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문서: {{레이와 개신}} {{제50대 중의원 의원 (개신)/긴키}} {| class="wikitable" style="border:2px solid #2D3865; color:#000; font-size:10pt; float:right; max-width:400px; text-align:center;" |- ! colspan="3" style="background:#2D3865; color:#fff; width:400px;" | 23px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 {| style="width:100%; border:2px solid #2D3865;" | width=40% align=right | 파일:일본 국회의사당 흰색 아이콘.svg|60px|link=중의원...) |
편집 요약 없음 |
||
| (같은 사용자의 중간 판 2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 |||
| 1번째 줄: | 1번째 줄: | ||
{{레이와 개신}} | {{레이와 개신}} | ||
{{ | {{제51대 중의원 의원 (개신)/긴키}} | ||
{| class="wikitable" style="border:2px solid #2D3865; color:#000; font-size:10pt; float:right; max-width:400px; text-align:center;" | {| class="wikitable" style="border:2px solid #2D3865; color:#000; font-size:10pt; float:right; max-width:400px; text-align:center;" | ||
|- | |- | ||
| 20번째 줄: | 20번째 줄: | ||
! style="background:#2D3865; color:#fff;" | 국회의원 | ! style="background:#2D3865; color:#fff;" | 국회의원 | ||
| {{개신당}} | | {{개신당}} | ||
| [[아사히나 마후유]] <sub>( | | [[아사히나 마후유]] <sub>(재선)</sub> | ||
|- | |- | ||
|} | |} | ||
| 92번째 줄: | 92번째 줄: | ||
| 낙선 | | 낙선 | ||
|- | |- | ||
| rowspan="2" style="background: # | | rowspan="2" style="background: #DB001C; color: #FFF" | [[파일:일본공산당 로고 white 상하.svg|x45px|link=일본공산당 (개신)]] | ||
| [[ | | [[고무라 준]] | ||
| 0,000 | | 0,000 | ||
| 3위 | | 3위 | ||
| 102번째 줄: | 102번째 줄: | ||
|- | |- | ||
| rowspan="2" style="background: #ED008C; color: #FFF" | [[파일:레이와 신센구미 로고 반전.svg|x40px|link=레이와 신센구미]] | | rowspan="2" style="background: #ED008C; color: #FFF" | [[파일:레이와 신센구미 로고 반전.svg|x40px|link=레이와 신센구미]] | ||
| [[ | | [[쓰지 메구미]] | ||
| 0,000 | | 0,000 | ||
| 4위 | | 4위 | ||
| 127번째 줄: | 127번째 줄: | ||
[[일본공산당|공산당]]은 아마가사키시의회 의원을 지낸 고무라 준 후보를 공천했다. [[레이와 신센구미]]는 오사카부 제17구에서 국회의원을 지낸 츠지 메구미 전 의원을 공천했다. [[개신당]]은 행동하는음악저작인협회 회장을 지낸 [[아사히나 마후유]] 후보를 공천했다. 워낙 공명당이 압도적인 선거구라 단일화 움직임은 없다. | [[일본공산당|공산당]]은 아마가사키시의회 의원을 지낸 고무라 준 후보를 공천했다. [[레이와 신센구미]]는 오사카부 제17구에서 국회의원을 지낸 츠지 메구미 전 의원을 공천했다. [[개신당]]은 행동하는음악저작인협회 회장을 지낸 [[아사히나 마후유]] 후보를 공천했다. 워낙 공명당이 압도적인 선거구라 단일화 움직임은 없다. | ||
투표 결과, 예상 밖으로 [[개신당]]의 아사히나 마후유 후보가 당선되었다. | 투표 결과, 예상 밖으로 '''0.1%차로 [[개신당]]의 아사히나 마후유 후보가 당선되었다.''' | ||
=== [[제5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개신)|제5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 |||
---- | ---- | ||
[[분류:선거구 (개신)/일본]] [[분류:효고현의 정치 (개신)]] [[분류:아마가사키시 (개신)]] | [[분류:선거구 (개신)/일본]] [[분류:효고현의 정치 (개신)]] [[분류:아마가사키시 (개신)]] | ||
2023년 1월 13일 (금) 22:17 기준 최신판
| 현재 레이와 개신은 2031년 8월 31일입니다. 일부 문서는 아직 업데이트 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
× |
 참여자 명단 |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
| ||||
|---|---|---|---|---|
| 선거인수 | 386,354명 | |||
| 상위 행정구역 |  효고현
| |||
| 관할 행정구역 | 아마가사키시 | |||
| 국회의원 | 
|
아사히나 마후유 (재선) | ||
개요
효고현의 아마가사키시를 관할하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다.
상세
효고현의 남동부 끄트머리에 위치한 선거구이다. 인접 도도부현인 오사카도에 맞닿아 있고, 실제로 선거구의 전부인 아마가사키시는 지리적으로 오사카도 4구가 고베시보다 훨씬 가깝다. 즉 효고현에 속해 있지만 오사카 생활권인셈. 최근에는 주거지가 많이 늘었지만, 전통적으로 공업도시 성격이 강했다.
중대선거구 시절부터 국토교통대신을 지낸 공명당 후유시바 데쓰조 전 의원의 기반이었다. 연립여당인 자유민주당도 연립 이전인 첫 선거에서만 후보를 냈고, 이후에는 줄곧 공명당 후보를 지원했다. 2009년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민주당의 지원을 받은 다나카 야스오 전 나가노현 지사가 0.9% 차이로 승리를 거둔 경우와 2022년 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개신당의 아사히나 마후유 디지털대신이 0.1% 차이로 승리를 거둔 경우를 빼고는 매번 공명당이 큰 격차로 이겼다.
역대 국회의원
 효고현 제8구 역대 중의원 의원
| |||
|---|---|---|---|
| 선거 | 연도 | 의원명 | 소속 정당 |
| 제4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1996년 | 후유시바 데쓰조 | 
|
| 제42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00년 | 
| |
| 제43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03년 | ||
|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05년 | ||
|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09년 | 다나카 야스오[1] |  [2]
|
|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12년 | 나카노 히로마사 |
|
| 제4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14년 | ||
|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17년 | ||
|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21년 | ||
| 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22년 | 아사히나 마후유 |
|
역대 선거 결과
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효고현 제8구 아마가사키시
| |||
|---|---|---|---|
| 후보 | 득표수 | 비고 | |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
아사히나 마후유 | 000,000 | 1위 |
|
|
38.90% | 당선 | |
|
오오카 도시타카 | 00,000 | 2위 |
|
|
38.80% | 낙선 | |
|
고무라 준 | 0,000 | 3위 |
|
12.80% | 낙선 | |
|
쓰지 메구미 | 0,000 | 4위 |
|
9.50% | 낙선 | |
| 계 | 유권자 수 | 000,000 | 투표율 00.00% |
| 투표 수 | 000,000 | ||
| 무효표 수 | 0,000 | ||
현역 공명당 나카노 히로마사 의원이 재출마한다.
공산당은 아마가사키시의회 의원을 지낸 고무라 준 후보를 공천했다. 레이와 신센구미는 오사카부 제17구에서 국회의원을 지낸 츠지 메구미 전 의원을 공천했다. 개신당은 행동하는음악저작인협회 회장을 지낸 아사히나 마후유 후보를 공천했다. 워낙 공명당이 압도적인 선거구라 단일화 움직임은 없다.
투표 결과, 예상 밖으로 0.1%차로 개신당의 아사히나 마후유 후보가 당선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