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예원 (플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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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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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예원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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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43대 부산광역시장 심예원 沈叡援 | Sim Ye-Won
출생	2002년 12월 25일(2002-12-25) (35세)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동
거주지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동 광안자이
현직	제42·43대 부산광역시장 전국시도지사협의회 부회장
재임기간	제42·43대 부산광역시장
	2034년 7월 1일 ~
링크	| | | | |
[ 펼치기 · 접기 ] 본관 청송 심씨 부모 아버지 심경대 어머니 이유현 형제자매 남동생 심예호 학력 해동초등학교 (졸업) 해운대여자중학교 (졸업) 해운대여자고등학교 (졸업) 성균관 사회과학대학 (행정학 / 학사) 시라큐스 대학교 맥스웰스쿨 (행정학 / 석사) 시라큐스 대학교 맥스웰스쿨 (행정학 / 박사) 성균관 문과대학원 (프랑스어문학 / 석사) 종교 개신교 (장로회) 소속 정당 소속 계파 지역구 부산 수영구 의원 선수 2 의원 대수 71, 72 약력 제67회 행정고시 합격 부산광역시청 예산담당관 부산광역시청 대변인 부산광역시청 문화관광국장 부산광역시청 여성청소년특별보좌관 제12대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 (박형준 시정) 경희대학교 공공대학원 초빙교수 제71·72대 의회원 의원 (부산 수영구) 자유당 조직부총장 제33대 을지로연구원장 자유당 부산광역시당 위원장 제72대 의회원 전반기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 제42·43대 부산광역시장

개요

대한제국의 정치인. 현재 부산광역시장으로 최연소 광역자치단체장이다.

생애

유년 시절

2003년 12월 25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동에서 교육인 집안의 사이의 장녀로 태어났다. 어렸을 적 책 읽는 것을 좋아했다. 해동초등학교와 해운대여자중학교, 해운대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였으며, 2022년 성균관 행정학과에 입학하였다.

관료 시절 및 정계 입문

2023년 제67회 행정고시에 당시 21살 최연소 합격하였으며, 부산광역시청 예산담당관, 대변인, 문화관광국장에 차근차근 올라갔으며, 박형준 당시 시장의 눈에 발탁되어, 행정고시 합격후 2년만에 2025년 여성청소년특별보좌관을 2026년에는 24살의 나이로 최연소, 최초의 여성 경제부시장에 임명되었다.

경제부시장 재직 당시 일본 오사카의 주유패스를 모티브로 한 동백패스를 조성해, 해외 관광객의 유치를 확대하였으며, 부전역의 KTX 정차, 을숙도대교 통행료 감면 등의 경제 정책을 추진하였다.

2026년 지방선거에서도 박형준 시장이 3선에 성공하면서 유임되었으며, 2029년까지 3년간 최장기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을 지낸 뒤 퇴직하였으며, 경희대학교 공공대학원 초빙교수로 발탁되어 1년간 교수활동을 하였다. 이듬해 자유당의 제4호 영입인재로 발탁되어 자유당 입당을 선언하였으며, 2031년 제72대 총선에서 서수현 의원의 험지 출마로 공석이 된 수영구 선거구에 전략 공천 되었다.

그러나 이 지역에 공천을 노리던 전봉민 전 의원, 장예찬 전 청년재단 이사장, 이승연 전 수영구청장 등이 이에 반발해 무소속 출마를 하면서 보수 분열이 전망되었으나 결과적으로 40.67%를 얻으며 30.41%를 얻은 신민당 강윤경 후보를 여유롭게 누르고 당선되었지만 전국적으로 자유당이 총선에서 패배하면서 야당 의원으로 임기를 시작하였다.

의회원 의원 시절

자유당의 총선 패배후 치뤄진 전당대회에서 정세현 후보를 지지함과 동시에 청량회에 가입하였다. 자신이 지지한 정세현 후보가 승리하여, 당대표에 취임하였으며, 이후 당의 조직을 담당하는 조직부총장에 임명되었다.

지역구 당선 직후 자신의 전문 분야인 행정안전위원회가 아닌 교육위원회를 택하였다, 이유는 지역구인 수영구 지역의 고등학교 건립이라는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교육위원회를 상임위원회로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교육위원회에서 미얀마 민주화 운동의 역사 교과서 반영 을 촉구하였을 뿐만 아니라, 지역구인 수영구의 숙원 사업인 수영고등학교 신설 확정과 도심국제공항터미널 벡스코 유치, 경상좌수영 복원 사업비 확보 등을 추진하면서 부산 지역 의회원 의원 공약 이행률 1위를 달성하였다.또한 조직부총장 시절에는 노인 운전자들의 면허증 반납시 교통비 확대 등을 추진하였으며, 대상포진의 국가 필수 예방접종 법안을 발의하였다.

