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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행정부 (민국 38)|바이든 행정부]] 4년간의 경제 침체와 사회 갈등 심화, 치안의 악화는 선거의 주요 현안으로 떠올랐다. 디샌티스와 트럼프는 바이든 행정부의 확대재정 정책이 통제 할 수 없는 인플레이션과 빈부격차의 증대, 중산층의 붕괴를 불러왔다고 비판했으며 바이든이 공산주의적인 사회 정책을 통해 미국 사회를 오염시키려 한다고 주장했으나 바이든은 이러한 비판에 대해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였다고 평가받았다. | [[조 바이든 행정부 (민국 38)|바이든 행정부]] 4년간의 경제 침체와 사회 갈등 심화, 치안의 악화는 선거의 주요 현안으로 떠올랐다. 디샌티스와 트럼프는 바이든 행정부의 확대재정 정책이 통제 할 수 없는 인플레이션과 빈부격차의 증대, 중산층의 붕괴를 불러왔다고 비판했으며 바이든이 공산주의적인 사회 정책을 통해 미국 사회를 오염시키려 한다고 주장했으나 바이든은 이러한 비판에 대해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였다고 평가받았다. | ||
그러나 바이든은 집권 동안의 실책과 고령에서 비롯된 명백한 신체적·정신적 건강의 악화에도 불구하고 주요 보수 후보인 디샌티스와 트럼프 및 그들의 러닝메이트들의 극단적인 발언 및 행보와 무수히 많은 논란<ref>디샌티스는 트럼프로 이탈한 강경보수층을 다시 끌어오기 위해 디즈니 저격과 같은 극우적 기행과 실언을 남발하였으며 러닝메이트인 [[크리스티 놈 (민국 38)|크리스티 놈]]은 개를 총으로 쏴죽였다거나 아메리카 원주민 부족들이 마약 카르텔과 관련되있다는 망언으로 지지율을 까먹는데 일조했다.</ref><ref>트럼프는 원래도 망언과 | 그러나 바이든은 집권 동안의 실책과 고령에서 비롯된 명백한 신체적·정신적 건강의 악화에도 불구하고 주요 보수 후보인 디샌티스와 트럼프 및 그들의 러닝메이트들의 극단적인 발언 및 행보와 무수히 많은 논란<ref>디샌티스는 트럼프로 이탈한 강경보수층을 다시 끌어오기 위해 디즈니 저격과 같은 극우적 기행과 실언을 남발하였으며 러닝메이트인 [[크리스티 놈 (민국 38)|크리스티 놈]]은 개를 총으로 쏴죽였다거나 아메리카 원주민 부족들이 마약 카르텔과 관련되있다는 망언으로 지지율을 까먹는데 일조했다.</ref><ref>트럼프는 원래도 망언과 논란들로 유명했을 뿐더러 미국 역사상 단 3명 뿐인 하원에서 탄핵 가결된 대통령이자 2명 뿐인 자진 사임한 대통령이라는 점으로 인해 주요 후보들 중 가장 높은 비호감도를 자랑하였다. 러닝메이트인 [[캐리 레이크 (민국 38)|캐리 레이크]]는 정치 철새에다가 부정선거 음모론자이며 [[2024년 미국 공화당 전당대회장 점거 폭동 (민국 38)|2024년 미국 공화당 전당대회장 점거 폭동]]을 옹호한 전적이 있는 극우 인사다.</ref>, 그리고 보수 분열로 인한 보수 유권자들의 표 분산과 투표 포기 혹은 바이든 지지로 인해 선거기간 내내 안정적으로 지지율 1위를 유지하며 선두를 지켰다. | ||
바이든은 n.n%의 득표율로 35개 주와 [[워싱턴 D.C. (민국 38)|D.C.]]에서 승리하며 450명의 선거인단을 획득했고 1956년 아이젠하워 이후 가장 많은 주에서 승리한 민주당 후보이자 가장 많은 선거인단을 얻은 민주당 후보<ref>가장 많은 주와 선거인단을 획득한 후보는 1984년 당시의 조지 H.W. 부시 공화당 후보이다. 그는 | 바이든은 n.n%의 득표율로 35개 주와 [[워싱턴 D.C. (민국 38)|D.C.]]에서 승리하며 450명의 선거인단을 획득했고 1956년 아이젠하워 이후 가장 많은 주에서 승리한 민주당 후보이자 가장 많은 선거인단을 얻은 민주당 후보<ref>가장 많은 주와 선거인단을 획득한 후보는 1984년 당시의 조지 H.W. 부시 공화당 후보이다. 그는 [[미네소타 (민국 38)|미네소타]]와 D.C.를 제외한 '''49개 주'''에서 승리하였으며 '''525명'''의 선거인단을 획득하였다. 참고로 가장 많은 선거인단과 주를 확보한 민주당 후보는 1936년의 프랭클린 D. 루스벨트(46개 주, 523명. 당시 주는 48개, 선거인단 수는 531명)이다. </ref>가 되었으며 '''미국 역사상 가장 높은 득표수와 득표율을 기록한 후보'''가 되었다. 바이든은 [[캘리포니아 (민국 38)|캘리포니아]], [[뉴욕주 (민국 38)|뉴욕]] 등의 블루 스테이트 뿐만 아니라 [[조지아 (민국 38)|조지아]] 등의 스윙 스테이트까지 석권하였으며 [[알래스카 (민국 38)|알래스카]]와 같은 몇몇 골수 레드 스테이트까지 획득하였다. | ||
