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행정구역) (한나라 유니버스): 두 판 사이의 차이

(새 문서: {{한나라 유니버스}} {{목차}} == 개요 == == 한국사 == === 조선 이전 === === 조선 === === 대한제국 === {{대한제국의 행정구역 (한나라)}} ==== 시군면 통폐합 이전 ==== == 중국 == == 일본 == ---- 분류:대한제국의 행정구역 (한나라) 분류:일본의 행정구역...)
 
 
(같은 사용자의 중간 판 하나는 보이지 않습니다)
3번째 줄: 3번째 줄:
{{목차}}
{{목차}}
== 개요 ==
== 개요 ==
부([[府]])는 [[동아시아]]의 지방행정단위 중 하나다. 공통적으로 [[수도]]나 일정 규모보다 큰 [[도시]] 또는 중상급/광역 [[행정구역]] 단위로 많이 쓰였다.
한국사에서 과거 [[도(행정구역) (한나라 유니버스)|도]] 휘하 지방행정구역을 급으로 나눈 부, [[목(행정구역) (한나라 유니버스)|목]], 대도호부, [[도호부 (한나라 유니버스)|도호부]], [[군(행정구역) (한나라 유니버스)|군]], [[현(행정구역) (한나라 유니버스)|현]] 중 상위 등급이었다.
부의 지방관은 한국에서는 부윤(府尹) 또는 부사(府使)라고 했지만, 과거 중국과 지금도 부가 있는 일본에서 각각 지부(사), 부[[지사]]라고 부른다.
현재 일본의 부나 [[23부제 (한나라)|23부제]]의 부는 영어로 Prefecture로 번역될 수 있지만, [[시군면 통폐합 (한나라)|시군면 통폐합]] 이전의 부는 City로 번역되는 편이다. 부는 광역 행정구역이 아니라 도 산하의 일개 도시에 설정된 행정구역이었기에 Prefecture라고 보기 힘들었기 때문.
(Superior )Prefecture(s)
[[도호부 (한나라 유니버스)|도호부]]를 Protectorate로 며,
[[도독부 (한나라 유니버스)|도독부]]를 Commandery(복수형: Commanderies)
== [[한국사 (한나라)|한국사]] ==
== [[한국사 (한나라)|한국사]] ==
=== 조선 이전 ===
=== 조선 이전 ===
8번째 줄: 19번째 줄:
=== [[대한제국 (한나라)|대한제국]] ===
=== [[대한제국 (한나라)|대한제국]] ===
{{대한제국의 행정구역 (한나라)}}
{{대한제국의 행정구역 (한나라)}}
현대 [[대한제국 (한나라)|대한제국]]의 부는 [[1911년]]년 지정된 [[한성부 (한나라)|한성부]]가 유일하다. [[1911년]] 이후 [[192n년]] [[부산광역시/역사 (한나라)|부산]]을, [[193n년]] [[평양광역시/역사 (한나라)|평양]]을 부로 승격시켰다. 이후 [[1949년]] 미군정이 단행한 행정구역 개편으로 [[한성부 (한나라)|한성부]]를 제외한 두 부를 다시 각 도에 종속시켰다.
부는 [[광역시 (한나라)|광역시]]와 [[도(행정구역) (한나라)|도]]의 기능이 혼합된 형태를 뛴다. 부는 행정적으로 도와 마찬가지로 산하에 자치시와 자치군을 둘 수 있다. 또 광역시와 마찬가지로 자치구를 둘 수도 있다. 위임 사무에 한해서는 광역시와 도가 각 주무 부처 장관의 관리감독을 받지만, 부는 내각총리대신의 과니감독을 받는데 차이가 있다. 이에 따라 다른 광역자치단체장은 부대신급 대우를 받는데 비해, 한성부윤은 대신급 대우를 받고 좌·우윤은 부대신급 대우를 받는다.


==== [[시군면 통폐합 (한나라)|시군면 통폐합]] 이전 ====
==== [[시군면 통폐합 (한나라)|시군면 통폐합]] 이전 ====
== [[중국 (천안문)|중국]] ==
== [[중국 (천안문)|중국]] ==
== [[일본 (한나라)|일본]] ==
== [[일본 (한나라)|일본]] ==
----
----
[[분류:대한제국의 행정구역 (한나라)]] [[분류:일본의 행정구역 (한나라)]] [[분류:중국의 없어진 행정구역 (천안문)]]
[[분류:대한제국의 행정구역 (한나라)]] [[분류:일본의 행정구역 (한나라)]] [[분류:중국의 없어진 행정구역 (천안문)]]

2024년 10월 2일 (수) 14:51 기준 최신판

[ 관련 문서 ]
이 세계관은 한나라 유니버스의 세계관 입니다. 한랩 연재자 외 수정을 금지합니다.

개요

부()는 동아시아의 지방행정단위 중 하나다. 공통적으로 수도나 일정 규모보다 큰 도시 또는 중상급/광역 행정구역 단위로 많이 쓰였다.

한국사에서 과거 휘하 지방행정구역을 급으로 나눈 부, , 대도호부, 도호부, , 중 상위 등급이었다.

부의 지방관은 한국에서는 부윤(府尹) 또는 부사(府使)라고 했지만, 과거 중국과 지금도 부가 있는 일본에서 각각 지부(사), 부지사라고 부른다.

현재 일본의 부나 23부제의 부는 영어로 Prefecture로 번역될 수 있지만, 시군면 통폐합 이전의 부는 City로 번역되는 편이다. 부는 광역 행정구역이 아니라 도 산하의 일개 도시에 설정된 행정구역이었기에 Prefecture라고 보기 힘들었기 때문. (Superior )Prefecture(s) 도호부를 Protectorate로 며, 도독부를 Commandery(복수형: Commanderies)

한국사

조선 이전

조선

대한제국

대한제국
행정구역
[ 펼치기 · 접기 ]
광역자치단체 · 광역시 ·
기초자치단체 자치구 · · 자치시(도농통합시) · 대도시 특례(특례시)〕
3단계 일반구(행정구)
4단계 · · (행정동 · 법정동)
5단계 (행정리 · 법정리) ·
6단계

현대 대한제국의 부는 1911년년 지정된 한성부가 유일하다. 1911년 이후 192n년 부산을, 193n년 평양을 부로 승격시켰다. 이후 1949년 미군정이 단행한 행정구역 개편으로 한성부를 제외한 두 부를 다시 각 도에 종속시켰다.

부는 광역시의 기능이 혼합된 형태를 뛴다. 부는 행정적으로 도와 마찬가지로 산하에 자치시와 자치군을 둘 수 있다. 또 광역시와 마찬가지로 자치구를 둘 수도 있다. 위임 사무에 한해서는 광역시와 도가 각 주무 부처 장관의 관리감독을 받지만, 부는 내각총리대신의 과니감독을 받는데 차이가 있다. 이에 따라 다른 광역자치단체장은 부대신급 대우를 받는데 비해, 한성부윤은 대신급 대우를 받고 좌·우윤은 부대신급 대우를 받는다.

시군면 통폐합 이전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