 논리이다. | |||
추밀원의 장은 의장이며, 추밀원의 의원은 의원이라 불린다. 이들을 모두 에둘러 고관(高官)이라 부른다. | |||
=== 정경귀족 === | |||
{{틀:카라후토의 3대 정경귀족}} | |||
정경귀족(政経貴族)이란, 정치와 경제의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 세가(勢家)를 의미하며 광의적으로는 정치와 경제에 연관이 있는 가문을 의미하며, 이는 정경세가(政経勢家)라고 칭한다. 협의적으로는 왕조를 교체할 수 있는 3대 가문을 의미하며, 이들을 정경귀족(政経貴族)이라 한다. 정경귀족은 총 3개 가문으로, [[우메하나씨 (기업독재)]], [[스미레씨 (기업독재)]], [[아지사와씨 (기업독재)]]를 의미한다. | |||
과거엔 3개 가문으로 아지사와씨가 아닌 [[츠바키씨 (기업독재)]]가 귀족으로 인정받았으며, 이는 [[카라후토 왕국 국헌 (기업독재)#국헌포고교유|국헌]]의 전문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여러 자리를 꿰차고 있는 가문이었으나 [[1985 강행채결 사건 (기업독재)|1985 강행채결]] 사건으로 츠바키씨를 퇴출시키고 [[춘백파 (기업독재)|춘백파]] 의원들의 제명 이후 만장일치로 아지사와씨를 옹립하여 3대 귀족체제를 유지하였다. | |||
=== 법복귀족 === | |||
{{틀:카라후토의 5대 법복귀족}} | |||
법복귀족은 일본제국 통치당시 카라후토로 진출한 가문들중 도요하라청의 말단관리 출신이었던 가문들을 뜻하는 말로, 일본제국의 멸망 이후 문관(文官) 출신으로 법관에 임직하여 헌법제정과 폐법입헌을 도왔던 가문들을 뜻한다. 헌법제정때엔 미국에 붙은 수많은 여러 군소가문들도 존재했으나, 폐법입헌때까지 배신하지 않은 가문들이 현재 법복귀족으로 명문가가 되었다. | |||
[[가네우라씨 (기업독재)|가네우라씨]]나 [[쿠니카와씨 (기업독재)|쿠니카와씨]]는 조선출신의 가문이며, [[사기야마씨 (기업독재)|사기야마씨]]와 [[야나기씨 (기업독재)|야나기씨]]는 본토 출신이다. [[다카시씨 (기업독재)|다카시씨]]는 아마미 군도 출신이다. 이는 법복귀족은 출신성분과 관계없이 순수히 정치적인 충직성과 능력을 인정받은 가문들이 주를 이루는것으로, 법복귀족으로 인정받는 가문은 시대에 따라 여러번 변하기도 하였다. 현재 언급되는 5개 가문 외에도 이에 준하는 가문들이 존재하며, 이들은 주로 [[사법성 (기업독재)|사법성]]과 [[법치당 (기업독재)|법치당]]에서도 주된 요직을 차지하고 있다. | |||
이에 준하는 가문으로는 하야시(林)씨, 타나우에(棚上)씨, 쇼죠(正条)씨 등이 있다. 이들 또한 조상들이 여러 요직을 차지한적이 있다. | |||
== 역사 == | |||
{{본문|카라후토 왕국의 역사 (기업독재)}} | |||
== 인문환경 == | |||
=== 인구 === | |||
법률에 따라 국적을 가진 모든 사람을 '''신민(臣民)''' 이라 한다. 총 인구는 2020년 기준 714,000명으로, 세계 168위, 아시아 49위의 인구를 가지고 있다. 인구밀도는 8.2명/㎢으로, 러시아나 카자흐스탄 수준의 인구밀도를 가진 국가로 국토 상당부분이 개발되지 않아 북부와 내륙지역은 광범위한 저밀도 인구지역이다. | |||
전국에서 삼림의 비중은 약 66~70%, 평지와 저지대는 25~30%, 툰드라와 습지는 5~8%에 경작지와 초지를 합쳐 2~4%로 인구는 남부의 대도시 [[도요하라 (기업독재)|도요하라]]와 [[오토마리 (기업독재)|오토마리]]에 편중되어 있다. 연령비중으로는 노인인구가 22%를 넘는 초고령사회로, 외국인노동자 및 투자이민등의 외부인구 유입으로 인하여 노인인구는 많고 출산률은 적은 위가 넓은 별형 인구구조를 가지고 있다.<ref>돈만 있다면 시도가 유리한 이민정책으로 인구유입이 상당히 거품이 많아 유추하기 어렵다.</ref> | |||
==== 민족 ==== | |||
주된 민족은 야마토인(大和人)과 조선인(朝鮮人)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수민족으로 10% 남짓의 [[슬라브인|루스케인]], 2%의 아이누인, 1%가 안되는 소수의 화교가 존재한다. 야마토인이 50%를 넘는 과반 비율에 조선인이 33%의 비중을 차지하나 거의 모든 조선인이 한일병탄이후 출생으로 일본어를 생활언어로 사용하는 특성이 있으므로 어문환경은 절대적인 일본어 우위이며, 소수언어로 보장받는 언어는 [[한국어|조선어]]이다. 그외 러시아어와 아이누어등은 법적지위를 가지지 못하나 탄압의 대상은 아니다. | |||
=== 의료 === | |||
평균 기대수명은 평균 84.1세로 세계적으로 높은 축에 속한다. 다만 소득분위와 민족구성의 기준으로 보면 야마토인은 85~87세, 조선인은 절반의 인구가 중산층에 속하여 평균 82.5~84세이며, 주로 노동계급에 속하는 루스케인은 72~76세, 거의 의료혜택에서 배제된 아이누인은 70~75세의 기대수명으로 평가된다. 평균 건강기대수명은 75~76세로, 아이누나 루스케인은 62~65세로 평가되는것으로 민족과 소득수준에 비해서 상당한 편차가 나타난다. | |||
카라후토 왕국의 의료체계는 아주 기초적인 생명유지와 일상생활을 위한 기초적인 공공의료 재정 체계를 [[카라후토 정부 (기업독재)|위생국]]에서 운영하며, 그외 대부분의 질환과 의료는 민간 의료보험에 의존하는 시스템으로 되어있다. 보험료 지급율은 70~85% 정도로, 보험료 지급에서 많은 거절사유나 감가사유가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 보험회사들의 폭리를 조장하는 시스템으로, 네트워크 병원 제한과 사전승인, 의료심사등이 철저히 이루어진다. 행정비용도 큰편이다. | |||
인구대비 에이즈등의 성병 감염자 비율이 1.2%로 동북아시아에선 매우 높고, 세계적으로는 중간 수준이며, 알츠하이머병 등의 노인성질환 발병율도 높은 편이다. 노인인구에 대해선 사회적인 후생정책으로 공립 요양원이 보급되어 있으며, 종교단체에서도 상당수 운영하며 사회복지에 많은 기여를 하고있다. 이는 국가의 부족영역을 종교단체에서 감당하는 구조로, 이로 인하여 인구대비 종교인(무종교가 아닌사람) 비율이 동북아시아에선 높은편이다. | |||
=== 언어 === | |||
공용어는 [[일본어 (실용)|일본어]]로, 공용문자는 가타카나와 한문이었으나, 1980년대 비공식문자였던 히라가나를 법적으로 가타카나에 준하도록 도입하고, 한문에 대해서 정체자가 아닌 신체자를 기준으로 조선과 일본의 다른 간자등으로 수정된 "표준약자(標準約字)"<ref>한자 "約"은 맺다, 나누다(나눗셈, 약수)란 의미 외에 줄이다·간추리다란 의미도 있다.</ref>를 사용한다. 본래의 한자는 정자(正字)라 한다. 소수언어로 보장받는 언어는 [[한국어|조선어]]이며, 그외 비공식 소수민족언어로 러시아어와 아이누어등이 있다. | |||
=== 종교 === | |||
{{카라후토의 인가 종교단체 (기업독재)}} | |||
카라후토 왕국은 일본제국의 영향으로 종교단체를 철저한 인가제로 관리하는데, 이로 인하여 인가 종교단체로 기독교종파 4개와 불교종파 2개, 신종파 1개의 종파를 종교단체로 인정하고 있다. 기독교종파는 크게 개신교([[화태감리교회 (기업독재)|화태감리교회]], [[화태기독교연합회 (기업독재)|화태기독교연합회]]) 2개종파와 천주교([[화태천주교회 (기업독재)|화태천주교회]]), 정교회([[화태정교회 (기업독재)|화태정교회]])이며, 불교종파는 2개로 [[화법종 (기업독재)|화법종]]과 [[정토진종 (기업독재)|정토진종 본원사파]]가 있다. 신종파는 [[가정연합교 (기업독재)|가정연합교]]로, 문선명을 교주로 모시는 신종교이다. | |||
카라후토에서 종교는 교육, 의료, 후생, 개인의 생활까지 영향을 끼치는 개인의 생애에서 큰 영향을 끼치는 요소로, 국가의 복지기능이 부족한곳의 빈공간을 매우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로 인하여 인구비중 종교인비율이 거의 90%를 초과하는 특성이 있다. 기독교종파는 대개 조선에서 유입된 감리교파인 [[화태감리교회 (기업독재)|화태감리교회]]가 가장 큰 교단이며, 그 다음으로 북부에서 큰 교세를 가진 [[화태정교회 (기업독재)|화태정교회]]가 거의 모든 루스케인의 민족종교로 있다. 남부에 세가 있는 가장 작은 종파들로 [[화태천주교회 (기업독재)|천주교]]와 [[화태기독교연합회 (기업독재)|화태기독교연합회]]라는 일본기독교단에서 파생된 연합교회 교파가 존재한다. | |||