드산티스는 n.n%의 득표율로 9개 주에서 승리하며 61명의 선거인단을 획득했고 공화당 역사상 4번째로 적은 수의 선거인단을 확보한 후보이자 4번째로 적은 수의 주에서 승리한 후보가 되었다. 그는 자신의 홈스테이트인 플로리다에서 패배하였으며<ref>다만 러닝메이트 크리스티 놈의 홈스테이트인 | 드산티스는 n.n%의 득표율로 9개 주에서 승리하며 61명의 선거인단을 획득했고 공화당 역사상 4번째로 적은 수의 선거인단을 확보한 후보이자 4번째로 적은 수의 주에서 승리한 후보가 되었다. 그는 자신의 홈스테이트인 플로리다에서 패배하였으며<ref>다만 러닝메이트 크리스티 놈의 홈스테이트인 [[사우스다코타 (민국 38)|사우스다코타]]에서는 승리하였다.</ref> [[미시시피 (민국 38)|미시시피]], [[오클라호마 (민국 38)|오클라호마]], [[텍사스 (민국 38)|텍사스]] 등 대표적인 레드 스테이트(공화당 우세 주)를 바이든과 트럼프에게 넘겨주었다. | ||
트럼프는 n.n%의 득표율로 6개 주에서 승리하며 27명의 선거인단을 획득했고 1992년 [[로스 페로 (민국 38)|로스 페로]] 이후 최초로 선거인단을 확보한 제3후보이자 민주-공화 양당제의 고착화 이후 가장 높은 득표수를 기록한 제3후보가 되었다.<ref>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한 제3후보는 1912년의 시어도어 루즈벨트 진보당 후보이다.</ref> 그는 자신의 홈스테이트인 플로리다와 러닝메이트 캐리 레이크의 홈스테이트인 [[일리노이 (민국 38)|일리노이]]에서 패배하였으나 [[와이오밍 (민국 38)|와이오밍]] 등 전통적으로 공화당 지지 성향이 강한 몇몇 주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 트럼프는 n.n%의 득표율로 6개 주에서 승리하며 27명의 선거인단을 획득했고 1992년 [[로스 페로 (민국 38)|로스 페로]] 이후 최초로 선거인단을 확보한 제3후보이자 민주-공화 양당제의 고착화 이후 가장 높은 득표수를 기록한 제3후보가 되었다.<ref>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한 제3후보는 1912년의 시어도어 루즈벨트 진보당 후보이다.</ref> 그는 자신의 홈스테이트인 플로리다와 러닝메이트 캐리 레이크의 홈스테이트인 [[일리노이 (민국 38)|일리노이]]에서 패배하였으나 [[와이오밍 (민국 38)|와이오밍]] 등 전통적으로 공화당 지지 성향이 강한 몇몇 주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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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9일 (목) 20:31 기준 최신판
중국이 제국주의에 의해서 망한다면
중국인은 망국의 인간으로 살아가게 될 것이다. 그러나 중국이 공산주의에 의해서 망한다면 중국인은 노예로도 살아갈 수 없을 것이다. 민국 38(民國三十八)은 가장 대표적인 대체역사 소재 중 하나인 중화민국의 국공내전 승리를 가정한 세계관입니다. 민국 38년(1949년) 중화민국의 국공내전 승리 이후 중국과 동아시아 국가들을 중심으로 변화한 여러 정치, 사회, 문화, 역사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
|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 2024 United States presidential electi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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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450명 ✔ 61명 론 디샌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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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일시 | 11월 5일 0시 ~ 11월 6일 1시[EST] 11월 5일 14시 ~ 11월 6일 15시[KST] | ||||||||||
