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화 시대 (구맥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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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 (구맥요)|금상]](이창)이 조선의 제6대 [[대조선국 대군주 (구맥요)|황제]]로 즉위한지 2년차인 [[2019년]] [[1월 1일]] 0시 00분 00초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대조선국 (구맥요)|조선]]의 [[대조선국의 연호 (구맥요)|연호]]이자 시대 구분. 한반도 역사상 26번째로 사용된 연호이자, 조선 사상 6번째로 사용된 연호이다.


== 상세 ==
== 상세 ==
2018년 4월 22일 당시 [[대조선국 내각의정대신 (구맥요)|내각의정대신]]인 [[이명박 (구맥요)|이명박]]이 내각을 대표하여 연호 후보로 '함화(咸和)'와 '중흥(中興)' 2개를 상주하였고,<ref>연호는 이명박이 단독으로 연호를 지은 것은 아니고 내각에서 상의하여 정한 것이다. 직전 연호인 경흥 또한 내각에서 논의하여 상주한 후보 중에 [[이종|대행대왕]]골랐다.</ref> [[이창|금상]]이 함화와 중흥중에 함화를 고름으로써 새 연호가 결정되었다. 연호의 의미는 '국민 통합과 세계 평화의 발전을 희구'하는 의미이다.
2018년 4월 22일 당시 [[대조선국 내각의정대신 (구맥요)|내각의정대신]]인 [[이명박 (구맥요)|이명박]]이 내각을 대표하여 연호 후보로 '함화(咸和)'와 '중흥(中興)' 2개를 상주하였고,<ref>연호는 이명박이 단독으로 연호를 지은 것은 아니고 내각에서 상의하여 정한 것이다. 직전 연호인 경흥 또한 내각에서 논의하여 상주한 후보 중에 [[이종|대행황제]]골랐다.</ref> [[이창|금상]]이 함화와 중흥중에 함화를 고름으로써 새 연호가 결정되었다. 연호의 의미는 '국민 통합과 세계 평화의 발전을 희구'하는 의미이다.


예법에 따라 정변이나 반정 등 비정상적 황위 계승이 아닌 경우에는 유년칭원법에 따라 즉위년 다음 해에 개원(改元)하는 것이 전통이므로,<ref>이렇게 새 황제가 즉위한 다음 해 1월 1일부터 연호를 교체하는 것은 선대 군주의 통치 시대를 존중한다는 효 사상의 반영이기도 하고, 같은 해에 연호 2개가 공존하여 나타날 수 있는 혼란 역시 방지한다는 측면도 있다.</ref> 즉위년 다음 해인 2019년에 개원하였다.
예법에 따라 정변이나 반정 등 비정상적 황위 계승이 아닌 경우에는 유년칭원법에 따라 즉위년 다음 해에 개원(改元)하는 것이 전통이므로,<ref>이렇게 새 황제가 즉위한 다음 해 1월 1일부터 연호를 교체하는 것은 선대 군주의 통치 시대를 존중한다는 효 사상의 반영이기도 하고, 같은 해에 연호 2개가 공존하여 나타날 수 있는 혼란 역시 방지한다는 측면도 있다.</ref> 즉위년 다음 해인 2019년에 개원하였다.

2023년 12월 24일 (일) 17:59 기준 최신판

틀:구맥요


대조선국의 연호
[ 펼치기 · 접기 ]
함화 시대
咸和
개원 2019년 1월 1일 ~ 현재(4년)
대군주 이창
내각의정대신
[ 펼치기 · 접기 ]
이명박(2018~2019)
이재오(2019~2021)
주호영(2021~)
이전 경흥(更興)

개요

서기 2023년은 함화 4년이다.

금상(이창)이 조선의 제6대 황제로 즉위한지 2년차인 2019년 1월 1일 0시 00분 00초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조선연호이자 시대 구분. 한반도 역사상 26번째로 사용된 연호이자, 조선 사상 6번째로 사용된 연호이다.

상세

2018년 4월 22일 당시 내각의정대신이명박이 내각을 대표하여 연호 후보로 '함화(咸和)'와 '중흥(中興)' 2개를 상주하였고,[1] 금상이 함화와 중흥중에 함화를 고름으로써 새 연호가 결정되었다. 연호의 의미는 '국민 통합과 세계 평화의 발전을 희구'하는 의미이다.

예법에 따라 정변이나 반정 등 비정상적 황위 계승이 아닌 경우에는 유년칭원법에 따라 즉위년 다음 해에 개원(改元)하는 것이 전통이므로,[2] 즉위년 다음 해인 2019년에 개원하였다.

연호 발표

사건

기타


  1. 연호는 이명박이 단독으로 연호를 지은 것은 아니고 내각에서 상의하여 정한 것이다. 직전 연호인 경흥 또한 내각에서 논의하여 상주한 후보 중에 대행황제가 골랐다.
  2. 이렇게 새 황제가 즉위한 다음 해 1월 1일부터 연호를 교체하는 것은 선대 군주의 통치 시대를 존중한다는 효 사상의 반영이기도 하고, 같은 해에 연호 2개가 공존하여 나타날 수 있는 혼란 역시 방지한다는 측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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