불교계열에선 조선의 조계전통 선불교와 일본의 화식 선불교가 혼합된 범불교종단 [[화법종 (기업독재)|화법종]]이 있으며, 화법종 내의 다양한 전통을 포용한다. 그외엔 일본 본토에서 가장 큰 종파이자 식민지에서 가장 크게 유행했던 [[정토진종 (기업독재)|정토진종]]이 있다. 정토진종은 본원사파(니시혼간지)에 속하는데, 진종 대곡파(真宗大谷派, 히가시혼간지)도 함께 유입되었었으나 독립 이후 세가 줄어 본원사파에 흡수되었다. 그 외에 현대에 탄생한 종교로 처음엔 사이비 종교로 배척받았으나 국회에 적극적인 로비로 인정받은 신종파 [[가정연합교 (기업독재)|가정연합교]]가 있다. | |||
=== 교통 === | |||
==== 철도교통 ==== | |||
==== 도로교통 ==== | |||
==== 해운교통 ==== | |||
== 사회문화 == | |||
=== 문화 === | |||
카라후토의 문화환경은 독특하다. 일본의 통치시기 메이지 말기부터 일본의 북방 개척지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일본의 다이쇼 로망과 유사한 식민지 일본과 내지 일본의 중간정도 되는 일본의 근대문화와 조선에서 유래된 조선의 유교적 근대문화와 결합되어 대부분 사람들의 성명은 모두 일본식의 창씨개명이 이루어졌고, 전통적인 동아시아의 이름문화인 자, 호, 아명등의 전통적인 문화도 일상생활에서 쓰이고 있다. 왕실은 휘나 원호등의 또다른 이름을 사용하기도 한다. | |||
이런 배경에서 현대화된 카라후토는 고질적인 문화 아노미상태의 루스케인, 아이누인(전통적인 러시아, 아이누 전통문화와의 대립과 수용간 혼란)과 현대의 핵가족, 개인주의적 문화와 자유연애등의 흔히 지칭되는 '''혁신문화(革新文化)'''의 영향으로 전체적인 문화적 아노미상태에 있다. 이 과정에서 1970년을 너머가며 경제적으로나 국제적으로 여성권리의 신장이 인용되어 현재엔 여성의 정재계진출등이 활발히 이루어진 편이다. 그러나 보수적인 문화풍토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으나, 세계화 시대로 인한 문화적 변화에 힘입어 전통적인 재벌과 관료들의 명가풍(名家風)과 서구적이고 현대적인 혁신문화(革新文化), 68운동과 미국 로스앤젤레스등의 영향으로 이루어진 자유주의적 서구문화인 해방문화(解放文化)가 공존하는 사회적 풍토이다. 이를 모두 지칭하여 신문화(新文化)라고도 하고 낮잡아서 개인주의문화(個人主義文化)라 지칭하기도 한다. | |||
=== 교육 === | |||
{| class="wikitable" style="width:100%; text-align:center; border:2px solid #CCC;" | |||
! style="width:20%; border-bottom:2px dashed #CCC; color:#000;" | 초등교육 | |||
| style="padding:0px; border-bottom:2px dashed #CCC;" | | |||
{| class="wikitable" style="width:300px; border:2px solid #CCC; margin:0 auto; margin-bottom:3px;" | |||
|+ 소학교 | |||
| 수업연한: 6년<br>대상: 남녀 공통 | |||
|} | |||
|- | |||
! style="background:#d3e7f7; color:#00658e;" | 중등교육 | |||
| style="padding:0px; border-bottom:2px dashed #CCC;" | | |||
<div style="display: flex; justify-content:center; justify-content: space-around;"><div style="margin:5px;"> | |||
{| class="wikitable" style="width:250px; border:2px solid #CCC;" | |||
|+ 고등남학교 | |||
| 수업연한: 5년<br>대상: 소학교 졸업 후 시험 | |||
|}</div> | |||
<div style="margin:5px;"> | |||
{| class="wikitable" style="width:250px; border:2px solid #CCC;" | |||
|+ 고등여학교 | |||
| 수업연한: 5년<br>대상: 소학교 졸업 후 시험 | |||
|}</div></div> | |||
{| class="wikitable" style="width:250px; border:2px solid #CCC; margin:0 auto; margin-bottom:3px;" | |||
|+ 실업학교 | |||
| 종류: 상업, 공업, 농업, 수산업<br>수업연한: 3년<br>대상: 소학교 졸업 후 시험 | |||
|} | |||
|- | |||
! style="background:#eaddff; color:#6750a4;" | 고등교육 | |||
| style="padding:0px; border-bottom:2px dashed #CCC;" | | |||
<div style="display: flex; justify-content:center; justify-content: space-around;"><div style="margin:5px;"> | |||
{| class="wikitable" style="width:250px; border:2px solid #CCC;" | |||
|+ 국립대학/대학원 | |||
| 수업연한: 5년<br>대상: 중등교육 수료 후 시험 | |||
|- | |||
| 예과 1년, 학부 4년 | |||
|}</div> | |||
<div style="margin:5px;"> | |||
{| class="wikitable" style="width:250px; border:2px solid #CCC;" | |||
|+ 사립대학/대학원 | |||
| 수업연한: 4~5년<br>대상: 중등교육 수료 후 시험 | |||
|- | |||
| 예과 6개월 ~ 1년, 학부 3~4년 | |||
|}</div></div> | |||
{| class="wikitable" style="width:250px; border:2px solid #CCC; margin:0 auto; margin-bottom:3px;" | |||
|+ 실업대학/대학원 | |||
| 종류: 상업, 공업, 농업, 수산업 | |||
|- | |||
| 수업연한: 3년<br>대상: 중등교육 수료 후 심사 | |||
|} | |||
|} | |||
{{-}} | |||
카라후토는 초등교육에 있어서 공립소학교의 수업료를 무상화하고, 의무교육으로 규정하고 있다. 중등교육은 선택에 의하는데, 서민층은 소학교 졸업 후 실업학교나 취업으로 이어지나, 중산층 이상부터는 고등남/여학교에 입학한다. 학력에 있어서 경제적 신분에 따라 소학교부터 공립소학교와 사립소학교로 나뉘며, 사립소학교는 초등교육기관외 교육기관으로 분류되므로 초등교육학력시를 통과하여 학력을 인정받는다. 이후 사립기관의 커리큘럼인 사립초,중,고등교육기관과 해외 유학으로 이어지는 엘리트 코스가 존재한다. | |||
고등학생들은 고교졸업시를 통과하면 졸업자격 충족과 함께 고등교육(대학)에 지원할 자격을 얻는데, 내신과 교내활동 및 교외활동의 이력을 대학에 제출한 후 각 학과별의 시험을 통과하여 입학한다. 실업대학의 경우 졸업 후 심사를 통해 입학하여 시험이 없어 저소득층에서 전문기술을 배울 기회를 얻게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보면 일본의 식민지 교육기관 제도가 그대로 계승되어 현대까지 이어져온 경우이다. 이 영향으로 중등교육까지 학업평가는 갑을병정으로 총 4단계로 평가한다. | |||
{| class="wikitable" | |||
|+ 학업수준평가 | |||
|- | |||
| colspan="4" | <center>교사의 절대평가</center> | |||
|- | |||
! 등급 !! 한자 !! 의미 !! 설명 | |||
|- | |||
| 甲 || 갑 || 우수(優) || 학업성적 및 품행 우수 | |||
|- | |||