| 선거인단 | 538명[3] | ||||||||||
| 투표율 | 64.52% (▼ 2.40%p) | ||||||||||
| 선거 결과 | |||||||||||
| 후보 | 민주당 대통령 조 바이든 부통령 카멀라 해리스 |
공화당 대통령 론 디샌티스 부통령 크리스티 놈 |
무소속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부통령 캐리 레이크 | ||||||||
홈스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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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델라웨어 부통령 캘리포니아 |
대통령 플로리다 부통령 사우스다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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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플로리다 부통령 일리노이 | ||||||||
| 승리 주 | 35개 주 + D.C.[4] | 9개 주[5] | 6개 주 | ||||||||
| 선거인단 | |||||||||||
| 83.6% 450명 |
11.3% 61명 |
5.1% 27명 | |||||||||
| 전국 득표 | |||||||||||
| n.n% n표 |
n.n% n표 |
n.n% n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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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미국의 60번째 대통령 선거이고 차기 대통령과 부통령을 선출하는 선거다.[6] 상원·하원·주지사 선거도 동시에 실시되었다.
선거 결과, 현직 대통령인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현직 플로리다 주지사인 론 디샌티스 공화당 후보와 전직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 무소속 후보를 누르고 승리하며 정권을 연장하였다.
상세
민주당은 현직 대통령인 조 바이든을 큰 잡음 없이 후보로 확정지었다. 바이든은 낮은 지지율과 고령에서 오는 리스크, 여러 논란들에도 불구하고 유력한 경쟁 후보의 부제[7]와 현직 프리미엄에 힘입어 손쉽게 후보로 확정되었다. 반면 공화당은 전직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를 포함하여 론 디샌티스 현 플로리다 주지사, 니키 헤일리 전 주유엔 미합중국 대사와 같은 유력후보들을 포함해서 수많은 후보들이 프라이머리에 참여하며 난전을 벌인 끝에 디샌티스 주지사를 공화당 후보로 확정지었다. 그러나 트럼프 전 대통령과 그의 지지층은 드산티스의 후보 지명에 불복하였으며 결국 트럼프는 2024년 n월 n일에 독자 출마를 선언하였다.
바이든 행정부 4년간의 경제 침체와 사회 갈등 심화, 치안의 악화는 선거의 주요 현안으로 떠올랐다. 디샌티스와 트럼프는 바이든 행정부의 확대재정 정책이 통제 할 수 없는 인플레이션과 빈부격차의 증대, 중산층의 붕괴를 불러왔다고 비판했으며 바이든이 공산주의적인 사회 정책을 통해 미국 사회를 오염시키려 한다고 주장했으나 바이든은 이러한 비판에 대해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였다고 평가받았다.
그러나 바이든은 집권 동안의 실책과 고령에서 비롯된 명백한 신체적·정신적 건강의 악화에도 불구하고 주요 보수 후보인 디샌티스와 트럼프 및 그들의 러닝메이트들의 극단적인 발언 및 행보와 무수히 많은 논란[8][9], 그리고 보수 분열로 인한 보수 유권자들의 표 분산과 투표 포기 혹은 바이든 지지로 인해 선거기간 내내 안정적으로 지지율 1위를 유지하며 선두를 지켰다.