이러한 노력으로 2034년 제73대 총선에서는 유성태 전 수영구의원과의 1:1 대결에서 71.77%를 득표하면서 부산 지역 최고 득표율을 차지하면서 여유롭게 재선에 성공하였으며, 선거에서도 자유당이 승리하면서, 행정안전부 혹은 국토교통부의 입각이 제기되었지만, 자유당의 싱크탱크인 을지로연구원장에 임명되었으며, 2036년에는 재선의원으로써 의회원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2036년 74대 의회원 의원 선거에서도 풍부한 의정활동과 뛰어난 지역구 관리로 살리는 힘 장예찬, 무소속 전봉민 후보를 제치고 영남권 후보들 가운데 가장 먼저 당선 확정을 받았으며, 자유당 역시 선거에서 승리하였다.

제74대 의회원에서는 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해양수산대신 시절

과거부터 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 등 각 종 대신 후보에 하마평으로 거론되었으나, 실제로는 다른 인사가 임명되었던 가운데 2036년 제2차 정세현 의정부의 해양수산대신으로 내정되었으며, 실제로 임명되었다. 당시 나이 33세로써 제2차 정세현 의정부 각료 가운데에서 최연소 대신이다.

해양수산대신 유임 혹은 부서 이동 등의 예측이 전망되었으나 결과적으로 부서의 개편과 더불어 부산광역시장 출마를 위해 물러났다.

부산광역시장 시절

해양수산대신 취임 직후 무주공산이 된 부산광역시장 출마설이 제기되어왔으며, 여론조사에서도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였으며, 2034년 2월 17일 부산광역시장 출마를 정식적으로 밝혔다.

출마선언에서 미래시범선두도시 부산을 강조하였으며, 선거 슬로건으로 첫날부터 차곡차곡을 내세웠으며, 경선에서 김틀니 해운대구청장과 박수영 전 의원을 압도적으로 제치고 부산광역시장 후보로 선출되었다.

본선에서는 신민당의 김틀니 후보와 맞붙었으며, 여론조사에서도 압도적으로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여론에서는 부산광역시장 최다 득표를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타났으며, 투표 결과 1,402,511표(70.76%)를 득표해 부산광역시장 역대 최고 득표율을 획득하였으며, 당선 소감으로 "부산의 미래를 첫날부터 차곡차곡 쌓겠습니다. 과분한 지지와 성원에 감사할 따름이다."라고 밝혔다.

여담

• 교사 출신인 아버지가 정치에 입문을 극렬히 반대했다고 한다. 아버지는 그녀가 안정적인 공무원 혹은 교수직을 맡아주기를 원하였으나 결국 그녀가 정치인으로써 활동한 뒤 의회원 의원에 당선된 지금은 결정을 존중해주었으며, 가끔씩 정치권에서 겪는 힘든 시기에 격려가 되는 조언을 해주신다고.

• 아직도 학구열이 넘친다고 밝혔다, 실제로 공무원 퇴직 후에는 시라큐스 대학교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의회원 의원인 시절에는 성균관 프랑스어문학과에 재학하였으며, 매일 의회원 도서관에서 계속해서 책을 대출해서 읽었으며 2034년과 2035년에는 ‘의회원 도서관 이용 우수회원’으로 선정되었다.

• 긍정적인 말을 잘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실제로 대정부 질의를 시작할때 "늘 국가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주시는 XX님"이라고 시작하며, 자신의 모교 강연에서도 "긍정을 생각하는 것은 어렵다. 그렇지만, 긍정하는 마음을 늘 가지시기를 바란다." 라고 밝혔다.

• 인스타그램을 잘 사용하는 의회원 의원 중 하나 이다. 지역구의 음식점을 홍보하는 헤쉬테그를 달면서, 지역에 대한 애정을 잘 보여준다고.

• 12살 차이의 동생이 있다고 한다, 2031년 의회원 의원 당선 직후 동생과 롯데월드에서 기념 촬영을 하였으며, 집에서는 잘 싸웠다고 한다, 중국의 상하이교통대학 환경공학부 재학 중 이다.

• 자유당 의원들 가운데 진보적인 정치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장애인과 독거 노인 등의 인권 개선에 가장 신경을 쓰고 있다. 당선 직후 제1호 법안으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시청각장애인들을에 대한 복지 강화에 관한 헬렌켈러법을 발의하였다.

• 하태경 전 의회원 의원과 같이 부산 지역의 중국통 정치인 중 하나이다. 중국 베이징에서 1년 정도 교환학생으로 생활하였으며, 중국어 실력 역시 현지인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중국뿐만 아니라 일본과도 친하다. 오부치 유코, 나카노 히로마사, 히로타 하지메 등 정치인들과 친분이 있으며 부산광역시장 당선 후에는 일본 정치인들로부터 축하 전화와 지역 발전을 위한 이야기를 나누었다고한다.

• 부산 지역의 공무원의 대다수가 심예원 시장과 매우 친분이 있기로 유명하다. 심예원이 부산광역시장으로써 첫 출근하였을 당시에 부산광역시청의 모든 공무원들이 취임 현수막을 매달고 1층에서 심예원 시장을 맞이하였다고...

소속 정당

소속	기간	비고
	2030 -	정계입문

선거 이력

연도	선거 종류	선거구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여부	비고
2030	2030년 재보궐선거		부산 수영	(%)	당선 (1위)	초선
2031	제72대 의회원 의원 선거			(71.77%)		재선
2034	제1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광역시장	(%)		초선
2038	제1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1,402,511 (70.76%)		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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