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글라스 맥아더 (신단 단편선): 두 판 사이의 차이

(새 문서: {{신단 단편선}} ---- {{역대 하와이 대통령 (신단 단편선)}} ---- {| class="wikitable" style="border: 2px solid #546285; width: 100%; text-align: center; font-size: 10.5pt" ! style="background:linear-gradient(to right, #3D4760 0%, #546285 20%, #546285 80%, #3D4760); color: #fff" | 더글라스 맥아더 관련 틀 |- | <div class="mw-customtoggle-DMA1" style="text-align: center; color: #000; font-size: 10.5pt"><div style="margin: -2px">'''[ 펼치기 · 접기 ]''...)
 
편집 요약 없음
 
147번째 줄: 147번째 줄:
=== 하와이로의 탈출 ===
=== 하와이로의 탈출 ===


=== 하와이의 국가원수 ===
=== 하와이의 카이사르 ===


=== 사망 ===
=== 사망 ===

2023년 8월 25일 (금) 23:22 기준 최신판

본 세계관은 개연성을 신경쓰지 않으며 오직 사심만이 가득합니다.


하와이 대통령
[ 펼치기 · 접기 ]
초대 제2대 제3대 제4대
더글라스 맥아더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 ○○○
제5대 제6대
○○○ ○○○
미합중국

더글라스 맥아더 관련 틀
[ 펼치기 · 접기 ]

하와이 초대 대통령
더글러스 맥아더
Douglas MacArthur
출생 1880년 1월 26일
미합중국 아칸소주 리틀록
(現 미주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 아칸소주 리틀록)
사망 1964년 4월 5일 (향년 84세)
하와이 호놀룰루 신 백악관
재임기간 초대 하와이 대통령
1939년 9월 13일 ~ 1964년 4월 5일
서명
[ 펼치기 · 접기 ]
부모 아버지 아서 맥아더 주니어
어머니 메리 핑크니 하디 맥아더
형제자매 형 아서 맥아더 3세, 맬컴 맥아더[1]
배우자 루이즈 크롬웰 브룩스(이혼)
진 마리 페어클로스 맥아더(재혼)
자녀 아들 아서 더글러스 맥아더
학력 미국육군사관학교 (학사)
종교 개신교 (장로회)
국적 미합중국 (1880~1939)
하와이 (1939~1964)
신체 183cm
소속 정당 틀:미국애국당 (민국 38)
군사 경력
임관 미국육군사관학교
복무 미합중국 육군
1903년 ~ 1939년
하와이 육군
1939년 ~ 1947년
최종 계급 하와이 육군 원수 (하와이 육군)
공식 초상화

개요


하와이 대통령 취임사(1947)
대륙을 다시 공격해서 동포를 구하라, 대륙을 다시 공격해서 미국을 구하라.
Attack the continent again and save our countrymen, attack the continent again and save America.
임종 직전의 절명사

미합중국의 군인이자 정치가. 하와이의 초대 대통령을 역임하였다.

본래 미합중국의 군인이었으나 1936년 미국 내전이 벌어지자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장악하였다. 그러나 존 리드가 이끄는 미노조연맹에게 패배하여 하와이로 정부를 이전하였고 이후 1964년 사망 할 때 까지 하와이에서 군사 독재를 펼쳤다.

하와이로 이동한 이후에는 신생활운동을 통하여 하와이의 경제 및 생활 수준을 향상시켰다는 점에 있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기도 하나 반공주의를 내세운 철권 독재와 인권 탄압으로 인해 부정적인 평가 역시 동시에 받는 양극단의 평가를 가진 인물이다.

생애

초기 생애

군인의 길

미국 내전기

하와이로의 탈출

하와이의 카이사르

사망

평가

긍정적 평가

부정적 평가

여담

대중매체에서

어록

전쟁이 불가피하다면 유효한 수단을 동원해 신속히 그 전쟁을 끝내는 것 말고 달리 대안이 없다. 전쟁의 최고의 목표는 우유부단하게 끄는 것이 아니라 승리이다. 노병은 결코 죽지 않고 사라질 뿐이다. (Old soldiers never die, they just fade away.) 이제 나는 군인으로서 생애를 마치고 사라진다.
1947년, 퇴역식 연설 中
나는 항상 웨스트포인트로 돌아옵니다. 의무(Duty), 명예(Honor), 국가(Country)가 항상 울려 퍼집니다. 오늘은 당신과 마지막으로 대화를 합니다. 강을 건널 때 마지막으로 남은 인식 있는 생각은 생도대, 생도대, 그리고 생도대(The corps, and the corps, and the corps)가 될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작별을 고합니다.
1962년 5월 모교인 웨스트포인트 미 육군사관학교를 방문하여 후배 생도들에게
마지막까지는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용기이다. 그것은 도덕적인 용기, 확신을 갖는 용기, 꿰뚫어 보는 용기이고, 세상은 항상 용기있는 사람을 모함하려 하고 있다. 그러나 군중의 고함에 맞서는 양심의 목소리가 있다. 그것은 역사만큼 오랜 싸움이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용기를 잃어서는 안 된다. 용기는 역사를 이끌어 간다.
실제로 나는 아무리 피곤해도 성경을 읽지 않고 밤을 보내거나 잠을 잔 적이 없다.
전쟁에서 승리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없다. (In war, there is no substitute for victory.)
미국이 파시즘에 의해서 망한다면 미국인은 망국의 인간으로 살아가게 될 것이다. 그러나 미국이 공산주의에 의해서 망한다면 미국인은 노예로도 살아갈 수 없을 것이다.
나는 미국이다. 미국은 나 없이 아무것도 이뤄낼 수 없다.
신생활운동을 비판한 독일 고문인 알베르트 슈페어에게
일본인들은 피부병이다. 그러나 공산주의자들은 심장병이다.
The Japanese are a disease of the skin. The Communists are a disease of the heart.
1941년, 트라우들 융에와의 인터뷰에서.

선거 이력

소속 정당

둘러보기

틀:더글라스 맥아더 (신단 단편선)


  1. 일찍이 요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