바이든은 n.n%의 득표율로 35개 주와 D.C.에서 승리하며 450명의 선거인단을 획득했고 1956년 아이젠하워 이후 가장 많은 주에서 승리한 민주당 후보이자 가장 많은 선거인단을 얻은 민주당 후보[10]가 되었으며 미국 역사상 가장 높은 득표수와 득표율을 기록한 후보가 되었다. 바이든은 캘리포니아, 뉴욕 등의 블루 스테이트 뿐만 아니라 조지아 등의 스윙 스테이트까지 석권하였으며 알래스카와 같은 몇몇 골수 레드 스테이트까지 획득하였다.
드산티스는 n.n%의 득표율로 9개 주에서 승리하며 61명의 선거인단을 획득했고 공화당 역사상 4번째로 적은 수의 선거인단을 확보한 후보이자 4번째로 적은 수의 주에서 승리한 후보가 되었다. 그는 자신의 홈스테이트인 플로리다에서 패배하였으며[11] 미시시피, 오클라호마, 텍사스 등 대표적인 레드 스테이트(공화당 우세 주)를 바이든과 트럼프에게 넘겨주었다.
트럼프는 n.n%의 득표율로 6개 주에서 승리하며 27명의 선거인단을 획득했고 1992년 로스 페로 이후 최초로 선거인단을 확보한 제3후보이자 민주-공화 양당제의 고착화 이후 가장 높은 득표수를 기록한 제3후보가 되었다.[12] 그는 자신의 홈스테이트인 플로리다와 러닝메이트 캐리 레이크의 홈스테이트인 일리노이에서 패배하였으나 와이오밍 등 전통적으로 공화당 지지 성향이 강한 몇몇 주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배경
- ↑ 동부 표준시 기준
- ↑ 대한민국 표준시 기준
- ↑ 선거인단 270명 이상 확보시 당선.
- ↑ 개별 선거구에서는 메인 1구, 메인 2구, 네브래스카 1구, 네브래스카 2구 승리.
- ↑ 개별 선거구에서는 네브래스카 3구 승리.
- ↑ 현직 정부통령인 조 바이든과 카멀라 해리스가 당선된다면 각각 제46대 대통령·제49대 부통령으로 대수가 유지되고 그렇지 않다면 제47대 대통령 · 제50대 부통령으로 대수가 올라가게 된다.
- ↑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가 나름 유의미한 지지율을 보여주었으나 바이든에 미치기에는 턱없이 부족했다.
- ↑ 디샌티스는 트럼프로 이탈한 강경보수층을 다시 끌어오기 위해 디즈니 저격과 같은 극우적 기행과 실언을 남발하였으며 러닝메이트인 크리스티 놈은 개를 총으로 쏴죽였다거나 아메리카 원주민 부족들이 마약 카르텔과 관련되있다는 망언으로 지지율을 까먹는데 일조했다.
- ↑ 트럼프는 원래도 망언과 논란들로 유명했을 뿐더러 미국 역사상 단 3명 뿐인 하원에서 탄핵 가결된 대통령이자 2명 뿐인 자진 사임한 대통령이라는 점으로 인해 주요 후보들 중 가장 높은 비호감도를 자랑하였다. 러닝메이트인 캐리 레이크는 정치 철새에다가 부정선거 음모론자이며 2024년 미국 공화당 전당대회장 점거 폭동을 옹호한 전적이 있는 극우 인사다.
- ↑ 가장 많은 주와 선거인단을 획득한 후보는 1984년 당시의 조지 H.W. 부시 공화당 후보이다. 그는 미네소타와 D.C.를 제외한 49개 주에서 승리하였으며 525명의 선거인단을 획득하였다. 참고로 가장 많은 선거인단과 주를 확보한 민주당 후보는 1936년의 프랭클린 D. 루스벨트(46개 주, 523명. 당시 주는 48개, 선거인단 수는 531명)이다.
- ↑ 다만 러닝메이트 크리스티 놈의 홈스테이트인 사우스다코타에서는 승리하였다.
- ↑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한 제3후보는 1912년의 시어도어 루즈벨트 진보당 후보이다.