| 乙 || 을 || 양호(良) || 기준이상 및 문제없음 | |||
|- | |||
| 丙 || 병 || 보통(可) || 최소기준의 충족 및 개선필요 | |||
|- | |||
| 丁 || 정 || 불량(不可) || 낙제 | |||
|} | |||
==== 고등교육기관 ==== | |||
{{카라후토의 대학 (기업독재)}} | |||
=== 사회안전 === | |||
==== 경찰조직 ==== | |||
{{본문|치안국 (기업독재)}} | |||
카라후토의 경찰은 내무부 산하의 치안국으로, 국가의 사회안전, 사법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두고 있다. 사회안전에 속하는 질서, 교통, 범죄예방, 풍속단속 등을 담당하는 일반경찰인 '''질서경관, 질경(秩序警官, 秩警)'''과 범죄를 수사하고 정치사상과 언론검열, 노동조합을 감시하고 수사하는 '''고등경관, 고경(高等警官, 高警)'''으로 나뉜다. 최고기관은 치안총국, 최고 직위자는 치안총감이다. | |||
[[도요사카 (기업독재)|도요사카]]와 [[국회 (기업독재)|국회]]만을 담당하는 경찰조직이 있으며, 일반경찰은 '''금위경관, 금위(禁衛警官, 禁衛)''', 무장경찰은 '''시위사관, 시위(侍衛士官, 侍衛)'''라 불린다. 이곳은 경찰업무 뿐만 아닌 [[대군 (기업독재)|대군]]과 [[조정 (기업독재)|조정]]을 수호하는 임무가 있으므로 무장한 부대 ([[도요사카 (기업독재)|도요사카]], [[도요하라 (기업독재)|도요하라]] 각각 1개, 총 2개 중대)를 보유하고 있다. 경찰과 군사조직의 중간쯤 있는 조직으로 치안총감에게 지휘를 받되, 전시상황과 도요사카의 안녕에 위협이 될시 [[어사상국 (기업독재)|어사상국]]이 통제권을 이양받을 수 있다. 최고기관은 금경영(禁警營), 최고 직위자는 금위총감(禁衛總監)이다. | |||
==== 소방조직 ==== | |||
{{본문|소방국 (기업독재)}} | |||
카라후토의 소방은 내무부 산하의 소방국으로, 화재진압, 구조, 재난 대응, 인명 구출, 구급대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에 속하여 일하는 공무원을 소방관(消防官)이라 하며, 최고기관은 소방총국, 최고 직위자는 소방총감이다. | |||
=== 언론 === | |||
== 경제 == | |||
=== 3대재벌 === | |||
{{틀:카라후토 3대 재벌}} | |||
=== 재계그룹 === | |||
{{본문|제계서열 (기업독재)}} | |||
== 지리 == | |||
=== 행정구역 === | |||
{{카라후토 행정구역 (기업독재)}} | |||
{{본문|카라후토의 행정구역 (기업독재)}} | |||
==== 도북도남 ==== | |||
도북도남(度北度南)이란 북위 50도를 기준으로 위아래를 나누는 관습상의 지명이다. [[지리에 현 (기업독재)|지리에 현]]을 포함한 기준으로 그 위를 도북(度北) 그 아래를 도남(度南)이라 하며, 도북지역은 도시화가 부족하고 산업단지가 많으며, 현재에도 아이누족이 소수 존재한다는 점에서 낙후지역으로 여겨진다. 반면에 도남은 도시화가 이루어지고 왕의 거처가 있다는 점에서 문명으로 여겨지는 경향이 있다. 그 일례로 도북지역의 가장 큰 도시인 정유산업도시인 [[후쿠조 (기업독재)|후쿠조(北夷)]]는 북쪽 오랑캐라는 뜻으로, 중화사상에서 유래하여 일본을 경유해 들어온 명칭이다. | |||
과거 일본제국시절 북위 50도 위를 러시아가 점유하고 그 아래를 일본이 점유한 것에서 이러한 명칭과 관습이 시작되었다. | |||
==== 2기14현 ==== | |||
2기(畿)란 천자가 직접 다스리는 땅을 기(畿)라 하였으며, 천자를 칭하지 않으나 왕의 거처로써 경기(京畿)지역이라 할 수 있는 [[도요사카 (기업독재)|도요사카]]와 [[도요하라 (기업독재)|도요하라]]를 기라 칭한다. 그외 모든 행정구역을 현(県)으로 칭하는 것으로, [[대군 (기업독재)|군주]]를 의도하여 관습적으로 쓰인다. [[조정 (기업독재)|조정]]에선 기(圻)라는 명칭으로 인식하고 있다. 대체로 조정에서 도기(都圻)라고 할때엔 도요하라와 도요사카를 의미한다. | |||
== 각주 == | == 각주 == | ||
2026년 8월 29일 (토) 18:53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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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라후토 왕국 樺太国 | |||||||||
|---|---|---|---|---|---|---|---|---|---|
| |||||||||
| 貽厥嘉猷, 勉其祗植[1] 그 아름다운 계책을 남기니, 그 공경함을 세우기에 힘쓴다. | |||||||||
| 상징 | |||||||||
| 국가 | 카라후토 섬의 노래 (樺太島歌) | ||||||||
| 국화 | 매화, 제비꽃, 수국 | ||||||||
| 역사 | |||||||||
| • 일본제국 패망 1945년 • 연합군 점령기 1946~1952년 • 카라후토 공화국 건국 1952년 • 헌법제정 1952년 • 폐법입헌 1955년[2] • 복벽건원 1955년[3] • 국헌개정 1957년[4] | |||||||||
| 지리 | |||||||||
| 행정수도 | 도요하라(豊原) | ||||||||
| 왕조수도 | 도요사카(豊栄)[5] | ||||||||
| 면적 | 7만 2492㎢ | ||||||||
| 행정구역 | 1도(都)[6], 2도(道)[7], 13현 | ||||||||
| 인문환경 | |||||||||
| 인구 | 민족 | 일본인 55%, 조선인 33%, 루스케 10%, 아이누 2%[8] | |||||||
| 총인구 | 71,000,00명(2022년) | ||||||||
| 인구 밀도 | |||||||||
| 출산율 | |||||||||
| 언어 | 언어 | 공용어 일본어, 조선어, 비공식 아이누어 | |||||||
| 문자 | 히라가나, 가타카나, 한글, 한자, 로마자 | ||||||||
| 종교 | 국교 | 국헌에 따라 바뀜,[9] | |||||||
| 분포 | 화태감리교회 31.34%[10], 화법종 33.21%[11], 화태정교회 15.33%[12], 자생종교 5.10%, 가톨릭 2.1%[13], 기타 3.2%[14] | ||||||||
| 군대 | 국가방위군 | ||||||||
| 정치 | |||||||||
| 정치체제 | 선거군주제, 입헌군주제, 의원내각제, 간접선거, 과두정 | ||||||||
| 민주주의 지수 | 1.29점, 권위주의 (2022년) | ||||||||
| 대군(大君) | 시토야카 2세 (㳤貳) | ||||||||
| 정부 요인 |
총리대신 | 우메하나 사나에 (梅華 早苗) | |||||||
| 국가고문 | 스미레 준이치로 (菫 純一郎) | ||||||||
| 원로원 원훈 |
스미레 류지로 (菫 隆次郎) | ||||||||
| 추밀원 의장 |
아지사와 아야카 (紫陽 彩花) | ||||||||
| 사법성 대심관 |
가네우라 호시오키 (金浦 星巨) | ||||||||
| 집권정당 | |||||||||
| 연립여당 | |||||||||
| 국성 | 우메하나(梅華), 스미레(菫), 아지사와(紫陽) | ||||||||
| 경제 | |||||||||
| 공식 화폐 | 카라후토 센(銭, ₵), 카라후토 린(厘, ㆑)[15] | ||||||||
| 경제 | 전체 GDP | $ 1917억 1500만 | |||||||
| 1인당 GDP | $ 27,000 | ||||||||
| 단위 | |||||||||
| 기년법 | 법정 연호 | 세이카(世嘉)[16][17][18] | |||||||
| 실질 연호 | 서력 기원 | ||||||||
| 시간대 | UTC+8 | ||||||||
| 도량형 | SI 단위 | ||||||||
| 위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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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카라후토 왕국 (한자:樺太国, 영어: Kingdom of Karafuto)은 동북아시아에 위치한 선거군주제로 국가원수를 선출하는 입헌군주국이다.
