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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날리며]]가 [[이브위키]]에서 연재하는 대체역사 장편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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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의도 ==
== 기획 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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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font-size:10pt | 현실 세계에서 사회민주주의는 '''실패'''했습니다.<br><br>냉전으로 촉발된 반공주의는 세계 각지에서 사민주의 세력의 집권을 막았습니다.<br>오일 쇼크는 복지국가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려 한 무수한 사회민주주의자들의 발목을 잡았습니다.<br>68혁명이 만든 사회 개혁의 물결은 고루한 체제를 혁신시킬 정치 혁명으로 연결되지 못하고 좌절됐습니다.<br>미국과 소련의 비열한 대결 속에 사민주의는 질식하고 말았습니다.<br><br>오늘날 대부분의 인류는 하루하루를 엄혹한 경쟁과 불안한 뉴노멀 속에서 살아갑니다.<br>국가는 국민의 보금자리가 되지 못하고, 시장은 방만하며, 세계 질서는 혼란스럽기 그지없습니다.<br>모든 인류를 위한 따뜻한 집은 끝내 건설되지 못했습니다.<br><br>'''하지만... 사회민주주의가 성공했다면 어땠을까요?'''<br><br>인민의 집은 지구상의 대다수 국가가 '''사민주의를 통해 생산수단의 사회화와 복지국가를 이룩함으로써,'''<br>모든 인류를 위한 따뜻한 집을 만들어가는 세계관을 담고 있습니다.<br><br>인류의 희망은 자본주의, 권위주의 독재, 스탈린주의 같은 편협한 이데올로기에선 찾을 수 없습니다.<br>진정한 희망은, 인간이 방임과 독재 대신 스스로의 선택과 부조로 건설해가는 '''인민의 집'''에 있습니다.<br><br>폭군이 지배하지 않는 지구.<br>모든 인간이 소외와 억압, 차별, 수탈에서 벗어나 평등하고 행복을 누리는 세계.<br>이 세계관은 그러한 이야기들을 공상으로나마 써내려가고자 합니다.
| style="font-size:10pt; color:#fff | '''좋은 가정에서는 그 누구도 특권을 인정받지 않으며 소외되지도 않는다.<br>- 페르 알빈 한손, <인민의 집 연설>'''<br><br>냉전 이후 사회주의는 실패한 이념으로 낙인찍혔습니다.<br>소련이 붕괴하고, 남은 공산주의 국가는 고립되거나 자본주의 국가로 변질되며, 서구권에서도 사회민주주의가 쇠퇴하고 있는 지금.<br>사회주의를 외치는 이들의 목소리는 자본주의라는 비루한 적막에 삼켜져버렸습니다.<br><br>'''그러나, 사회주의를 굴복시키고 당당히 세계의 지배자가 된 자본주의도 수명이 다해가고 있습니다.'''<br>만성적인 경제 공황 속에서 사람들은 하루가 다르게 보금자리로부터 소외되고, 자리를 지키려 발버둥치며, 특권층은 펜트하우스에서 부의 양극화를 조장하면서 국민의 고통을 구경만 합니다.<br><br>'''작금의 역사는 사회주의의 불꽃이 사그라들지 않아야 했음을 절실히 보여줬습니다.'''<br><br>'인민의 집'은 세계 각국이 외부의 자본주의와 패권 경쟁에 매몰되는 대신, 사회주의로 내부 개혁을 단행하여 '''누군가의 특권도 소외도 인정하지 않는 좋은 가정을 건설하는 이야기'''를 그려갑니다.<br>여기서 우리 '인민의 집'이 전하고자 하는 바는 분명합니다.<br><br>'''고통에 신음하는 사람들에게, 인민의 집은 인류를 구원할 마지막 희망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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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4일 (목) 11:18 기준 최신판


인민의 집
Folkhemmet
장르 대체역사
연재자 흩날리며
연재 시작일 미정
(연재 시작일로부터 +136일, 0주년)
라이선스 CC0

환승역

연습장:흩날리며 - 세계관 허브
연습장:흩날리며/1 - 영화국
연습장:흩날리며/2 - 일본
연습장:흩날리며/3 - 인집 보충
연습장:흩날리며/4 - 아렐

개요

흩날리며가 이브위키에서 연재하는 대체역사 장편 세계관.

기획 의도


좋은 가정에서는 그 누구도 특권을 인정받지 않으며 소외되지도 않는다.
- 페르 알빈 한손, <인민의 집 연설>


냉전 이후 사회주의는 실패한 이념으로 낙인찍혔습니다.
소련이 붕괴하고, 남은 공산주의 국가는 고립되거나 자본주의 국가로 변질되며, 서구권에서도 사회민주주의가 쇠퇴하고 있는 지금.
사회주의를 외치는 이들의 목소리는 자본주의라는 비루한 적막에 삼켜져버렸습니다.

그러나, 사회주의를 굴복시키고 당당히 세계의 지배자가 된 자본주의도 수명이 다해가고 있습니다.
만성적인 경제 공황 속에서 사람들은 하루가 다르게 보금자리로부터 소외되고, 자리를 지키려 발버둥치며, 특권층은 펜트하우스에서 부의 양극화를 조장하면서 국민의 고통을 구경만 합니다.

작금의 역사는 사회주의의 불꽃이 사그라들지 않아야 했음을 절실히 보여줬습니다.

'인민의 집'은 세계 각국이 외부의 자본주의와 패권 경쟁에 매몰되는 대신, 사회주의로 내부 개혁을 단행하여 누군가의 특권도 소외도 인정하지 않는 좋은 가정을 건설하는 이야기를 그려갑니다.
여기서 우리 '인민의 집'이 전하고자 하는 바는 분명합니다.

고통에 신음하는 사람들에게, 인민의 집은 인류를 구원할 마지막 희망이 될 것입니다.

상세

이 이뤄지면서 사회민주주의를 통한 체제 개혁이 전세계적으로 성공을 거두었다. 이에 따라 대다수 국가들이 생산수단의 사회화에 성공하여 자본주의를 극복해가고 있다. 고전적 자본주의는 90년대 금융 공황의 여파로 신자유주의가 몰락하면서 완전히 사장되었으며, 세계는 신자유주의에 매달리던 미국의 쇠퇴 이후 특정 초강대국 없는 다자주의 시대를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