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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당의 전신은 '''아무르 공산당'''이다. 소련의 붕괴와 국민의 민주화 요구로 자유 선거가 치루어지게 되자 이를 대비하기 위해 당시 아무르 사회주의 공화국의 마지막 수상이자 아무르 공산당의 마지막 서기장이었던 개혁파 [[겐다니 덩]]은 공산당을 해체하고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받아들여 사회당을 새로 창당했다. | 사회당의 전신은 '''아무르 공산당'''이다. 소련의 붕괴와 국민의 민주화 요구로 자유 선거가 치루어지게 되자 이를 대비하기 위해 당시 아무르 사회주의 공화국의 마지막 수상이자 아무르 공산당의 마지막 서기장이었던 개혁파 [[겐다니 덩]]은 공산당을 해체하고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받아들여 사회당을 새로 창당했다. | ||
=성향= | =성향= | ||
경제적으로는 | 공식적으로는 사회민주주의와 중도좌파를 표방하며 실제로 경제적으로는 진보 성향이지만 오히려 사회적으로는 보수주의 성향을 보인다. | ||
공기업 민영화 반대, 노동자 해고 조건 강화, 복지 확대 등을 주장하며 진보좌파적인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사회적으로는 오히려 전통적 가치 유지, 동성애, 안락사 반대 등 상당히 보수적인 성향을 띈다. | |||
내셔널리즘 성향도 다소간 있어 현상 유지를 주장하며 아태연합의 권한 확대에 반대한다. |
2022년 11월 11일 (금) 18:22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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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관의 모든 인물, 사건, 단체, 국가는 가상이며 현실의 어떠한 인물이나 단체도 찬양하거나 비하할 의도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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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르 공화국 국가두마 원내 구성 |
[ 펼치기 · 접기 ] |
Социалистическая Партия Амура | 阿穆尔社会党 | |
Socialist Party of Amur | |
SPA, СПА | |
1992년 2월 13일 | |
아무르 공산당 | |
아무르 공화국 하르빈 직할시 | |
사회민주주의 사회보수주의 아무르 국민주의 연성 아태회의주의 | |
중도좌파 / 혼합정치 | |
겐다니 덩 | |
네오니트 보 | |
드미트리 후 | |
아태사회민주동맹 | |
91석 / 250석 (36.4%) | |
적색 (#FF1717) | |
사회주의 인터내셔널 진보동맹 | |
미래 사회주의 (Future Socialism) |
개요
아무르 공화국의 사회민주주의 중도좌파 보수정당.
상세
사회당의 전신은 아무르 공산당이다. 소련의 붕괴와 국민의 민주화 요구로 자유 선거가 치루어지게 되자 이를 대비하기 위해 당시 아무르 사회주의 공화국의 마지막 수상이자 아무르 공산당의 마지막 서기장이었던 개혁파 겐다니 덩은 공산당을 해체하고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받아들여 사회당을 새로 창당했다.
성향
공식적으로는 사회민주주의와 중도좌파를 표방하며 실제로 경제적으로는 진보 성향이지만 오히려 사회적으로는 보수주의 성향을 보인다.
공기업 민영화 반대, 노동자 해고 조건 강화, 복지 확대 등을 주장하며 진보좌파적인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사회적으로는 오히려 전통적 가치 유지, 동성애, 안락사 반대 등 상당히 보수적인 성향을 띈다.
내셔널리즘 성향도 다소간 있어 현상 유지를 주장하며 아태연합의 권한 확대에 반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