일본열도와 한반도 위, 캄차카 반도와 러시아 영토의 아래에 위치해 있으며, 동쪽으로는 일본해(동해), 북쪽과 서쪽으로는 오호츠크해, 남쪽으로는 에조 해협을 끼고 있는 섬나라이다. 환태평양 조산대와 가까이 있으나 이에 속하지 않으며, 러시아에 속하는 대륙붕에 속해있다. 주요 도시로는 수도인 도요하라(豊原), 항구인 오도마리(大泊), 왕도인 도요사카(豊栄), 정유산업도시인 후쿠조(北夷)가 있다.
문화적으로 일본제국의 통치권 아래에 있었으므로 일본어와 한자, 가나가 통용되지만 식민지 조선출신의 조선사람도 상당히 많으며, 일본계와 동급으로 살아가고 있다. 실생활에선 별로 차이가 나지 않는게 이미 조선계는 창씨개명으로 이름을 다 일본식으로 바꾼 상태고, 이중언어를 사용한다는 차이와 일본계 어휘를 한국어에 상당히 사용한다는 차이 말고는 일본인과 한국인을 용모만으로 구별하기 어렵다. 실제로 차별받는 계층은 루스케, 아이누인인데, 상당수가 빈곤선에 있는것으로 알려져있다. 문화적으론 일본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며 조선어의 사용자 또한 심심찮게 찾을 수 있고, 조선민타운도 있다. 차이나타운도 엄연히 존재한다. 일본식 문화에 한국적인 정서와 유교문화 등이 집대성되어 독특한 일본 식민지 시절에서 더욱 혼합된 문화를 보이고 있으며, 문자에서 한자는 신체자를 기준으로 "표준약자(標準約字)"를 통용된다. 사실상 번체자의 비율이 높은 신체자이다. 일본식 이름을 쓰되 자와 호를 지니는 등 근대적인 동아시아의 문화가 여전히 혼재한다.
경제적으로는 3개의 전통적인 대기업이 존재하며, 세계적으로 조세피난처로 인기가 많은 국가이다. 법인세가 타국대비 매우 낮고 가명으로 계좌를 설립할 수 있으며, 금융업이 국가체급 대비 상당한 규모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치안 수준은 외국인이 많은 수도 도요하라나 도요사카, 항구인 오도마리는 수준급이나 그외 지역은 기초수준만을 보장하고 있다. 지정학적으로는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출발, 혹은 입항하는데 많은 편의를 제공하므로 카라후토를 지나 오호츠크해로 가는 항로는 대서양을 건너는 배들의 많은 수요가 있는 편이다. 일본어가 통하는 국가이므로 일본에서의 수요가 많은 편인데, 이중국적으로 허용하므로 돈만 있다면 이민이나 영주권을 얻기도 어렵지 않은 국가이다.[19]
정치적으로는 양원제, 입헌군주제 등이 있으나 군주인 "대군(大君)"을 선거를 통해서 선출한다. 선출은 하원인 추밀원에서 선출하여 원로원에서 승인하면 선출되는데, 원로원은 법률적으로 세습이 명문화되어있고 추밀원은 명목상 주민에게서 선출되지만, 후보자격을 대군의 승인으로 귀속시켜, 원로원에서 심의 후 대군의 칙서로 승인되는 구조로 만들어졌다. 결과적으로 원로원의 의중에 따라서 특정 정당에 후보자격을 부여하여 해당 정당에서 공천을 준 사람만 후보로 나올 수 있다. 하지만 각 정당은 구색정당으로 이미 각 대기업의 인사가 포진해있으며 의원의 연임에도 제한이 없기 떄문에 사실상 세습이 당연한 구조이며 선거제도도 승자독식제에 자서투표제이므로 명목상의 선거만 치룰 뿐이고 한 지역구에 많아봤자 후보는 3명 뿐이다. 실제론 1명만 나오는 경우도 많으며 1명 아니면 2명이 후보로 나온다.
의원내각제이므로 추밀원에서 총리대신을 선출하는데, 내각의 구성은 원로원의 승인이 필요하다. 또한 5년의 임기를 둔 국가고문을 원로원에서 선출한다. 총리대신은 국가경영을 총괄하는 내각의 책임자이며, 국가고문은 왕실을 보필하는 조정의 책임자로써 어사상국(御事相国)으로써 칙서와 대군의 내탕금 관리를 맡는 조정의 최고 책임자이다. 총리대신은 추밀상국보다 한단계 낮은 추밀대부(樞密大夫)의 직을 갖으며, 언론 역할을 한다. 이렇게만 보면 정치가 오롯이 조정 중심같지만 실제로는 모든 행정부서가 총리대신에게 있고 실질적으론 어명의 출납만을 국가고문이 관리하므로 정부의 통치역할은 총리대신에게 있다.
헌법은 미군정때 카라후토 민정청에서 민정장관에 의해 민정이양과정에서 처음 생긴 "카라후토국 헌법" 이었으나, 1955년 기존 헌법을 폐지하고 "카라후토 왕국 국헌" 으로 개정하였고, 이후 2차 개정을 통해 현재의 체제가 확립되었다. 처음 의회가 생길때부터 금권정치가 만연했고 국민들의 의식이 낮은것을 고려하면 당연한 결과라고도 볼 수 있다. 현재 체제는 "카라후토국 제2차 개정 국헌(樺太国第二次改定国憲)"이고, 헌법에서 모든 권력의 모든 국가주권의 근원을 대군으로 규정함에 따라 헌법에 준하는 법률인 왕실과 그 왕실을 운영하고 선출하는 규정인 "국조전범(国朝典範)" 이 있다.
결과정으로 정치는 선거군주제로 선출되는 가문인 우메하나(梅華), 스미레(菫). 아지사와(紫陽) 중에서 하나가 원로원에서 합의한대로 왕위를 돌아가며 맡게 되며, 이 세 가문이 정치를 독식한채 과두정 형태로 정치가 전개된다. 그나마 사법은 명목상으로라도 독립이 보장되어 있는데, 사법성은 시험을 통해 선출하도록 규정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법복귀족이라 불리는 특정 가문에서 대부분 법관을 독식하는데, 시험은 객관식 시험으로 1차 시험인 사법성 고시 독거고시(督擧考試)와 주관식 시험인 2차 사법성 고시 필거고시(筆擧考試)가 있기 때문이다. 당연히 대대로 사실상 세습해온 집안일수록 법복을 입기 쉬울것이다. 이를 법관을 선출하는 사법성 고시는 독거고시는 그나마 폐단이 덜하지만 2차 시험인 필거고시의 폐단은 매우 심각하며, 공정성 이슈가 언제나 있으나 묵살된다.
사회는 항구에 가까울수록 언론의 자유가 있으나, 이는 지역신문, 방송에 한하고 전국적으로는 국영언론인 북방문화(北方文化)가 압도적이며, 유명 신문사로 카라후토게이자이 신문(樺太経済新聞), 로도신보(労働新報), 마이아사 신문(毎朝新聞) 등이 산재되어있다.[20] 언론담합은 아주 심한데, 공공연한 언론담합 기구인 전국언론협의회(全国言論協議會) 에서 이미 주요 이슈는 검열하기 때문이다. 해외의 신문도 존재하기때문에 정보통제가 심하진 않다. 당연한점으론 너무 자유로운, 질서가 있는건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자유로운 기업친화적인 국가라 의외로 정보통제에선 자유로우나, 정부조직이나 카르텔은 아주 폐쇄적이다.
상징
상징은 카라후토국 제2차 개정 국헌에 따라 국기, 국장, 국가와 왕조에 따라 바뀌는 국화가 있다.
국기
| 담람백분기 淡藍白分旗 | |
|---|---|
| 지위 | 카라후토 왕국의 국기 |
| 채택일 | 1955년 5월 5일 |
| 근거법령 | 카라후토국 제2차 개정 국헌 |
| 비율 | 2:3 |
국장
| 삼화엽삼뢰문 三樺葉三蕾紋 | |
|---|---|
| 지위 | 카라후토 왕국의 국장 |
| 채택일 | 1955년 5월 5일 |
| 근거법령 | 카라후토국 제2차 개정 국헌 |
| 사용처 | 국가기관 국가문서 여권 해외공관 |
국가
| 카라후토 섬의 노래 樺太島歌 | ||
|---|---|---|
| 지위 | 카라후토 왕국의 국가 | |
| 채택일 | 1951년 4월 10일 | |
| 작사 | 혼마 잇쇼(本間一咲) | |
| 작곡 | 야마다 코사쿠(山田耕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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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표어
| 盛世之治,百姓安樂,国家富強 번영하고 평화로운 시대의 통치로, 백성들은 안락하고 국가가 부유하고 강성하다. 시토야카 1세의 표어 (원전:후한서) |
| 順天者存, 逆天者亡 하늘의 뜻을 따르는 사람은 살고, 하늘의 뜻을 거스르는 사람은 망한다. 오사메루의 표어 (원전:명심보감 천리편) |
| 大道之行, 天下爲公 대도가 행해지면 천하가 공평무사해진다. 카시코이의 표어 (원전:예기(禮記) |
| 貽厥嘉猷, 勉其祗植 그 아름다운 계책을 남기니, 그 공경함을 세우기에 힘쓴다. 시토야카 2세의 표어 (원전:천자문) |
정치
카라후토 왕국의 정치는 크게 3개의 진영이 있다. 의회에서 선출되어 국가를 운영하는 정부(政府), 국가의 중대소사를 결재하고 국가원수인 대군을 보필하며 국가의 예전을 담당하는 조정(朝廷), 사실상 유일한 당으로 군림하며 우파 빅텐트 성향의 정당 유신헌정회 이다.
카라후토는 양원제를 택하고 있는 의원내각제, 입헌군주제 국가로 국가원수인 군주는 사실상 실권이 없으나 각종 임명의 승인을 하는 거수기 역할을 한다. 하지만 막대한 재정이 소모되는 조정과 군주를 유지시키는 가장 큰 이유는 국가의 통치이데올로기에 있는데, 헌법적으로 민주주의를 보장하진 않으나, 자유진영 국가인 이상 그 가치관을 따르어야 하므로, 민중에 의해서 선출된 민중의 대표가 선거를 통해 군주를 선출하여 국가의 주권을 상징한다는 논리를 위한 장치의 역할이며, 궁극적으로는 쿠데타를 억제시키고 개헌시도를 좌절시키기 위하여 존재한다.[21] 조정에선 국가고문이란 직책을 원로원의 추천을 통해 대군이 임명하는데, 조정의 수장이자 어명의 출납을 관리하는 직책으로 조정의 총책임자에 해당한다.
입법부의 역할을 하는곳은 국회(国会) 인데, 양원제로 구성되며 상원은 법률에 의해 세습이 보장되는 원로원(元老院), 하원은 명목상 선거를 통해 선출되는 추밀원(貴族院) 으로, 출마자격이 거의 특정 가문이나 집단에서만 배출되도록 엄격히 제한되어 있으며 지역구 세습을 당연스레 하는, 민주주의를 실현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있지 않다고 해도 무방한 조직으로 국가를 통치하는 세 가문의 인원이 2/3는 족히 넘게 당선되는, 국회 자체가 국가단위의 담합조직이다. 이 담합조직의 과반수를 차지한 정당이 집권정당인 유신헌정회 로, 이 당에서 공천을 받아야만 출마 자체가 가능하다.
법조계 또한 카르텔이 형성되어 있는데, 시험제도 자체적으로 매우 부패하기 쉬운 시스템이며, 전통적으로 판사, 검사, 변호사 등을 배출하고 이것을 가업으로 삼는 가문들이 있는데 이들을 가르켜 법복귀족(法服貴族) 이라 한다. 법복귀족은 대체로 3대가 법조인이면 불려지게 되는데, 원로원까지 진출한 5대이상의 법복귀족 가문으론 현재 사법성 대심관을 배출한 가네우라(金浦)씨, 아사모토(朝本), 야나기마루(柳丸), 와쿠츠와 (輪轡)씨 등이 있다. 등용문이 그나마 넓은 카르텔 집단이라 조선인 출신 가문들이 많다.[22]
그러나, 이 모든 정부, 조정, 법조계를 지배하는 귀족이 있다면 삼대재벌이라 불리는, 지금까지 권력의 정점 대군을 배출한 가문 우메하나(梅華), 스미레(菫), 아지사와(紫陽) 가문인데, 이들은 폐법입헌, 복벽개헌, 국헌개정을 주도적으로 이뤄낸 가문으로 사실상 이 나라를 통치하는 가문이라 봐도 무방하다. 광산업, 정유산업, 철도업 등을 독점하며 국가를 경영하는 귀족으로 추밀원을 주도, 원로원을 지배하고 있고 국가의 부를 독점하는 대기업의 오너가문들이다.
국헌
폐법입헌(廢法立憲)은 공화국 헌법(樺太共和国憲法)을 폐(廢)하고, 카라후토 왕국 국헌(樺太国 国憲)을 세웠다(立)는 뜻인데, 이때 세워진 헌(憲)이 바로 이 국헌이다. 헌법은 철저한 흠정헌법의 특성을 지닌 경성헌법으로, 사실상 개정이 불가능한 체제에 있는데 천명에 근거한 대군의 독재적 존재를 확인하면서도, 해당 국헌이 천명에 의거하여 세워진 질서이기 때문에 이를 해하는것이 곧 천명을 어기는 것이라는 순환논리가 적용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군은 천명에 의해 세워졌으므로 천명에 의해 내쳐질 수 있다. 따라서, 헌법을 해한다면 이는 천명을 잃은것이기에 폐위될것이고, 이 헌법을 없앨 수 있는건 천명, 그리고 그 천명을 받드는 군주만이 할 수 있다. 따라서, 이 국헌은 천명을 받는 천자(天子)가 폐하러 오지 않는 한 개정될 수 없다.[23] 다만, 소수의견으로 맹자의 말대로 민심이 곧 천심이라는 주장도 있으나 이는 철저히 무시되고 은유적으로 탄압받는다.
조정
조정은 국가원수이자 헌법상 주권의 상징인 대군을 보좌하고 국가를 지배하는 또 하나의 정부로, 실질적인 권한은 없으나 법률거부권, 법률승인권, 내각승인조인, 법적 구속력을 지니는 어명을 내리는 등의 초법적인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조직으로 대군 휘하의 국가에서 가장 높은 공무원인 최상급 대신인 어사상국을 정점으로 하는 조직이다.
앞서 서술한 각종 법률승인권, 내각해산권한과 더불어 국가가 공인한 특권계층인 귀족 작위를 내리는 서임권, 어명의 출납[24], 출마자격을 공인하는 녹패(祿牌)[25] 의 발급과 관리 등을 담당한다.
대군
대군(大君)은 귀족작위를 가진 원로원 의원중에서 선거를 통해 선출하는 국가원수직으로, 국가주권의 상징으로써 초법적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존재이다. 하지만 실제로 일본제국의 천황처럼 입헌군주로써 그 권한을 행사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결재도장을 찍는 거수기에 지나지 않는다. 현재까지 전면적으로 국회의 의중을 거스르거나 대군이 국회의 반정으로 인해 폐위된 사건 등은 아직까지 존재하지 않는다.[26] 다만 조정 항목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막강한 권한을 지니고 있으며, 유교예법에 따라 국사를 돌봐야 한다. 예법은 명칭만 황제가 아니지 황제의 예법을 따라 연호를 세우고 하늘에 제사를 지내며, 명칭은 전제군주인 천황이나 황제보다 입헌군주로써 유교윤리에 적합한 이름이어야 한다는 이유로 국부중 하나인 스미레 고타로가 정했다.
국가고문
정부에 조언하는 직책은 국가고문이므로 표면상 국가고문으로 각종 언론과 정부문서에서 지칭되지만 조정의 가장 높은 관직인 어사상국이 겸임하는 직책으로[27] 어명의 출납을 관장하는 최상급 관직이다. 원로원에서 귀족중에 추대하며, 의원일 필요는 없다. 조정의 국고를 관장하는 직책이기도 하다.
정부
정부는 카라후토 왕국을 통치하는 국가권력으로, 대군에게 그 통치권을 영구히 위임받아 통치한다. 정부의 수장이자 총책임자는 총리대신 이며, 의원내각제이므로 국회의 추밀원에서 총리대신을 선출하고 내각을 구성해 원로원의 승인으로 구성한다.
총리대신
총리대신은 정부의 최고 공직자이며 정부의 수장이자 총책임자이다. 조정에선 두번쨰로 높은 직책인 추밀대부(樞密大夫) 추대된다. 총리대신은 추밀원의 의원중에서 과반의 찬성으로 후보가운데 선출하며, 선출을 원로원으로 승인 받은 후 대군에게 임명을 받으면 내각을 구성해 원로원의 승인을 받은 후 대군으로부터 임명을 받아 내각을 구성한다. 총리대신의 임기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대체로 집권정당인 유신헌정회의 총재를 당연스레 총리대신으로 추대하게 되는데, 유신헌정회 총재의 임기는 4년으로 중임할 수 있다. 따라서 총리는 8년까지 자신의 지역구에서 낙선하지 않고 의원직을 유지한다면 가능하다. 현재 총리대신은 제14대 우메하나 사나에 이다.
국회

국회는 상원인 원로원(元老院), 하원인 추밀원(貴族院) 으로 나뉜다. 상원인 원로원은 세습작위를 지닌 귀족들이 의원직을 세습받아 선출하며 법률의 승인이나 총리대신과 내각의 승인, 어사상국의 선출과 대군의 지명등을 하는 곳으로 국가의 중대한 결정을 심의하는 곳이다. 하원인 추밀원은 신민으로부터 선출되어 구성되는 의회로, 대군이 출마를 윤허했다는 증거인 녹패(祿牌)를 지닌자가 4년마다 선거를 통해 신민으로부터 선출되어 총원 250명으로 구성된다. 다만, 지역구 세습이 당연하게 여겨지며 녹패의 발급 자체도 정해진전 없지만 사실상 집권정당인 유신헌정회 소속이어야 하며 이로 인해 출마자격 자체가 엄격히 제한된다. 녹패 자체도 의원직만 유지한다면 세습이 가능하므로 신민의 대의기구로의 역할은 이루어지지 못하는 형편이다.
선거제도는 중선거구제와 자서투표제를 시행중에 있다. 가끔 수도권인 남부의 도시권에선 의원의 가문이 바뀌는 경우가 가끔 있으나 흔한편은 아니고[28], 지방에 가면 몇십년째 세습하는게 보통이다.
원로원
원로원은 법률을 심의, 감독, 내각의 경질, 후임 총리대신의 천거, 개전·강화·동맹 체결 등에 관한 국가의 최고 의사결정에 대한 검토를 하는 기관으로, 일본제국의 원로를 법적으로 공인한 형태의 기관이다. 상원의 형태를 하고 있으며, 그 지위는 법적으로 세습을 보장받는다. 원로원의 장은 원훈(元勳)이라 하며, 그 의원들은 원로(元老)라 한다. 이들을 모두 에둘러 칭할때엔 중신(重臣)이라 칭한다.
추밀원
추밀원은 국가의 조세, 예산, 입법, 조약의 비준, 내각의 선출, 개전·강화·동맹 체결 등에 관한 국가의 최고 의사결정에 대하여 결정하는 기관으로, 실질적인 입법기구이다. 하원의 형태를 하고 있으며, 5년의 임기를 가지고 있다. 추밀원의 피선거권을 가지기 위해선 조정에서 공인하여 발급하는 녹패를 받아야 피선거권을 가질 수 있는데, 이것이 귀족임을 인정하는 공인이라 할 수 있다. 하원이 추밀원인 이유로는 정치는 덕과 학문을 갖춘 군자가 맡아야 하므로, 사사로운 이익에 눈이 먼 대중이 정치에 참여하는것은 국가에 이익이 되지 못하므로, 덕성과 학문을 갈고닦았다고 공인할 수 있는 인재를 조정에서 대군의 이름으로 내리는 녹패를 통하여 가려내어 인재를 천거하는다는 논리이다.
추밀원의 장은 의장이며, 추밀원의 의원은 의원이라 불린다. 이들을 모두 에둘러 고관(高官)이라 부른다.
정경귀족
| 정경귀족 政経貴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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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귀족(政経貴族)이란, 정치와 경제의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 세가(勢家)를 의미하며 광의적으로는 정치와 경제에 연관이 있는 가문을 의미하며, 이는 정경세가(政経勢家)라고 칭한다. 협의적으로는 왕조를 교체할 수 있는 3대 가문을 의미하며, 이들을 정경귀족(政経貴族)이라 한다. 정경귀족은 총 3개 가문으로, 우메하나씨 (기업독재), 스미레씨 (기업독재), 아지사와씨 (기업독재)를 의미한다.
과거엔 3개 가문으로 아지사와씨가 아닌 츠바키씨 (기업독재)가 귀족으로 인정받았으며, 이는 국헌의 전문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여러 자리를 꿰차고 있는 가문이었으나 1985 강행채결 사건으로 츠바키씨를 퇴출시키고 춘백파 의원들의 제명 이후 만장일치로 아지사와씨를 옹립하여 3대 귀족체제를 유지하였다.
법복귀족
| 법복귀족 法服貴族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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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복귀족은 일본제국 통치당시 카라후토로 진출한 가문들중 도요하라청의 말단관리 출신이었던 가문들을 뜻하는 말로, 일본제국의 멸망 이후 문관(文官) 출신으로 법관에 임직하여 헌법제정과 폐법입헌을 도왔던 가문들을 뜻한다. 헌법제정때엔 미국에 붙은 수많은 여러 군소가문들도 존재했으나, 폐법입헌때까지 배신하지 않은 가문들이 현재 법복귀족으로 명문가가 되었다.
가네우라씨나 쿠니카와씨는 조선출신의 가문이며, 사기야마씨와 야나기씨는 본토 출신이다. 다카시씨는 아마미 군도 출신이다. 이는 법복귀족은 출신성분과 관계없이 순수히 정치적인 충직성과 능력을 인정받은 가문들이 주를 이루는것으로, 법복귀족으로 인정받는 가문은 시대에 따라 여러번 변하기도 하였다. 현재 언급되는 5개 가문 외에도 이에 준하는 가문들이 존재하며, 이들은 주로 사법성과 법치당에서도 주된 요직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준하는 가문으로는 하야시(林)씨, 타나우에(棚上)씨, 쇼죠(正条)씨 등이 있다. 이들 또한 조상들이 여러 요직을 차지한적이 있다.
역사
인문환경
인구
법률에 따라 국적을 가진 모든 사람을 신민(臣民) 이라 한다. 총 인구는 2020년 기준 714,000명으로, 세계 168위, 아시아 49위의 인구를 가지고 있다. 인구밀도는 8.2명/㎢으로, 러시아나 카자흐스탄 수준의 인구밀도를 가진 국가로 국토 상당부분이 개발되지 않아 북부와 내륙지역은 광범위한 저밀도 인구지역이다.
전국에서 삼림의 비중은 약 66~70%, 평지와 저지대는 25~30%, 툰드라와 습지는 5~8%에 경작지와 초지를 합쳐 2~4%로 인구는 남부의 대도시 도요하라와 오토마리에 편중되어 있다. 연령비중으로는 노인인구가 22%를 넘는 초고령사회로, 외국인노동자 및 투자이민등의 외부인구 유입으로 인하여 노인인구는 많고 출산률은 적은 위가 넓은 별형 인구구조를 가지고 있다.[29]
민족
주된 민족은 야마토인(大和人)과 조선인(朝鮮人)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수민족으로 10% 남짓의 루스케인, 2%의 아이누인, 1%가 안되는 소수의 화교가 존재한다. 야마토인이 50%를 넘는 과반 비율에 조선인이 33%의 비중을 차지하나 거의 모든 조선인이 한일병탄이후 출생으로 일본어를 생활언어로 사용하는 특성이 있으므로 어문환경은 절대적인 일본어 우위이며, 소수언어로 보장받는 언어는 조선어이다. 그외 러시아어와 아이누어등은 법적지위를 가지지 못하나 탄압의 대상은 아니다.
의료
평균 기대수명은 평균 84.1세로 세계적으로 높은 축에 속한다. 다만 소득분위와 민족구성의 기준으로 보면 야마토인은 85~87세, 조선인은 절반의 인구가 중산층에 속하여 평균 82.5~84세이며, 주로 노동계급에 속하는 루스케인은 72~76세, 거의 의료혜택에서 배제된 아이누인은 70~75세의 기대수명으로 평가된다. 평균 건강기대수명은 75~76세로, 아이누나 루스케인은 62~65세로 평가되는것으로 민족과 소득수준에 비해서 상당한 편차가 나타난다.
카라후토 왕국의 의료체계는 아주 기초적인 생명유지와 일상생활을 위한 기초적인 공공의료 재정 체계를 위생국에서 운영하며, 그외 대부분의 질환과 의료는 민간 의료보험에 의존하는 시스템으로 되어있다. 보험료 지급율은 70~85% 정도로, 보험료 지급에서 많은 거절사유나 감가사유가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 보험회사들의 폭리를 조장하는 시스템으로, 네트워크 병원 제한과 사전승인, 의료심사등이 철저히 이루어진다. 행정비용도 큰편이다.
인구대비 에이즈등의 성병 감염자 비율이 1.2%로 동북아시아에선 매우 높고, 세계적으로는 중간 수준이며, 알츠하이머병 등의 노인성질환 발병율도 높은 편이다. 노인인구에 대해선 사회적인 후생정책으로 공립 요양원이 보급되어 있으며, 종교단체에서도 상당수 운영하며 사회복지에 많은 기여를 하고있다. 이는 국가의 부족영역을 종교단체에서 감당하는 구조로, 이로 인하여 인구대비 종교인(무종교가 아닌사람) 비율이 동북아시아에선 높은편이다.
언어
공용어는 일본어로, 공용문자는 가타카나와 한문이었으나, 1980년대 비공식문자였던 히라가나를 법적으로 가타카나에 준하도록 도입하고, 한문에 대해서 정체자가 아닌 신체자를 기준으로 조선과 일본의 다른 간자등으로 수정된 "표준약자(標準約字)"[30]를 사용한다. 본래의 한자는 정자(正字)라 한다. 소수언어로 보장받는 언어는 조선어이며, 그외 비공식 소수민족언어로 러시아어와 아이누어등이 있다.
종교
| 인가 종교단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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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후토 왕국은 일본제국의 영향으로 종교단체를 철저한 인가제로 관리하는데, 이로 인하여 인가 종교단체로 기독교종파 4개와 불교종파 2개, 신종파 1개의 종파를 종교단체로 인정하고 있다. 기독교종파는 크게 개신교(화태감리교회, 화태기독교연합회) 2개종파와 천주교(화태천주교회), 정교회(화태정교회)이며, 불교종파는 2개로 화법종과 정토진종 본원사파가 있다. 신종파는 가정연합교로, 문선명을 교주로 모시는 신종교이다.
카라후토에서 종교는 교육, 의료, 후생, 개인의 생활까지 영향을 끼치는 개인의 생애에서 큰 영향을 끼치는 요소로, 국가의 복지기능이 부족한곳의 빈공간을 매우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로 인하여 인구비중 종교인비율이 거의 90%를 초과하는 특성이 있다. 기독교종파는 대개 조선에서 유입된 감리교파인 화태감리교회가 가장 큰 교단이며, 그 다음으로 북부에서 큰 교세를 가진 화태정교회가 거의 모든 루스케인의 민족종교로 있다. 남부에 세가 있는 가장 작은 종파들로 천주교와 화태기독교연합회라는 일본기독교단에서 파생된 연합교회 교파가 존재한다.
불교계열에선 조선의 조계전통 선불교와 일본의 화식 선불교가 혼합된 범불교종단 화법종이 있으며, 화법종 내의 다양한 전통을 포용한다. 그외엔 일본 본토에서 가장 큰 종파이자 식민지에서 가장 크게 유행했던 정토진종이 있다. 정토진종은 본원사파(니시혼간지)에 속하는데, 진종 대곡파(真宗大谷派, 히가시혼간지)도 함께 유입되었었으나 독립 이후 세가 줄어 본원사파에 흡수되었다. 그 외에 현대에 탄생한 종교로 처음엔 사이비 종교로 배척받았으나 국회에 적극적인 로비로 인정받은 신종파 가정연합교가 있다.
교통
철도교통
도로교통
해운교통
사회문화
문화
카라후토의 문화환경은 독특하다. 일본의 통치시기 메이지 말기부터 일본의 북방 개척지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일본의 다이쇼 로망과 유사한 식민지 일본과 내지 일본의 중간정도 되는 일본의 근대문화와 조선에서 유래된 조선의 유교적 근대문화와 결합되어 대부분 사람들의 성명은 모두 일본식의 창씨개명이 이루어졌고, 전통적인 동아시아의 이름문화인 자, 호, 아명등의 전통적인 문화도 일상생활에서 쓰이고 있다. 왕실은 휘나 원호등의 또다른 이름을 사용하기도 한다.
이런 배경에서 현대화된 카라후토는 고질적인 문화 아노미상태의 루스케인, 아이누인(전통적인 러시아, 아이누 전통문화와의 대립과 수용간 혼란)과 현대의 핵가족, 개인주의적 문화와 자유연애등의 흔히 지칭되는 혁신문화(革新文化)의 영향으로 전체적인 문화적 아노미상태에 있다. 이 과정에서 1970년을 너머가며 경제적으로나 국제적으로 여성권리의 신장이 인용되어 현재엔 여성의 정재계진출등이 활발히 이루어진 편이다. 그러나 보수적인 문화풍토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으나, 세계화 시대로 인한 문화적 변화에 힘입어 전통적인 재벌과 관료들의 명가풍(名家風)과 서구적이고 현대적인 혁신문화(革新文化), 68운동과 미국 로스앤젤레스등의 영향으로 이루어진 자유주의적 서구문화인 해방문화(解放文化)가 공존하는 사회적 풍토이다. 이를 모두 지칭하여 신문화(新文化)라고도 하고 낮잡아서 개인주의문화(個人主義文化)라 지칭하기도 한다.
교육
| 초등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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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등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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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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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후토는 초등교육에 있어서 공립소학교의 수업료를 무상화하고, 의무교육으로 규정하고 있다. 중등교육은 선택에 의하는데, 서민층은 소학교 졸업 후 실업학교나 취업으로 이어지나, 중산층 이상부터는 고등남/여학교에 입학한다. 학력에 있어서 경제적 신분에 따라 소학교부터 공립소학교와 사립소학교로 나뉘며, 사립소학교는 초등교육기관외 교육기관으로 분류되므로 초등교육학력시를 통과하여 학력을 인정받는다. 이후 사립기관의 커리큘럼인 사립초,중,고등교육기관과 해외 유학으로 이어지는 엘리트 코스가 존재한다.
고등학생들은 고교졸업시를 통과하면 졸업자격 충족과 함께 고등교육(대학)에 지원할 자격을 얻는데, 내신과 교내활동 및 교외활동의 이력을 대학에 제출한 후 각 학과별의 시험을 통과하여 입학한다. 실업대학의 경우 졸업 후 심사를 통해 입학하여 시험이 없어 저소득층에서 전문기술을 배울 기회를 얻게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보면 일본의 식민지 교육기관 제도가 그대로 계승되어 현대까지 이어져온 경우이다. 이 영향으로 중등교육까지 학업평가는 갑을병정으로 총 4단계로 평가한다.
| 등급 | 한자 | 의미 | 설명 |
|---|---|---|---|
| 甲 | 갑 | 우수(優) | 학업성적 및 품행 우수 |
| 乙 | 을 | 양호(良) | 기준이상 및 문제없음 |
| 丙 | 병 | 보통(可) | 최소기준의 충족 및 개선필요 |
| 丁 | 정 | 불량(不可) | 낙제 |
고등교육기관
| 카라후토의 고등교육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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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안전
경찰조직
카라후토의 경찰은 내무부 산하의 치안국으로, 국가의 사회안전, 사법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두고 있다. 사회안전에 속하는 질서, 교통, 범죄예방, 풍속단속 등을 담당하는 일반경찰인 질서경관, 질경(秩序警官, 秩警)과 범죄를 수사하고 정치사상과 언론검열, 노동조합을 감시하고 수사하는 고등경관, 고경(高等警官, 高警)으로 나뉜다. 최고기관은 치안총국, 최고 직위자는 치안총감이다.
도요사카와 국회만을 담당하는 경찰조직이 있으며, 일반경찰은 금위경관, 금위(禁衛警官, 禁衛), 무장경찰은 시위사관, 시위(侍衛士官, 侍衛)라 불린다. 이곳은 경찰업무 뿐만 아닌 대군과 조정을 수호하는 임무가 있으므로 무장한 부대 (도요사카, 도요하라 각각 1개, 총 2개 중대)를 보유하고 있다. 경찰과 군사조직의 중간쯤 있는 조직으로 치안총감에게 지휘를 받되, 전시상황과 도요사카의 안녕에 위협이 될시 어사상국이 통제권을 이양받을 수 있다. 최고기관은 금경영(禁警營), 최고 직위자는 금위총감(禁衛總監)이다.
소방조직
카라후토의 소방은 내무부 산하의 소방국으로, 화재진압, 구조, 재난 대응, 인명 구출, 구급대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에 속하여 일하는 공무원을 소방관(消防官)이라 하며, 최고기관은 소방총국, 최고 직위자는 소방총감이다.
언론
경제
3대재벌
| 3대재벌 3代財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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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그룹
지리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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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북도남
도북도남(度北度南)이란 북위 50도를 기준으로 위아래를 나누는 관습상의 지명이다. 지리에 현을 포함한 기준으로 그 위를 도북(度北) 그 아래를 도남(度南)이라 하며, 도북지역은 도시화가 부족하고 산업단지가 많으며, 현재에도 아이누족이 소수 존재한다는 점에서 낙후지역으로 여겨진다. 반면에 도남은 도시화가 이루어지고 왕의 거처가 있다는 점에서 문명으로 여겨지는 경향이 있다. 그 일례로 도북지역의 가장 큰 도시인 정유산업도시인 후쿠조(北夷)는 북쪽 오랑캐라는 뜻으로, 중화사상에서 유래하여 일본을 경유해 들어온 명칭이다.
과거 일본제국시절 북위 50도 위를 러시아가 점유하고 그 아래를 일본이 점유한 것에서 이러한 명칭과 관습이 시작되었다.
2기14현
2기(畿)란 천자가 직접 다스리는 땅을 기(畿)라 하였으며, 천자를 칭하지 않으나 왕의 거처로써 경기(京畿)지역이라 할 수 있는 도요사카와 도요하라를 기라 칭한다. 그외 모든 행정구역을 현(県)으로 칭하는 것으로, 군주를 의도하여 관습적으로 쓰인다. 조정에선 기(圻)라는 명칭으로 인식하고 있다. 대체로 조정에서 도기(都圻)라고 할때엔 도요하라와 도요사카를 의미한다.
각주
- ↑ 시토야카 2세의 연호인 세이카(世嘉)의 원전인 천자문의 내용이다. 표어는 대군이 임의로 정해 공포하며, 연호의 원전을 그 표어로 하는것이 관례이다.
- ↑ 폐법(廢法)은 헌법(憲法)을 의미하며, 입헌(立憲)은 국헌(国憲)을 세운걸 의미한다.
- ↑ 왕조를 세웠으므로, 엄밀히 해선 복벽은 아니지만 왕조를 개창했다고 의미를 통용하여 사용되었다. 건원은 연호를 정했기 때문에 붙었는데, 칭제는 한 바가 없다. 국조전범에 따라서도 왕의 예를 취한다고 되어있다. 엄밀히 하면 연호는 예법에 어긋나지만 동시에 국가의 자주권으로써 존재해야 하는게 대군이기에 상징적으로 연호를 정함으로 조공관계나 신하국 위치에 있지 않음을 표명하고 있다. 칭제하지 않은 이유로는 천황을 염두한 것이란 의견이 다수설이다
- ↑ 이때 동북아시아에서 유래없는 복벽과 더불어, 헌법에서의 국민의 권리를 박탈하고 헌법에서 국가주권의 근원을 대군으로 정함으로써 대일본제국 헌법의 천황대권과 사실상 같게 되었다. 다만 정서와 명목상 일본의 것을 그대로 취할 수가 없으므로 "군상대권(君上大權)" 이라고 칭해진다.
- ↑ 도요하라의 과밀화 현상과 더불어, 초대 대군의 국성인 우메하나의 대저택이 당시 도요사카에 있었으므로(현재의 정궁은 경운궁(景雲宮)) 이곳을 왕조의 도읍으로 정했다. 헌법에 수도가 명시되어있지 않으므로, 행정부와 의회가 있는 도요하라와 동급의 최대도시로 여겨지며, 행정구역도 독립되어 있다. 조정이 있으므로 그 중요도에 따른것.
- ↑ 도요사카
- ↑ 도요하라, 오도마리
- ↑ 기타 0.72%
- ↑ 국헌에선 신민은 종교의 자유를 지니되, 국교는 대군의 종교를 갈음하는것으로 한다. 국교는 가문에 따라 다르다.
- ↑ 조선인으로부터 이어지는 교단으로, 남부의 대도시에서 교세가 크다.
- ↑ 유의미한 수준의 규모를 지닌 불교 교단으로 일본의 통치시절때 넘어온 불교 교단으로, 일본의 영향으로 대처승을 인정하지만 대승불교로써 조직력을 갖춘 종단이다. 일본의 통치가 강했던 남부 지역에서 교세가 크다.
- ↑ 러시아의 통치시절부터 이어져 내려오며, 러시아 정교회 산하의 교단이다. 북부에서 교세가 크다.
- ↑ 조선과 일본에서 이어온 교단으로 항구 오도마리에 총본산이 있고 남부 일부지역에서 교세가 있다.
- ↑ 기타 개신교파 화태기독교연합회 (1.2%)등, 기타 종교와 무신론.
- ↑ 센의 10분의 1
- ↑ 법률적으로 지위가 보장되며, 법정 연호인 서력기원과 병기하되, 서력이 앞에, 연호는 뒤에 적는다. (ex. 2000년(建元 3년) )
- ↑ 연호와 왕의 이름은 반드시 정자체로 한다.
- ↑ 세(世)는 세상과 세대(世代)를 의미하며, 가(嘉)는 아름답다는 뜻으로, 표어를 압축한 단어이다.
- ↑ 놀랍게도 수교관계는 많지만 어떠한 국가와도 범죄인인도조약, 은행계좌에서의 정보공개청구 그 어떤것도 받아들이고 있지 않으며, 한국에서의 경제사범까지도 이민을 받아들여 논란이 되어도 눈하나 꿈쩍 안하는 국가이다!
- ↑ 표기법으로 신문(新聞)과 신보(新報)가 동시에 통용되는데, 국영언론 매일신보를 제외하고는 신문은 일본계 인물이 설립, 신보는 조선계 인물이 설립한 경우에 사용된다. 의미는 같지만 미묘한 의미차이가 있는데, 신문은 종이를 제외한 인터넷, 공중파 방송 모두를 의미하고, 신보는 종이에 인쇄된 신문을 의미한다.
- ↑ 개헌을 위해선 대군의 어명어새가 반드시 필요하다.
- ↑ 재벌계에도 상당 수 있는 편이다.
- ↑ 이 국헌을 제정할때 황제국이 아닌 왕국의 지위를 택한 이유로는 일본 천황을 의식하였단 설이 지배적이다. 천황은 유교질서로 보면 천자로 볼 수 있기에, 천황이 국헌을 폐하러 온다면 즉시 폐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과거 일본제국처럼 무력을 갖춘 상태에서 쳐들어왔을때의 이야기이고 평시엔 그 주권은 대군이 지니기 때문에 천명을 대리할 수 있는 사람은 카라후토 왕국에 대군만이 유일히 존재한다. 따라서 국헌은 철저히 보호된다.
- ↑ 어사상국은 공식적으로 어명을 출납하는 직책이다.
- ↑ 원래는 관리등의 봉급을 위해 내리는 일종의 영수증이지만, 현대에 와선 록(祿)을 받을 수 있는 권한을 준다는 의미의 패로 추밀원을 선출하는 선거에 출마할 수 있는 자격을 주는 패이다. 당선시 유지되고 낙선시 패가 반환되어 다시 녹패를 받아야 한다. 녹패는 신고하여 세습할 수 있고 직계후손에게만 가능하다.
- ↑ 국회의 선출로 세워지므로 명목상 폐위할 수 있으나, 선례가 없다.
- ↑ 정부에서 내각이 바뀌거나, 어사상국이 교체되면 국회에서 추대한다.
- ↑ 주로 뉴스에 뜰만큼 큰 잘못을 저지른 경우다.
- ↑ 돈만 있다면 시도가 유리한 이민정책으로 인구유입이 상당히 거품이 많아 유추하기 어렵다.
- ↑ 한자 "約"은 맺다, 나누다(나눗셈, 약수)란 의미 외에 줄이다·간추리다란 의미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